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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salllyy.bsky.social

Long tall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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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 것이 밥을 먹여주냐 는 말을 오래 전 부터 꼰대들이 해오고 왔는데, 요즘 세상은 무엇이 밥을 먹여줄 지 알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가 예상 못한 방향으로 부를 불러오는 세상이고, 내 가치의 최우선이 밥이 아닐 수도 있어서 그런 꼰대같은 무식한 말은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굶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라는 말은 너무 낡았다. 일제시대에도, 민주화운동시대에도, 청년들은 밥을 굶어서 저항을 한 것이 아니다.

04.01.2026 07:1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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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23.07.2025 06:29 — 👍 0    🔁 0    💬 0    📌 0

왜 저러고 사나 싶은 사람들 있지
스스로 상처내고 망치는 사람들
한심하고 답답해보여도
나서서 훈수 두는건 주제넘은거야.
조언은 당사자가 요청할때
도움도 당사자가 요청할때.
오지랖 노노.

03.05.2025 17:4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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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says that was the truth in white letters ALT: a woman says that was the truth in white letters

생각해보면 나는
너를 사랑한게 아니라
사랑을 사랑했던것 같아.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랑에 빠진 빛나는 나를.
나를 빛나게 해준 네가 고마운건 인정.
지분을 따지자면
내가 예쁜게
너애대한 에정보다
네배쯤 더 컸달까.

25.04.2025 17:07 — 👍 0    🔁 0    💬 0    📌 0

그래도 ,
라고 말할 땐
기대를 한번 꺾고
한숨을 삼키고
얼마 남지 않은 애정을 그러모아쥐고
놓지 않으려고 애쓰는 중이란 말이다.
그래도,
ㅈ같지만
그래도 고마워

12.01.2025 07:07 — 👍 0    🔁 0    💬 0    📌 0

다시 널 만나면
아프게 한 만큼 때려주려고 했어
주먹보다 눈물이 먼저 나올줄은 몰랐지

08.01.2025 13:12 — 👍 0    🔁 0    💬 0    📌 0

기대치를 낮추면 실망할 확률도 낮아지겠지

높은 기대치를 충족했을 때 느끼는 만족감과 낮은 기대치를 적당히 충족했을때 돌아오는 고만고만한 잔잔바리 들과
비교가 되겠나요
채워죠
제발
내 로망을
할인하고 싶지 않다구요...

27.12.2024 13:59 — 👍 0    🔁 0    💬 0    📌 0

오늘 다시 물어봤잖아
그 중식당 이름
정확하게 기억하더라
혹시나 잊었겠지 싶었는데
그걸 아직도 기억해 너는

이러니 다른 사람들은 다 내게 진심이지 않아보이지.

18.12.2024 09:39 — 👍 0    🔁 0    💬 0    📌 0

내가 바라는게 너무 많아?
아마 그럴지도.
일년 전에 스치듯 얘기한 맛있다는 중식당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게 내 기대치니까.
이십년 전 얘기를 하며 깔깔대고 웃었던 벤치를 지날 때 마다 손바닥에 손톱자국이 날 정도로 주먹을 꽉 쥐고 필사적으로 눈을 뜨던 이십년 전의 나를 상상하며 피식 하고 웃는 게 내 기대치니까 - 그 얘기를 한지 벌써 이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말투와 억양까지 흉내내면서 말이야.
그걸 다 해내는 사람을 겪었더니, 아무 것도 기억 못하는 당신한테 계속 실망이네.

16.12.2024 14:26 — 👍 0    🔁 0    💬 0    📌 1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다 잘못했지
내가 미안해

너는?
너는 뭘 잘했지?
너도 잘못했지
너도 미안해?

미안하면
벌 받자ㅡ

11.12.2024 02:04 — 👍 0    🔁 0    💬 0    📌 0

티셔츠에 받쳐 가볍게 입으려고 테무에서 심리스 브라를 몇개 샀다.
오늘 입었는데 아까 화장실에서 손 씻으면서 거울로 보니 뭔가 도드라지게 튀어나온게 보여서 응? 혹시? 싶어서 만져봤더니 유두였어.
패드가 있는데도 왜 유두가???
그래서 오늘 내내 아즈씨들이 싱글벙글이었나🤷🏻‍♀️ 몰랐구만 🙄

07.12.2024 09:16 — 👍 0    🔁 0    💬 0    📌 0

내가 살면서 아주 크게 후회하는 것 중에, 자존심때문에/무서워서 전공 못 바꾼거 하고, 그날 어어어 하다가 말레이시아 따라가서 흉한 꼴 본거, 그리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너에게 남자친구라는 호칭을 준거.

공통점이라면
내키지 않는데 주도권을 넘겼다는 것.
아 이거 아닌 거 같은데 싶을 때 단호하게 아닙니다! 하고 말하는 법 좀 갈챠주셈

03.12.2024 05:41 — 👍 0    🔁 0    💬 0    📌 0

그것은 아마도
코비드 매직
이었겠거니

02.12.2024 10:37 — 👍 0    🔁 0    💬 0    📌 0

그는 내게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 고 했고 나는 속으로 '운명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생각했다.
애초에 원했던 것은 나였고 그녀는 나로 오는 길에 잠시 들른 것 뿐이라고. 내게도 그녀에게도 무례한 말 아닌가.

도무지 그가 사랑스러워지지 않아서 그만하자고 했고 그가 그녀에게 돌아간 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연락하고 지내는 건 티가 난다.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고 생각한다.

둘이 잘 해봐요 😒

26.11.2024 13:47 — 👍 0    🔁 0    💬 0    📌 0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걸까요
변명....?
이제와서 달라질 게 있다고 생각해요?

24.11.2024 05:25 — 👍 1    🔁 0    💬 0    📌 0

소속감 같은 걸 같고싶다.
구속감 이랑은 좀 다른 거 같은데,
방목하다가도
때가되면 돌아갈 집 같은?
지금 내 설정은
가면 안되는 곳이라서...

17.11.2024 02:22 — 👍 1    🔁 0    💬 0    📌 0

몇살부터
발기가 안되나요
몇살까지 낮춰야
제대로 된 섹스를 할 수 있는 거냐고
발기도 안되는 주제에 눕힐 생각을 하다니 염치도 없지
내팔자야 🤦🏻‍♀️

11.11.2024 12:10 — 👍 1    🔁 0    💬 0    📌 0

며칠새 창문을 맘대로 열기 두려운 날씨가 되었네
🥶

08.11.2024 01:39 — 👍 0    🔁 0    💬 0    📌 0

온 집안 창문을 다 열어놓았더니
상쾌한 바람이 분다
달큰하네 온 몸을 훑고가는 바람

02.11.2024 03:4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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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리우' 🤦🏻‍♀️

30.10.2024 15:49 — 👍 0    🔁 0    💬 0    📌 0

같이 일하는 루시 시우 를 닮은 그녀는 스스로를 crazy naughty cougar 라고 promote 하고다니는데, 대놓고 29금 (🤔39금 쯤 되려나) dirty jokes를 서슴없이 하고 남들이 자기 의슴을 쳐다보는걸 은근 즐기는 것 같은모양..
놀아날 것 처럼 헤퍼보이는게 전략인건가 모르겠지만 맨날 외롭고 심심하다고 징징댄다. 헤퍼보여서 아무도 놀자고 안하는건가. 징징대는 와중에 나는 조용히 호박씨를 까고있지 흘흘 😏

30.10.2024 15:35 — 👍 0    🔁 0    💬 1    📌 0
Post image 24.10.2024 12:46 — 👍 0    🔁 0    💬 0    📌 0

안아줘요

13.10.2024 16:40 — 👍 0    🔁 0    💬 0    📌 0

Talk to me
I'm ready

27.09.2024 16:39 — 👍 0    🔁 0    💬 0    📌 0

그러지 말아요 티 내지마.

26.07.2024 22:03 — 👍 0    🔁 0    💬 0    📌 0

어려서는 누가 나 생각하면서 자위한다고 하면 개변태 미친새끼라고 욕했는데 지금은 안싫다?

아 물론 네가 말해서 그렇겠지.
너도 내가 싫어하지 않을 타이밍을 읽은걸테고.

14.07.2024 08:11 — 👍 1    🔁 0    💬 0    📌 0

What would you say if I ask you what you are made of?
Name one thing that best describes you so I can know you better.
Yes, I want to know you better.
Speak with your own words. Don't borrow from others. Cause you are the one I want to know, not others.

05.07.2024 15:03 — 👍 0    🔁 0    💬 0    📌 0

누구나 자신을 변호할 권리가 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한다.
그녀의 사연은 분노할 만 했고
그의 사연은 절망할 만 했다.
묘하게 겹쳐지는 게 많은 주장이었고 나는 당연히 그 둘이 서로의 상대방이라고 생각한다.
역시나
한 쪽 말만 듣고 내린 결론은 성급하다.

하지만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할꺼야.
내맘이지.
메롱

20.06.2024 13:42 — 👍 0    🔁 0    💬 0    📌 0

자랑스럽고 뿌듯할 수 있다. 대견하고 기특할 수 있다. 당신이 내 사람이고 내 사랑이면 누구보다 더 기뻐할 수 있다. 어디 내놔도 부족하지 않을 실력과 성과인거 아는데. 넌 이제 내 사람이 아니고 마음이 떠난지 꽤 오래라서 우연히 귀에 들어온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썰이 고깝게 보이는 걸. 선의의 비법공유 노하우 나눔 뭐 그런거겠지. 내가 이렇개 해냈어 너도 할 수있어 나처럼 노오오력 해봐.
-_-
그래 니 잘났다 니똥 굵다.
나 들으라고 한 소리 아닌거 알아서 너는 모를 이곳에 비겁하게 비아냥대는거다. 너 재수없어.

18.06.2024 15:56 — 👍 0    🔁 0    💬 0    📌 0

임윤찬과 나미와 snl 이 혼합된 어지러운 꿈을 꾸었다....

15.06.2024 00:5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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