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시트콤임 코감기걸려서 편의점가서 판콜달랬는데 팝콘 줌
08.03.2026 12:35 — 👍 49 🔁 56 💬 0 📌 0인생 시트콤임 코감기걸려서 편의점가서 판콜달랬는데 팝콘 줌
08.03.2026 12:35 — 👍 49 🔁 56 💬 0 📌 0
내 정신아픔에 대해서 혼자 중얼거리는 건 왜 이렇게 재밌?는 걸까
아무래도 살풀이가 필요한 영역이라
사건 관련자들이 탐라에 있어도 정작 저격이라든가 탓할 의도는 아님 걍 내 경험이 이렇다고 내 이야기를 떠들고 싶은데 할 만한 곳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졌고 앞으로도 나아질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거에 가까움
밥먹을힘좀주실분
08.03.2026 11:16 — 👍 0 🔁 0 💬 1 📌 0근데 좀 심장토할거같긴하다
08.03.2026 11:16 — 👍 0 🔁 0 💬 0 📌 0
이미 지나간 일들이고 현실은 달라졌다는 걸 아는데도...
그 시절 특정 순간들에 느낀 가슴 철렁하는 답답함이라든가 신체감각이라든가 불안 두려움 우울 죄책감 질투 시기 원망 이런 감정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그 시절의 내가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가 불러오기 덮어쓰기 되는 느낌임
무디 블루스가되
블스에 온다는 것부터가 꽤 나았다는 증거긴한데
08.03.2026 11:08 — 👍 1 🔁 0 💬 0 📌 0차라리 페티시로 함수변환이라도 되면 좋겠는데 그건 안 되더라
08.03.2026 11:07 — 👍 0 🔁 0 💬 0 📌 0
그래도 많이 나아지긴 함
예전엔 트리거 한 번 눌리면 아무리 짧아도 1~2시간은 정신 나가서 울고만 있었는데 오늘은 1시간도 안 돼서 다른거 함
트리거로 작용하는 단어나 장면의 범위도 꽤 줄었고 빈도도 제법 줄었음 요즘은 다시 좀 자주 눌린다만
그래도 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않는다면 내년 이맘때는 훨씬 더 나아져있겠지
정식 진단 이런거 안 받아서 내 경험을 트라우마나 트리거 눌렸다라고 말해도 되나 싶긴 한데
특정 사건이나 사람이 연상되는 단어 하나만 봐도 갑자기 사지 말단에 화끈거리는 감각이 들고 위장이 꼬이고 심박이 높아지고 어지럽다가 5~10분 이내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울기 시작하는 증상이 몇달 몇년째 거의 주마다의 빈도로 반복되고 있으면 트라우마라고 자칭해도 대충 합리적 선언 아닐까
결국 트리거 눌려서 디코하다가 처울음
08.03.2026 10:55 — 👍 0 🔁 0 💬 0 📌 0트위터 모바일 앱에서 트윗이 안 써짐 ㅅㅂ... 나만 모든 계정이 그럼
08.03.2026 10:54 — 👍 0 🔁 0 💬 0 📌 0아침부터 기분이 자꾸 안 좋아지려고 하는데 정신에 기합넣으면서 계속 끌어올리고 있음...
07.03.2026 22:23 — 👍 2 🔁 0 💬 0 📌 1
큰 사고까지 안 나더라도
몸에 비축된 근육과 지방 없는 몸으론
걍 흔해빠진 장염만 걸려도
하루 쌩으로 굶었다? 그럼 공복 이틀차부터
장염보다 더 긴 회복기를 필요로 하는 저혈압이 무슨 점프스케어처럼 튀어나오는데요
그러니까 의사•간호사 등 의료 관계자 분들 말로는 "약간만 비만이냐 저체중이냐 하면 차라리 전자가 낫다."고 들었고, 그걸 진지하게 들은 적이 언제냐면—
10년 전 교통사고 당했을 때 제가 저체중이었으면 살기 힘들었을 수 있다고 했어서 아…. 함.
트라우마극복어떻게하는건데...
06.03.2026 22:24 — 👍 1 🔁 0 💬 0 📌 0정신이안좋음
06.03.2026 22:24 — 👍 0 🔁 0 💬 0 📌 0친구가 홍대 AK플라자는 원서, 웹툰, 일러스트북, bl, gl, 19금 찾는 거 다 있다길래 퍼리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딴 건 없다더라. 그럼 다 있는 게 아니잖아. 빡치네
06.03.2026 02:43 — 👍 74 🔁 102 💬 3 📌 0
발더게 글커미션 받아주실분
커플링은 타브게일(타브)이고
다크어지여도상관업어요
줄거리
타브머리가 지성포식자가됩니다
타브부활 무슨이유인지 어려운상황
게일이 지성포식자를키워요
결말은 이포타 마지막줄 참고부탁
www.postype.com/@kalameet/po...
www.postype.com/@the23rdcent...
타브게일안좋아헤도읽으세요
왜냠 제존잘님이 리퀘받아주셔서 쓴 명작입니다
첨에 당황해서 한줄감상남기고 도망친 흑역사가잇지만
아름다우니까안읽으면따라다니면서앙할거임
맞아. 정상적일 때는 아무 부정적인 말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 조용함. 그 평범함. 참으로 누리기 어려운 편안함.
05.03.2026 10:29 — 👍 15 🔁 2 💬 0 📌 0new music soon
05.03.2026 08:09 — 👍 3 🔁 2 💬 0 📌 0여기진짜맛집인데
04.03.2026 10:28 — 👍 1 🔁 0 💬 0 📌 0
내가 이걸 어떻게 아냐면, 당연히 내 이야기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예민한 면이 있는 사람이란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최소 7년쯤 필요했다.
한평생 둔하단 말을 듣고 살았다. 그러니 둔하다고 여기는 게 맞았다.
ADHD를 비롯해 일상생활이 엉망인 사람들은 일상생활 스탯을 올리기 위해, 효율이 안 좋아도 시간을 투자하는 게 맞다. 본인을 케어해야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몫이다.
일상생활을 잘하는 건 단순한 일이 아니다. 건강과 직결되는 일이다. 그러니 다들 힘내 봅시다. 봄이니 방청소도 하고요.
ADHD 당사자로서 하는 말인데, 특히 과집중 잘 되고 일상생활 못 하는 사람은 "둔하다"는 평가를 받기 쉬운데…….
이건 일상생활 능력치가 딸리니까, 본인은 청소 등을 잘 하지 못하므로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지럽혀진 상태에서도 과몰입이 가능하니 뭐라도 성과를 내면 대충 넘어가는 한국 사회 분위기의 합작임.
주변인들은 "이렇게 난장판으로 사는데, 살고 성능 내니 너는 둔하구나."라는 평가를 내리기 쉬운 것이다.
그러나, 정반대로 예민한 경우도 있음. 현실이 아무리 난장이어도 집중으로 현실 도피하면 그만이니까.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송고2026-03-03 08:43
알파고 대국 장소서 인핸스 에이전틱 AI와 글로벌 캠페인 www.yna.co.kr/view/AKR2026...
집구했어요~
03.03.2026 11:20 — 👍 169 🔁 74 💬 7 📌 0
www.youtube.com/watch?v=aDDN...
나는 커미션을 했다
결국 탐정사무소가 망했나 봐....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