먼 지방이라 서울까지 올라가기가 쉽지 않네요...
광화문 가시는 분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눈 왔다고 하니 바닥 조심하세요🥹🥹 미끄러워요...
@ta-da0721.bsky.social
먼 지방이라 서울까지 올라가기가 쉽지 않네요...
광화문 가시는 분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눈 왔다고 하니 바닥 조심하세요🥹🥹 미끄러워요...
온다..... 그르매가 온다...................
14.12.2024 13:23 — 👍 0 🔁 1 💬 0 📌 0이번화 천호님 너무 아름다워서 스크롤도 못내리고 그냥 멍하니 보고 잇엇음 헐........
08.12.2024 15:38 — 👍 2 🔁 1 💬 0 📌 0아씁 너무추워진짜
07.12.2024 08:31 — 👍 0 🔁 0 💬 0 📌 0갈수록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요
기모레깅스라도 입는 거 추천
나는 왕만두가 너무너무 좋다고 말해
나는 왕만두가 너무너무 좋다
왕만두
05.12.2024 10:48 — 👍 8 🔁 5 💬 1 📌 1요즘 그림을 잘 안그려서,,
05.12.2024 07:47 — 👍 4 🔁 4 💬 0 📌 0그러니까 소꿉친구의 죄를 누명이라 생각하고 천계에 가지않은채로 천년 넘게 헤매다가 결국 누명을 벗겨냈다고...?(+)
03.12.2024 13:15 — 👍 5 🔁 2 💬 0 📌 0ㅅㄹ: 혹여나 온 세상이 내 적이 된다고 한다면 내게 죄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ㄹㅇ: 아니야
ㅅㄹ: 란아...
ㄹㅇ: 아니야!
제가 상상력이 굉장히 빈약해서,,ㅜ.ㅜ
장면 하나 정도밖에 상상을 못하는데
거기다가 뭔가 덧붙여 주실때마다 감동을 받아요...
너무너무조아요
🥹🥹🥹너무 좋아요... 연습했다고 말하면서 '나랑 오길 잘했지'미소 지어줄 것 같고,, 여우는 놀라다가도 아직 멀었습니다 하고 틱틱거릴 것 같단 생각이 있네요...
유단이 서툴지만 노력하는 고딩이라니
불꽃놀이든 반딧불이든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춤추는 시츄를 정말 좋아하는데
유백은
유단이 춤을 엄청 못추고
🦊: 형편 없습니다...
하는 것밖에 생각이 안 남
한복 너무 어려워서 잠깐 정신 못차리고 내멋대로 그려버림...
29.11.2024 13:20 — 👍 5 🔁 4 💬 0 📌 0내가 적폐하고 있는 걸까봐 틧터에 못 올리겠음..............
원작을 다시 읽어야만
응? 천호님이 수면파자마를 입고 따듯한 코코아를 마시고 있다고 적혀 있지 않았나요?
28.11.2024 13:50 — 👍 8 🔁 6 💬 0 📌 0ㅜㅋㄱㅋㄱㅋㄱㅋㅋ그쵸
가끔 모에의 화신 같다는 생각을 해요.........
🦊IDK ILY TTYL이 무슨 뜻입니까? 뭔가의 줄임말 같기도 한데...
🧣모르겠어 사랑해 나중에 말해줄게
🦊예 알 거란 기대도 안 했습니다
🧣뭐? 모르겠어 사랑해 나중에 말해줄게라니까?
🦊네
왕만두 매일 아무렇지 않게 했던 행동들 유백이 하면 둘 다 삐그덕거린다는 게 참 좋은듯요.........
27.11.2024 12:47 — 👍 5 🔁 1 💬 0 📌 0헐
볼에 문양 또 까먹엇다
왕만두 유백
27.11.2024 10:40 — 👍 7 🔁 7 💬 0 📌 0유단 너무 짝사랑하는 남고딩 같음....
근데 짝사랑 아님
헉 그른가요???
다행이다...ㅠㅠ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르매가 아니라 그르메였던 것 같음
어...의미는 통햇겠지...
그르매 유백
뻘,,,
자하가 설영을 보고 자꾸 귀엽다는 듯이 웃음
휘핑크림 얼마나 줘야 해요?
'만약 모든 것이 없어져도 그만 남는다면 나는 역시 살아갈 거야 그러나 모든 것이 남고 그가 없어진다면 이 우주는 아주 서먹해질 거야' CP를 너무 좋아해서 곤란함...
(대사는 폭풍의 언덕 캐서린대사)
4권 읽었고 울음
21.11.2024 00:20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