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ms

그동안 너무 재미만을 찾았던 탓일까
이젠 너무 두려워졌어

22.06.2025 11:54 — 👍 0    🔁 0    💬 0    📌 0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먼저 다가갈 용기도 생각도 없으면서 외로워하고 우울하고 자빠졌음

10.06.2025 16:01 — 👍 0    🔁 0    💬 0    📌 0

뭔 술이였지

10.06.2025 15:30 — 👍 0    🔁 0    💬 0    📌 0

하지만 그래도 재밌으니 상관없겠지...?

05.06.2025 03:54 — 👍 0    🔁 0    💬 0    📌 0

어울리되 너무 물들진말자고 다짐하지만 이젠 뭐가 정상적인지도 판단 할 수 없을것만 같게 되버리는것 같아

05.06.2025 02:47 — 👍 0    🔁 0    💬 0    📌 0

올해 sns를 시작해 오늘날까지 해보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각자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만나보며 사람으로서 나보다 더 좋고 멋진 사람들중 우울한 사람들이 은근 많이 보였다는것이랑 퍼리판에서 친해진 사람들중 7할이 자신이 게이라고 떠들며 다닌다는것이었다

05.06.2025 02:36 — 👍 0    🔁 0    💬 0    📌 0

이제 알았는데 닉네임이 왤케 길지

03.06.2025 11:45 — 👍 0    🔁 0    💬 0    📌 0

플엑때 얻은 키링

27.05.2025 10:11 — 👍 1    🔁 0    💬 0    📌 0

아무 의미없는 으흐흐

23.05.2025 00:15 — 👍 0    🔁 0    💬 0    📌 0

히히

23.05.2025 00:15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