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ienaBlue

블루스카이의 블루, 미스키의 미스, 마스토돈의 토돈을 합친 블루미스토돈

블루스카이
미스키
마스토돈

도원결의

아무나 막 퍼가서 써도 되는데 블스랑 연합우주에서만 쓰세요 트위터 ㄴㄴ 상업용도 당연히 ㄴㄴ

Caged Knight

💗
💜

slappin down some serval girl concepts as a warmup

살아들 계신가요
저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아마도요

제가 조퇴 중에 찍은 신선한 사진을 봐주십시오 (이렇게 가까이에서? 짱 신기)

메롱냐롱

그러니까 저는 이 마음으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비둘기랑 또 대치중

i love them 😭

#HazbinHotel #hazbinhotelseason2

ルツ

オオカミの日ッ！

🐱！

🐱

orange cat girl

술이다 술 히히히 술

キマダラカメムシ✖️コウモリケモちゃん

요즘은 마인크래프트 친구 서버에서 논다고 뜸해요
원전 지었음 낄낄

블친들에게 고하라!!! 이 새가 아직 블스를 하고 있다고!!!!

경쟁은 숨막히고 무서운 일이다. 그래서 그 도망치고 싶은 기분만큼은 이해한다. 그러니까 그냥 솔직하게들 처음부터 경쟁에서 도망치면 좋겠다. 경쟁의 면제권 따위를 놓고 아귀다툼을 좀 하지들 말고. 나는 사람들이 좀 대충 패배하고 살아도 인생을 살면서 딱히 큰일나지 않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영구한 승자의 지위를 사회적으로 보장해줄 때 우리는 그걸 귀족이라고 부르기로 했고, 한편 우리에게는 기요틴과 횃불이 있다.

수능 만점을 20년 우려먹고 서울대 합격을 40년 우려먹는 사람들의 심리가 그런 거겠지. 사실은 누구보다도 경쟁에서 도망치고 싶은 거다. 챔피언 벨트 하나라도 낚아채고 얼른 싸움터에서 도망칠 생각밖에 없는 거지.

무한경쟁과 능력지상주의를 운운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자신만은 그 경쟁에서 예외적이고 영구적인 승자이기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다 주어진 경쟁에서 어쩌다 한 번 이긴 걸 훈장 내지 지위 내지 계급으로 만들어 평생 우려먹으려 든다.

진짜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늘이 필요한 곳에 설치해야지.

Q. 오늘 최고 기온이 36도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A. 아닙니다 실제로는 38도 입니다.

??????

저 아직 안죽엇다 히히

자 다들 귀여움 어택을 받으세요

Don’t mind me, I just wanna doodle these siblings as puppies! Kieran and Carmine From PM SV

마땅한 아이가 많이 없네요. 일단 이 친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