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프레소 퍌로하고
벼포 얘기 2번 하고
카라 지탄 1번했는데
오늘 갑자기 계정 정지되었다
@readycutpaste.bsky.social
헤테레위주..에 연담이 추가됨
바나프레소 퍌로하고
벼포 얘기 2번 하고
카라 지탄 1번했는데
오늘 갑자기 계정 정지되었다
계정도 정지당하고..
사람들 입소문으로 부세미 스포당하고..
뭐 이런
04.11.2025 06:18 — 👍 1 🔁 0 💬 0 📌 0ㅋ 저도 정지됐어요
04.11.2025 06:07 — 👍 2 🔁 0 💬 0 📌 1울면서 블스로 달려와 임의 생존을 확인하외다..
02.11.2025 12:30 — 👍 1 🔁 0 💬 1 📌 0Siff가능주의자 버퍼링을 인내하녀 보는 중이다
초반에 왜인지 눈물이 난다 왜인지는 모른다..
인간에 대한 희망과 고마움과 부채감 뭐 이런 거 같다..
@mondhssr.bsky.social 전 이곳에 있읍니다.
02.11.2025 10:21 — 👍 1 🔁 1 💬 1 📌 0패페 이연..넘 촉촉하구 좋아..
03.05.2025 18:51 — 👍 0 🔁 0 💬 0 📌 0너연 때문에 웨이브 들어감
3화 담주엔 올라올건가
블스카톡은 잘되는데?
03.05.2025 05:02 — 👍 0 🔁 0 💬 0 📌 0트위터데이터 잘 안터짐
03.05.2025 04:31 — 👍 0 🔁 0 💬 1 📌 0달림타래여기서하기로해놓구
30.04.2025 16:57 — 👍 0 🔁 0 💬 0 📌 0아직까지 이렇게 얼굴연기 다 괜찮은 건 못 찾음.
이 조합으로 제발 시즌 연장해라..
연기가 어색..할 수 있어
쌩신인만 하는 거 아니까
그런데 얼굴은..
벨드에서 왜 얼굴을 안 보는데..
벨드는 파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트위터에 잘 안 적다가..
감상평정도는 적는데 타래는 못 적겠음
왜냐면..연출은 좋은데..
얼굴이..
이런 말이 툭튀어나와
내손너 6화..어쩌다..모친과 같이 보게 되다..어머니는 호떡 드세요..저는 호동을 볼테니..우정이라 생각하고 넘길 줄 알았는데 회상으로 키스씬 지나갔다..제목 물어보는 건..마음에 드신 걸까..
30.03.2025 08:24 — 👍 0 🔁 0 💬 0 📌 0남학생 강제추행에 “여자가 이해해야”…인권센터 있어도 ‘2차 가해’ 벌어지는 대학
입력 : 2025.03.24 17:07
수정 : 2025.03.24 17:11
www.khan.co.kr/article/2025...
라이딩인생 주연 아역까지 넘 연기 잘하고
엄마의 엄마 > 엄마 > 딸의 관계..
그리고 그 관계에서 서로 받는 상처와 사랑을..
연기 표현을 넘 잘하심..
전개는 다 어케 흘러갈지 예상가능한데..
그게 나쁘지 않아..
티어라이너 x 가족드라마 조합도 꽤 좋음
이 제작사에서 그 제작진에서 담백한 12-15세 젤드를 만들어줬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고 부러움.
24.03.2025 15:22 — 👍 1 🔁 0 💬 0 📌 0언커하에서 아버지를 잃어 슬펐는데
감연에서 자식같은 송아지를 찾아서 마음 좋아짐
2화까지 보고 오늘의 할일을 하자
언커하와 감연 보기
드연담 재주행 딱 1번만 더하고
투투장부주로 돌아가겠어
내가 못 찾은 걸테니까 찾을 때까지 봐야지
담백해피젤드를
앞으로 연출음악뭐 이런얘기는..최대한..안하기로..왜냐면 나는 보는 눈이 없는 거 같어.. 뭐랄까 수준이나 어떻게 해야한다를 논하기엔.. 내 눈에 좋으면 좋고 이상하면 이상하고 이런 수준임..
22.03.2025 08:27 — 👍 0 🔁 0 💬 0 📌 0내가 벨드라서 남자들이라고 늬들끼리 알아서 해라 ㅎ..하는 편파성도 있을 수 있겠으나.. 그럴 것도 안되게 토깽이가 직진하고 반격도 해서 좋았음 (합리화일지도?..) 네 걍 나는 못하는
건데 잘 직진해서 부럽고 좋았서요..
사실 이 과정에서 헤테로에서는 남주가 여주에게 상처입은 티 내고 하면 여주가 일방적으로 상처 받고 우는 경우가 많으니까 속상하고 부당하다 생각되어서 (시청자는 남주만 이해하고..) 남주 욕을 바가지로 하면서 보는데..
22.03.2025 08:24 — 👍 0 🔁 0 💬 1 📌 0상처 다시 입을까봐 사람을 믿지 못하다가 결국 마음 주게 되고 다시 또 상처받고 상처 주는 거 클리셰인게 볼 때마다 마음이 동함..
그런데 여기에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고 나 믿어달라고 직진하는 캐릭터가 참 좋았음..
오해하고 의심하는 마음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이걸 풀어나가는 과정이 좋음..
드연담…음악 좋고 바다와 청자 색감이 좋고
그 12세 관람선이 난 담백해서 좋았음
그러다 8화에서 급한 명치통과 함께 눈물 흘림..
차가운 늑대와 얌전한? 토끼 조합이 잘 어울려..
내손너 영화도 드연담 생각하고 틀었는데..
형제처럼 지내다가 2년만에 만나 설렘을 느끼고
키스를 하는 전개..좋아…원경희 감독님..좋아…
3초컷 여학생..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