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매일같이 흑표명을 생각해..

피가 너무 많은가..(고민..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느와르병..

태섭이랑한나낙서

손풀기이

송태섭만 퇴마사인 퇴마 커플(?) 명헌태섭
보기엔 나이 차 있어 뵈는데 민증까면 두세살 차이밖에 안났음 좋겠다.🤤

유행 다 지난 상자에가두고어쩌고저쩌고

🚬

전프레 정리 중에 느왈카페꺼 집어넣다가 진짜 뜬금포로 생각난 not fish... 뿅쟁이 진하게 블렌딩한 시가 애호가이신데 요즘 꼬시는 중인 (일반인)브로꼬리남이 아저씨 담배연기&냄새 독해서 싫다고 뒷걸음질한 사건이후로 중간없이 냅다 금연선언 하셔가지고 맨날 소다맛 풍선껌이나 짝짝 씹으면서 예민발사해라. 하지만 브로꼬리남 앞에서는 예민 그런거 몰라요 하시겠지. 소다맛 뽀뽀하면서 관념적 꼬리나 붕방 흔들어라. 결국 나는 또 웃긴게 보고 싶은가보다....

누가,,,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래… 결정해.,

이런느낌 조음..

오랜만에 마감 없는 낙서다 ㅋㅋ

걷는것도 약간 구부정하게 걸을것같다.. 몸이 커서 무거워서 그런건지 (내가봐선 가방임) 뭔지 근데 이 남자가 한 남자를 위해 180도 변해서 온다고……………. 젠장~~

저 셔츠는 어디서 산건지 깔별로잇음
바지는 가끔 정상적인걸 입고오네 싶으면 신발이나 밸트가 문제임 저런건 도댜체 어디서사 할법한걸 신고와서..,,

머리카락 부시시하게 내려와있고 핏도 안맞는 거대 체크샤츠 입고 허벅지만 딱 맞는 통큰 바지 입은 이명헌,,. 안경도 개큰 뿔태안경써서 이목구비 다 가림.. 결과적으로 입술만 개잘보임… 너드뿅 별명 어묵입술 아닐까,,

너드뿅에대한 깊생을 하게 되.,,,,,,,,,,,,
모리님이 글 더 써주셧음 좋갯다,,

요런 자투리 컷들이 조음

너드뿅 안경만 벗어도 사람되늨게.. 꽤나꼴..

삐쭉

평소에 그리던거에서 별 차이가 없는디..

살집이 좀 둔둔해진 (곰)명헌이가 보고싶은데..

트레 우태

푸학 오랜만에 그렸는데 낙서가 맘에 들어잉

youtu.be/iqVUqsD7pc8?...

발렌타인데이에그리려고했던건데 14일지난거 까먹음

안 올리려다가 혼자 웃겨서ㅜ😂 대충 이런 설정ㅋㅋㅋ

갉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