𝙷𝚊𝚣𝚎𝚕 ☕️

근… 황…

운동 이틀차임 나 자신 힘내자

다들 나를 칭찬해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할거라 더 늘거에요

📌 수혈 조건
- 혈액형: AB형
- 건강한 1세~8세 고양이
- 4kg 이상
- 예방접종 완료
- 기저질환 없고 임신중이 아닌 고양이

📌 비용
- 수혈에 필요한 병원비 전액 부담
- 사례비 지급

AB형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거나, 혹시 주변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공유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꼭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급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갓 7살을 넘은 저희 고양이가 쿠싱증후군으로 피부가 찢어지고 뼈가 드러나 감염이 진행 중이고, 현재 패혈증으로 악화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상태가 매우 위중하여 빠른 수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아이의 혈액형이 희귀 혈액형인 AB형이라는 점입니다.
AB형 고양이의 수가 1% 미만으로 매우 적어 수혈이 어려운 상황이라, 부디 도움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

📢 [긴급] 고양이 수혈 도움 요청드립니다.
수혈 가능한 AB 혈액형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와 이어지는 포스트 확인해주세요.

*지인의 고양이 소식이에요 리포스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open.kakao.com/o/sOp03qTh

그런가요… 😭 역시 뭔가 경계에 걸쳐져있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고민하게 되네요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한번 신청해봐야겠어요!!

가고 싶은데 내가 젠퀴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시스여성은 아닐지도 몰라 근데 그렇다고 젠퀴가 확실한 것도 아니라 가면 민폐이지 않을까… 🥹

운동 하러 가고 싶다

최근 몸에서 주체 못하겠는 묘한 에너지를 느끼고 있음

숨이 턱 막힐 때까지 러닝하고 싶다 < 할 일 남음

하아아아아아아…

헐..북플러스(시공사) 부도
서점리브로 파산

마감을 완료해서 방청소할 예정

매일매일 글 쓰다가 정신차려보면 이 짤 되어있음

이거 제 회지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 통신판매도 동시에 진행중이니 확인해주세요!!

히히 캐 관계 짜기 좋아 하면서 시작한 설정 덕후의 폭주는
이렇게 멈추지 않고 컬러 재현을 하기까지 가는데
호랑이 청년 컬러링도 했고 😊

저 눈 삑 나서 살짝 색 삐져나왔지만 칠하고 싶었어요
산 속에서 봤을 법한 나무 열매 빛을 닮은 갈색 눈동자

@my8eloved.bsky.social

#광복절
#광복80주년
#대한독립만세
#KoreanLiberationDay

듀스:

전혀 도움이 안되는 릴드

내 관계캐입니다

내 관계캐라고

올바른 말 이외엔 담을 줄도 모르고 뇌물도 받지 않으며 아부 또한 할 줄 모르던 성품이라는 것, 청탁을 모두 모른 척 하며 엄벌 했던 것에 적을 많이 만들어 냈던 아버지를 시기 질투한 간신배들의 모략에 하루 아침에 역적이 되어 집안이 풍비박산 난 비운의 청년. 당시 너무 어린 나이였고 병약했으며 형들은 집안 식구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었으며 심지어 하인들까지 죽이게 만들어 놓고 막내인 이 친구는 어리니까 살려 주라고 굴욕적인 상황을 겪게 만듦. 그 뒤로 복수귀가 되어 살기로 결심하고 본명도 고향도 버리고 가명으로 떠도는 신세.

동양 풍 픽크루 괜찮은 거 찾아보다가 만들었는데 이 픽크루는 한복이 없군요 복면도 크흑

맨 얼굴 느낌이랑 아마 양복 입으면 이런 느낌일 거 같고 그래요
표적을 암살할 일 없는 주간에는 늘 담배 물고 있고
조금씩 설정도 다듬었어요

흑호. (黑虎) 본명은 이 연. 아마 집안에서 연 도련님 이라고 불렸을 몰락해 버린 명문 가문 집안의 막내. 위로 세 명의 형이 있었음.
(이 한, 이 유, 이 선)
특이하게 두 글자 이름을 사내들이 지니고 있었고 아버지도 두 글자 이름이었음. (아버지 성함 이 원) 무인들이 대대로 나온 집안이기도

주감향 프로필 일부 공개함:

우리 감향 아저씨 보고 가세요 여러분

전직 군인 (퇴역 당시 중령) 48세 아저씨고요...

이름이 주감향인데 작은 참전용사 전용 술집을 운영하고 있어서 별명이 주모입니다.

형 내외의 집에서 얹혀살다가 민폐 끼치기 싫다고 군대에 갔는데 의외로 군대가 적성에 맞아서 말뚝박고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승승장구하던 와중 일이 터져요. 그래서 그 사건 속에서 같은 직급이던 전우를 한명 잃고 본인도 한쪽 눈을 잃은 다음 퇴역 신청을 합니다.

그 뒤로는 작은 술집을 열고요, '주막' 이라고 불리는 그 곳에서 자신을 놀라게 할 이야기를 들려주면 술을 무료로 내어줍니다.

설명 끗!

예전에 되게 좋아했던 자캐를 한명 보여드릴게요.

조선풍 캐릭터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타쿠라서 어쩔 수 없음 앤캐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