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무엇인가 다 재미가 없어졌다...

제일 해보고 싶은 체위는
amazon position

여기서 뭐해요?

엉덩이 스팽 좀 할게👋🏻

생체딜도로 한번 써볼래?

왜 우나요?🤔

딱딱한게 최고야

아니면 페이스싯팅을 해도 괜찮구 ㅎ

내가 커닐하고 있으면 머리 잡구
너도 허리랑 엉덩이 좀 움직여줄래?

본인이 나쁜사람인걸 아는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잘 몰라
내가 얼마나 음란한지
얼마나 변태스러운지

내맘대로 해봐도 될까?

그런사람은 거릅니다...

자고 일어났을때 좀 빨아주면 안돼?

어느순간 널 탐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이 시리즈 다음 이야기 기대되네요 ㅎ

내 위에 올라탔을때
가슴잡고 눈 보는거 좋아

나두 이성이랑 야한이야기 하고 싶다😕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땀이나도록😏

살면서 펠라로
날 싸게 했던 사람은 없었어

올라탈래? 아니면 엎드릴래?

다 벗은 채로 날 맞이 해줄래?

너 손도 내 팬티 속에 좀 넣어주구😉

가슴 좀 빨아도 돼?😋

블루스카이 망명이 시급하군

키스만 해도 발기가 잘되서
어떤이는 사정하고도 얘 왜 안죽어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그때 컨디션이 좋랐던듯~

난 빠는 것도 좋은데 핥는게 더 좋아 ㅎ

사정하고 나면 안빼고 같이 포개져서
뽀뽀 갈기는거 너무 좋지 않니?

21살때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된 29살 누나가 있었다 그 누나는 자기친구랑 술을 먹을때 마다 나에게 전화해서 나오라고 했다
누나친구를 보내면 누나는 술이 취한다며
졸리다고 텔로 갔었고 텔로 가면 누워서 자는 척을 하는거 같았다 항상 같은 패턴
그리고 섹스를 하려고 하면 잠에서 깨더라
그걸 바랬던건지 그렇게 일년 정도를 보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랑 하고 싶었던거 같아

애널 리밍해주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너무 꼴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