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찌스케 그리고 찌쉬키 볼셰비키

허 너무 졸리다 공주자께요 공주들도 잘자요(성별이분법x 에뛰드세계관o)

Combtail Betta Mermaid
Final Boss
#mermay #mermay2025 #oc #art #illustration #conceptart #characterdesign

The changeling in the mirror! This is the piece I did for the fantastic @annalisejensen.bsky.social zine "Dark Fairies! Its one of my favourite piece I did this yea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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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하시는 분
같이 해요

cara.app/ansie

안녕하세요 한입만 주세요

병원에 넋을 놓고 온 아쌈.

지구촌 시대에는 아우슈비츠도 외주화 가능함.

쓰레기가 아니라 다 넘 소중한 기억이잖애...붙일 수 있는 거 삭삿 모아 붙이고 남은 자투리 자리에 ’누구랑 언제 어디에서 뭐 먹고 산 거, 그 때 날씨랑 기분이 어땠고 어떤 노래를 들었음‘ 이라고 메모 적어놓으면 여행기록 뚝딱굿인걸

사실 시향지 잔향이 그렇게 오래 남을 줄 몰랐거든요...노트 사이에 잘 보관했더니 종이들 가이에도 옮겨 밴 것 같음. 그 지속력 없기로 유명한 ...어디냐 그거. 그. 그거. 시솔트랑 무화과로 유명한 그거. 거기 시향지에서 지금도 향 남...코로나 전에 받았던 시향지인데.

저도 여행 다녀오면 이런 식이 되더라고욬ㅋㅋㅋ
영수증? 버릴수없음.
입장권? 절대 버려선안됨
시향지? 이걸왜버림 종이에끼워두면 향이 3년도 가는데

트래블러스 노트에 저번 니가타 여행 콜라주했던것!!

그르쿤
트위터 떠난지 3년째라서 별로 관심이 없다

읍내얘기 잘 안 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블스에서도 잠깐... 요즘엔 선행과 친절함이 조롱당하는 시대긴 하지만,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같이 선하기를 멈추지 맙시다. 선함이 시대의 가치가 되었던 것은 오래지 않았으나, 우리는 후퇴하지 않을겁니다. 이미 그 가치를 봤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 문화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안전한 트위터 사용을 위해 오직 선제 차단만이 답임. 다른 사람을 불링하는 사람은 반드시 언젠가 내 주변도 불링한다.

제가 돈 드릴테니 님 창작캐릭터 그려서 팔게해주세요<-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이 말 또내는 순간 저는 님에게 ‘이 뭔 별 미친놈...’ 되는거임

사실 이것도 의견핑퐁만 잘 되면 ‘캐릭터 디자인 저작권자:뫄뫄님’ 이런 거 적어드릴 수 있으니까 합작(?)이고 교류(?)인데

나는 트친캐 그려서 재밌고 트친은 내 자캐가 실존하는 제품으로서 물화되고 그것을 활용해서 놀아볼 수 있어 재밌고

그치만 아무래도 상업적인 영역이니까...어려워지는거임. 정석대로면 도리어 제가 블친에게 이용 및 한시적인 판마권한을 사와야겠죠

님들 이거 좋다
혹시 집에 teacher BA. 나오시는 분 계시면 추천...

반려동물 있는 집은 애기들 접촉 안 할만한 곳에만 알잘딱깔센하게 뿌리셔요...
연쇄로 죽여줌

트친 자캐 그려서 팔아도 된다는 허가만 있으면 스티커로 만들어드릴텐데...스티커는 소량일수록 장당단가가 너무 비싸서 좀 그렇고 엽서는 원하시면 뽑아드릴 수 있음...

잉크 뒀다 뭐혀...지옥 가서 마시기밖에 더 허것어...살아있을 때 노트에 푸데푸데 발라버리고 그 위에 이것저것 붙여버리면 배경지가 뚝딱인 거예요...
디아민 차이나블루 이쁘더라

#진주의_시 #콜라주 #collage

내 그림 스티커로 내가 놀기 2

#진주의_시 #콜라주 #collage

내 그림 스티커로 내가 놀기 3
어 꽤 많이 했는데...? 몇 개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많이 나와 당황하는 중

#진주의_시 #콜라주 #collage

내...가 놀기 4

2,3번째거는 토모에리버지에 잉크들 깔고 그 위에 붙인 것...지금은 액자에 들어가있어요

네번째거는 포카용 홀로그램opp에 붙임
이런 거에 붙이지 말라는 법 있나 싶어서 투명포카처럼 만들었음. 반짝거리고 예뻐서 좋아합니다...무지개 최고~

저도 제 그림 스티커로 다.꾸 했었어요

#진주의_시 #콜라주 #collage

내 그림 스티커로 내가 놀기
탄탄하고 예쁜 포장재로 노트표지나 책갈피 같은 거 만들기도 합니다...스티커라는 게 꼭 자그마한 노트 안에만 붙여야 하는 건 아니니까

플라스틱 잉크 웰. 바짝 마른 잉크 자국과 금펄 긁어낸 자국이 보인다.

금펄을 긁어내 엄지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유리병에 담았다. 반 티스푼 가량 되는 금펄이 녹색 잉크의 흔적으로 황록색으로 보인다.

펄잉크를 다 쓰고, 바닥에 괸 채 남은 금펄이 바짝 마르게 둔 다음 잉크 소분용 병에 옮겨담았다. 이걸 파란 아크릴 물감에 섞으면 제법 매력적인 청금색이 나오고, 금색 물감에 섞으면 골동품 같은 황동색이 나온다.

아름다와.

앗
저도 다꾸 콜라주스타일로 하는편인데
2021년쯤의
제그림 / 머신님 드림컾 그림/ 제그림 제 드림컾 / 티백

A brown bunny sits on a white Instax Mini 8 camera, nibbling on a piece of grass, surrounded by colorful cosmetic products.

먹은 것도 없는데 (진심. 반찬통에 있던 깻잎, 뜨거운 물만 부으면 끝인 옥수수스프랑 밥이 끝) 설거지거리는 왜이렇게 매번 산더미인지 영원히 이해못할거같음...마치 카드결제일을 앞두고 이 금액이 맞나 하며 사용내역을 살펴보는 것처럼

털뭉치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