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pchip🔒

wip
うおおおおおおおおーーーーーー
#vontroz

여름이니까
여름날 달궈진 자동차만큼 발열된 고장로봇

(1987년 작)

마지막 황제

제가 웃으며 먹은 조합 사이에 있었던 일

A: 전 (스포)가 증오스러워요
B: 난 네가 증오스러운데
A: (웃으며 귀 뒤로 입술 갖다대기)

이후 나오는 별개의 장면에서 영화가 "짜잔~ 이날은 둘이 원하는 만큼 했답니다?" 하고 각본과 연기를 통해 언질해줌
이걸 다 찍고 12세라고? 떡밥으로서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아!!!!!!!!!!!!!!!!
12세 이상 관람가 고전영화에 나오는 퇴폐맛 허위매물 맛있다
그 순간 표현된 야1함은 허위가 아니었기에

warmup vontroz

まだ観てないロボ映画の百合要素のある絵を落書きでもいいから今日中に描かないと死ぬ病にかかったんです許してください。早くわたしに野生ロボ見させてください。

another vontroz, this time small roz big vontra

bsky starting to piss me off with this

🥺 the only cost here was 5 dollars for shipping, so I’m not too worried if it turns out worse than I expected because I just submitted it late last night and didn’t do much to prepare the file at all. I’m using it more for a trial run before I start making some for other people :)

kittey ^-^

might end up making all of the background elements lineless, not rly sure yet.. still workin on it

still thinking a little actually

러미지... 러미지......
물론 얘는 날조와 상상 속 러미지겠지만 그래도 네가 그리워

내가 쟤네들이랑 아는 사이였으면
미친 듯이 관리하며 애지중지할 유리병을 두 개 구해서
하나는 로즈 몸에 피어있던 것과 비슷한 이끼를 찢어다 넣고
하나는 러미지가 달고 있었던 것과 닮은 따개비를 깨서 담아올 거야
그러고 멍 때리고 싶을 때마다 맨날 그 유리병들만 쳐다보면서 살아야지

저번에 뉴비분께서 오시면서 겸사겸사 저도 간만에 옛날 블친분들 연성을 다시 봤었는데 참 좋네요
특히 러미지 트윗 진짜... 아직도 뒤질 것 같아요
쥐약 먹는 기분이고요
그 쥐약에서 캐러멜 맛이 나는 기분이예요

I thought I was falling behind a lot on posting my vontroz here, but actually I just haven't been drawing too much :((

Doodling at work

some progress on this pheww!!!

좀 전에 트위터랑 본계로 공유했던 일어 4컷 만화
세 번째 칸 속의 로즈가 너무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로즈의 어떤 포인트...에 적중해서 정신이 나감
보통 단거먹으면 혈당오른다고 할텐데 그...
혈중옆집싱글맘농도?가 올라가서
(무슨 미친 소리냐구요? 저도 써놓고 자괴감 들어서 오랜만에 여기로 왔어요)

Might be trying to make something

could this be considered an SCP au? Vontra's a researcher and meets a familiar monster....

i am so jealous

슈르네채널 불가능이란 없는 케이크게임을 봤고
웃겨서 토할 뻔함

^_^

얼마 전에 나온 이야기 중에
배신감, 실망감, 긴장감 이런 키워드들
다시 생각해도 씨피로운 연성을 할 때
정말정말 유용한 장치인 것 같음
장르와 속성이 뭐가 되었든
이 감정을 떠올리면 일단 맛있겠다는 생각부터 듦;
이런 연성 하루에 100개씩 찍어낼 줄 아는
걸어다니는 공장이 되고싶습니다

내가 워낙 반찬투정도 특기고 존버도 특기다보니
별별 까탈을 다 부리다가도 한 번 취향 뚫리면 평생 보는 타입인데

나에게 있어서 지지해줘야 할 이유가 확실한 존재일수록
더 다양한 계층에게 받아들여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지켜지고
수많은 명분과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아무도 쉽사리 무너뜨리지 못할 대기업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 같음

근데 쓰고 나니 다들 이러고 사는 거 아닌가 싶?고?
메타인지 가동실패한 기분

'내 최애가 (현실에서) 출세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이게 약간 덕질을 할 때의 내 코어감정...?인 듯
넓은 의미의 정치적인 지지를 하고싶어함

별개로 이 사람
버추얼컨셉은 무슨 세상에서 제일 마니악한
방구석히키오타쿠처럼 잡아놓고
무슨 일 했다던가 지금 뭐 하고 있다던가
이것저것 정보노출하면서 알려주는 거 좋아하고
수면사이클 개.빠갈내놓고 취미는 또 빠칭코인거
ㅈㄴ웃긴사람같았다;
건전한 경제관념을 추구하며 삽시다

세토카즈야라는 게임회사출신 대단한 분이
미술+가창 복합기로 버튜버차력쇼 보여줄 때도
이 정도로 충격받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