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따위 것이 밥을 먹여주냐 는 말을 오래 전 부터 꼰대들이 해오고 왔는데, 요즘 세상은 무엇이 밥을 먹여줄 지 알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가 예상 못한 방향으로 부를 불러오는 세상이고, 내 가치의 최우선이 밥이 아닐 수도 있어서 그런 꼰대같은 무식한 말은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굶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라는 말은 너무 낡았다. 일제시대에도, 민주화운동시대에도, 청년들은 밥을 굶어서 저항을 한 것이 아니다.
@salllyy.bsky.social
Long tall Sally
그따위 것이 밥을 먹여주냐 는 말을 오래 전 부터 꼰대들이 해오고 왔는데, 요즘 세상은 무엇이 밥을 먹여줄 지 알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가 예상 못한 방향으로 부를 불러오는 세상이고, 내 가치의 최우선이 밥이 아닐 수도 있어서 그런 꼰대같은 무식한 말은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굶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라는 말은 너무 낡았다. 일제시대에도, 민주화운동시대에도, 청년들은 밥을 굶어서 저항을 한 것이 아니다.
bon voyage
23.07.2025 06:29 — 👍 0 🔁 0 💬 0 📌 0왜 저러고 사나 싶은 사람들 있지
스스로 상처내고 망치는 사람들
한심하고 답답해보여도
나서서 훈수 두는건 주제넘은거야.
조언은 당사자가 요청할때
도움도 당사자가 요청할때.
오지랖 노노.
생각해보면 나는
너를 사랑한게 아니라
사랑을 사랑했던것 같아.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랑에 빠진 빛나는 나를.
나를 빛나게 해준 네가 고마운건 인정.
지분을 따지자면
내가 예쁜게
너애대한 에정보다
네배쯤 더 컸달까.
그래도 ,
라고 말할 땐
기대를 한번 꺾고
한숨을 삼키고
얼마 남지 않은 애정을 그러모아쥐고
놓지 않으려고 애쓰는 중이란 말이다.
그래도,
ㅈ같지만
그래도 고마워
다시 널 만나면
아프게 한 만큼 때려주려고 했어
주먹보다 눈물이 먼저 나올줄은 몰랐지
기대치를 낮추면 실망할 확률도 낮아지겠지
만
높은 기대치를 충족했을 때 느끼는 만족감과 낮은 기대치를 적당히 충족했을때 돌아오는 고만고만한 잔잔바리 들과
비교가 되겠나요
채워죠
제발
내 로망을
할인하고 싶지 않다구요...
오늘 다시 물어봤잖아
그 중식당 이름
정확하게 기억하더라
혹시나 잊었겠지 싶었는데
그걸 아직도 기억해 너는
이러니 다른 사람들은 다 내게 진심이지 않아보이지.
내가 바라는게 너무 많아?
아마 그럴지도.
일년 전에 스치듯 얘기한 맛있다는 중식당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게 내 기대치니까.
이십년 전 얘기를 하며 깔깔대고 웃었던 벤치를 지날 때 마다 손바닥에 손톱자국이 날 정도로 주먹을 꽉 쥐고 필사적으로 눈을 뜨던 이십년 전의 나를 상상하며 피식 하고 웃는 게 내 기대치니까 - 그 얘기를 한지 벌써 이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 말투와 억양까지 흉내내면서 말이야.
그걸 다 해내는 사람을 겪었더니, 아무 것도 기억 못하는 당신한테 계속 실망이네.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다 잘못했지
내가 미안해
너는?
너는 뭘 잘했지?
너도 잘못했지
너도 미안해?
미안하면
벌 받자ㅡ
티셔츠에 받쳐 가볍게 입으려고 테무에서 심리스 브라를 몇개 샀다.
오늘 입었는데 아까 화장실에서 손 씻으면서 거울로 보니 뭔가 도드라지게 튀어나온게 보여서 응? 혹시? 싶어서 만져봤더니 유두였어.
패드가 있는데도 왜 유두가???
그래서 오늘 내내 아즈씨들이 싱글벙글이었나🤷🏻♀️ 몰랐구만 🙄
내가 살면서 아주 크게 후회하는 것 중에, 자존심때문에/무서워서 전공 못 바꾼거 하고, 그날 어어어 하다가 말레이시아 따라가서 흉한 꼴 본거, 그리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너에게 남자친구라는 호칭을 준거.
공통점이라면
내키지 않는데 주도권을 넘겼다는 것.
아 이거 아닌 거 같은데 싶을 때 단호하게 아닙니다! 하고 말하는 법 좀 갈챠주셈
그것은 아마도
코비드 매직
이었겠거니
그는 내게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 고 했고 나는 속으로 '운명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생각했다.
애초에 원했던 것은 나였고 그녀는 나로 오는 길에 잠시 들른 것 뿐이라고. 내게도 그녀에게도 무례한 말 아닌가.
도무지 그가 사랑스러워지지 않아서 그만하자고 했고 그가 그녀에게 돌아간 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연락하고 지내는 건 티가 난다.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고 생각한다.
둘이 잘 해봐요 😒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걸까요
변명....?
이제와서 달라질 게 있다고 생각해요?
소속감 같은 걸 같고싶다.
구속감 이랑은 좀 다른 거 같은데,
방목하다가도
때가되면 돌아갈 집 같은?
지금 내 설정은
가면 안되는 곳이라서...
몇살부터
발기가 안되나요
몇살까지 낮춰야
제대로 된 섹스를 할 수 있는 거냐고
발기도 안되는 주제에 눕힐 생각을 하다니 염치도 없지
내팔자야 🤦🏻♀️
며칠새 창문을 맘대로 열기 두려운 날씨가 되었네
🥶
온 집안 창문을 다 열어놓았더니
상쾌한 바람이 분다
달큰하네 온 몸을 훑고가는 바람
루시 '리우' 🤦🏻♀️
30.10.2024 15:49 — 👍 0 🔁 0 💬 0 📌 0같이 일하는 루시 시우 를 닮은 그녀는 스스로를 crazy naughty cougar 라고 promote 하고다니는데, 대놓고 29금 (🤔39금 쯤 되려나) dirty jokes를 서슴없이 하고 남들이 자기 의슴을 쳐다보는걸 은근 즐기는 것 같은모양..
놀아날 것 처럼 헤퍼보이는게 전략인건가 모르겠지만 맨날 외롭고 심심하다고 징징댄다. 헤퍼보여서 아무도 놀자고 안하는건가. 징징대는 와중에 나는 조용히 호박씨를 까고있지 흘흘 😏
안아줘요
13.10.2024 16:40 — 👍 0 🔁 0 💬 0 📌 0Talk to me
I'm ready
그러지 말아요 티 내지마.
26.07.2024 22:03 — 👍 0 🔁 0 💬 0 📌 0어려서는 누가 나 생각하면서 자위한다고 하면 개변태 미친새끼라고 욕했는데 지금은 안싫다?
아 물론 네가 말해서 그렇겠지.
너도 내가 싫어하지 않을 타이밍을 읽은걸테고.
What would you say if I ask you what you are made of?
Name one thing that best describes you so I can know you better.
Yes, I want to know you better.
Speak with your own words. Don't borrow from others. Cause you are the one I want to know, not others.
누구나 자신을 변호할 권리가 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한다.
그녀의 사연은 분노할 만 했고
그의 사연은 절망할 만 했다.
묘하게 겹쳐지는 게 많은 주장이었고 나는 당연히 그 둘이 서로의 상대방이라고 생각한다.
역시나
한 쪽 말만 듣고 내린 결론은 성급하다.
하지만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할꺼야.
내맘이지.
메롱
자랑스럽고 뿌듯할 수 있다. 대견하고 기특할 수 있다. 당신이 내 사람이고 내 사랑이면 누구보다 더 기뻐할 수 있다. 어디 내놔도 부족하지 않을 실력과 성과인거 아는데. 넌 이제 내 사람이 아니고 마음이 떠난지 꽤 오래라서 우연히 귀에 들어온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썰이 고깝게 보이는 걸. 선의의 비법공유 노하우 나눔 뭐 그런거겠지. 내가 이렇개 해냈어 너도 할 수있어 나처럼 노오오력 해봐.
-_-
그래 니 잘났다 니똥 굵다.
나 들으라고 한 소리 아닌거 알아서 너는 모를 이곳에 비겁하게 비아냥대는거다. 너 재수없어.
임윤찬과 나미와 snl 이 혼합된 어지러운 꿈을 꾸었다....
15.06.2024 00:52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