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복 입은 준스 치맛자락 속에 들어가서 **하는 도련님 재요
18.10.2025 07:40 — 👍 5 🔁 1 💬 0 📌 0@ppizzadragon.bsky.social
가비지타임 준쟁준 형현 언쫑언 / 성인 *블언블XX!! 언팔OOO!!! 내가 구독하게해줘요* https://pizzadragon.postype.com/
메이드복 입은 준스 치맛자락 속에 들어가서 **하는 도련님 재요
18.10.2025 07:40 — 👍 5 🔁 1 💬 0 📌 0환각을 보여줌으로써 정신공격을 하는 던전에 드가게 된 궁수법사 준쟁
이따 보자 하고 던전 들어갔는데 준수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야시시한 옷을 입은 진재유
근데 성준수 정신력 개높아서 영문을 모르겠고 불쾌하기만... 이럼
진짜재유면 몰라 가짜재유가 저러고 있으니까 기분 나쁘기만 해서 얼른 처리하고 넘어감
다음 방은 파티원이랑 같이 해야돼서 재유 기다리는데 바로 안 나오고 꽤 걸림
준쟁녀일 때.. 재유 보고 깨순이 라고 하는 둔수 ㅠㅠ ㅋㅋ 귀엽다..
16.10.2025 07:04 — 👍 5 🔁 2 💬 1 📌 0준쟁녀 고딩때부터 사겼으면 준수 성인됐을때부터 쟁녀 앞에서 난 그래도 너랑 결혼 할거니까. 난 언제해도 좋아. 난 항상 결혼생각 있어. 이렇게 말함 ㅋㅋㅋㅋㅋ
16.10.2025 07:28 — 👍 7 🔁 6 💬 0 📌 0한밤중에 준냥이 재유 깨우는데 이렇게 서있어서 재유 소리질름
🐈⬛ 아 고양이 상태인걸 까먹었어
🐹 심장떨어질뻔했다
ㅈㅐ유 나 슬리브 혼자서 꼇어 잘햇지
17.10.2025 09:49 — 👍 15 🔁 6 💬 0 📌 0맨질맨질 재유감자
까보면 포슬포슬 단단해요
니가 걔맛을 왜알아 ㅆㅂ
툭...
07.10.2025 12:55 — 👍 12 🔁 5 💬 0 📌 0네이버에 쳤더니 이런 게
19.09.2025 00:44 — 👍 8 🔁 5 💬 0 📌 0아기 준쟁
햄님 트윗 귀여워서 참고,,
진재요 삐꼇을 때 이상한 대화 주고받는 준이쟁이
니 싫다
난 너 좋아
니 짱싫다
난 너 짱좋아
니 못생겻다
..진심이야?
…아니
준: 왜 너도 좋았잖아(밥 맛있게 먹어서)
쟁: 그거 말이 좀 이상한데...
나중에 사귀는 애라고 재유 데려와가지고.. 애가 바르고 착해보이는데.. 준수한테 휘어잡혀 사는 거 아닌가 쫌 걱정하시는데.. 보니까 준수가 재유 말은 잘 듣는 거 같아서 약간 배신감 같은 거 느끼심..
15.09.2025 00:57 — 👍 7 🔁 5 💬 0 📌 0넘 귀여운 자료 봤다
14.09.2025 14:45 — 👍 13 🔁 11 💬 0 📌 1아기재유 몸에 걸친 거 너무많아서 뒤뜽뒤뚱 걷다가 팍 넘어지면 조용히 코 한번 훌쩍.. 하고 므아아아 우는데
아기준수는 몸에 걸친 거 없어서 졸라빨리뛰댕기다가 팍!! 넘어져도 피 철철흘리면서 다시 졸라빨리 뛰어다님
니때매예민해져서그런거지원래아무느낌없엇다!!
아니야원래예민해서내가만지기시작한거야
아이라꼬니가만지기시작해서예민해진기다
아니야원래도이렇게예민했어잘느꼈다니까?
니가그래만지는데안예민해지는게이상한거지
니가예민하게구니까내가궁금해서자주만진거지
훌륭한 가슴을 가진 딩댕요...
10.09.2025 15:50 — 👍 2 🔁 1 💬 0 📌 0성준수 선배님
숙소 조용히 쓰고 생각보다 무던함
종종 먹을 것도 사줌
밤늦게까지 시끄럽게만 안 하면 됨
근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괜히 분위기가 무서움
그리고 가끔 남편(진재유, 결혼 1년차)이랑 전화하는 소리 남
방에 들어가면 바로 끊긴 하는데 신경쓰임...
갑자기 방학때 알바 쟁뺑이쳐서 준수랑 반지맞추러가는 재유를 생각함
사유: 준수 대학오니까 백걸음에 한번씩 번호 따이고 받아서
너...너뭐야?! 이거돈어디서났어?! 왜사이즈맞아?????
ㅋ
같이해야지!! 우리사귀는데!!
잘 끼고나 댕기라 ㅋ
(황당함, 그치만 좋음)
준쟁녀 준스 누가봐도 재요한테 관심있는것처럼 잘해주는 중인데 재요 그러한 가능성을 생각못하고(얘같은애가날왜..) 지내느라 덩둥두 속터짐
08.09.2025 17:36 — 👍 6 🔁 2 💬 0 📌 0아무튼 준수는 1년만에 온 재유의 답장을 읽자마자 갑자기 말벌아저씨처럼 뛰쳐나감. 국내선 비행기 끊고 김해로 날라가서(KTX 타려고 했는데 만석이었음) 재유네 집 앞에 직접 찾아감.
그리고 공항 기념품샵에서 산 아름다운 한국 엽서에다가 자기 연락처 적고 건네주면서
"야, 친구끼리 전화번호 하나 없는게 말이 되냐?"
재유는 준수가 인간 우체부가 돼서 고작 연락처 하나 전해준게 너무 웃겨서(우체부는 원래 사람이에요) 그자리에서 번호 교환하고 맛있는 밥 사먹고
그렇게 둘의 원거리 우정(이라고 속이는 썸)이 시작됩니다.
저기할 때 둔수 목소리 생각하면서 *치는 재요
괜히 찔려서 끝나고 현타 조지게 옴(사귀는 사이임)
준쟁카(1회)때 가져갔던 탑꾸(=근데 살면서 탑꾸 처음해봄)
02.08.2025 16:19 — 👍 9 🔁 3 💬 0 📌 0좋아하는 사람한텐 잘 보이고 싶어
01.08.2025 16:36 — 👍 12 🔁 9 💬 0 📌 3입 꾹꾹 하길래 모르는 척 입 벌려서 준냥이 발 먹음
준냥:먀아아아아악
자기가 잘생긴 걸 아는 성준수 너무 웃기고 좋음
그래서 미인의 딜레마 준쟁이 좋다
막상 꼬시고 싶은 사람은 외모에 관심 없어서 오오 잘생겼네 하고 말음
첫 키스때 제대로 ㅂㄱ해버린 진재요
29.07.2025 19:12 — 👍 9 🔁 3 💬 0 📌 0쥐샥기
너지금진재유한테쥐새끼라고했냐
둔댕 뽀뽀
27.07.2025 18:23 — 👍 7 🔁 5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