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향

우리집 애.. 귀여워

점심
햄버거 ( 데리야끼 )

저녁
피방 갔다가 테런후 같이 놀다가 카츠 먹으러 갔다. ( 울산 시내 )

구경 ( 황리단길에 있는거 예시물 )

8월 6일 오전
숙소를 벗어나서 황리단길로 갔다. 친구가 급한 일정이 있다고 하여 서둘렀는데 무지 더워서 잘 익어져서 돌아오게 되었다. ( 십원빵은 난 치즈 들어간게 좋아

친구들아.. 만약 이 게스트 하우스에 오게되면 사과잼이랑 딸기잼을 듬뿍 발라서 먹어줘라.... 난 그렇게 해먹었는데 아침부터 단맛이 퍼져서 기분 좋았다.

8월 6일
아침 일찍 1층으로 내려가서 조식을 먹었다. 물론 우리가 직접 하는거지만 그래도 가성비 숙소답지 않는 친절함에 너무 행복했다. ( 따듯한 물은 덤!!!!☆☆☆ )

친구랑 간단하게 브루마블 하면서 보드게임 조지다가 얼굴에 커다란 팩을 챱챱 하고나서 그대로 뻗었다.

게임결과 : 내가 이김 ^^b

저녁 메뉴
( 소세지 , 삼각김밥 , 칼국수 , 딸기우유 )

친구랑 대충 먹겠다고 말한후 같이 편의점으로 간단하게 먹었다.

1번에 있는건 숙소 멍멍이 이름은 솜사탕이라고 하는거 같고 2번 4번에 있는 애들은 숙소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있는 씨유에서 볼수있던 멍멍이들 무지 온순하다.

이것은 숙소다. 위치는 성동시장 건너편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풀네임은 아쉽게도 모른다. ( 당연함 친구가 얘매함 )

친구랑 숙소를 보고 이곳저곳 떠돌다가 아트박스랑 컴포즈를 들렸다.

컴포즈에서 저기 노란건 내꺼고 딸기라떼는 친구꺼다

8월 5일
추억의 달놀이 구경이후 우리는 밥먹으러 갔다. 장소는 성동시장 가격은 9000원 이지만 밥 맛있어

밥도 먹고 암튼 열심히 살았다.

오늘의 일기

- 풍맥 다 끝냈다. 수고해주신 2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뉴비분이 성장해서 이젠 사람을 빠트리는 나이트가 되었어. )

- 3층이랑 4층 친구가 머리 파츠 안줘서 팔 바꿔먹었다. 암튼 슬슬 크루저 세트도 다 모아가는듯 하다.

- 엘소드를 잠깐 했다. 공명도는 204-> 212로 암튼 올렸다 ( 낚시 )

추억의 달놀이 즐겁게 구경하고 갑니다 ㅂㅂ))☆

그리고 아무도 연락이 없었다

경주갑니다
- 아침은 조촐하게 먹는다. ( 점심에 맛난걸 먹기위해 식비 아낀다 )

저 사실 커미션 열었어요. ^^b 0.7~ 0.9 까지 가격 측정하며 1차 지인들은 1000원 할인 해드립니다.

신청은 언제나 여기로 부탁드립니다
Ps. 커미션 모든 비용은 목향의 여행비로 사용됩니다. open.kakao.com/o/sHUyIIEh

커미션 샘플 그리는중 ^^

최근근황 : 지인이랑 사진 찍었습니다

사실.. 커미션 열고있는데 말이죠. 🤣 필요하신분?

그리고 저 커뮤 뛰고있는데.. 바빠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3

우리집 테라 근황
: 무지 잘있고 740템렙.. 찍었다

다들 오랜만이예요..^^b

나.. 살아있어요

어제 내가 2층을 7초행 이끌고 멘탱했다. 그리고 크루저 상의 이쁘더라 오예

어제 파판들어감
지도갔다가 그대로 초코보 분수 4개 떴고 지인들에게 열심히 팔았다.

( 다만 컨디션 이슈로 금방 집에감 )

나 너무많은일이 있었어 ( 야발 )

멘퀘 밉니다 즐겁다 ^^

약간의 TMI: 과거 엘소드를 했을때 난 앞에서 철포로 싸우는 청 주력이었는데 그래서 파판을 하거나 다른 게임을 할때도 무거운 타격감을 주는 직업을 하고있다.

엘소드 : 청 ( 철포 )
귀혼 : 사수 - 곤포 ( 철포 )
파판14 : 암흑기사 , 전사 ( 도끼 , 대검)
모비노기 : 대검전사 ( 대검 )
그외에도 많으나 생략한다.

Ps. 오랜만에 과거 주직으로 줄곧 사랑했던 아이를 그렸기에 자랑한다.

암튼.. 좋은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