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선택한 ry 2주년 Day
참… 일단 어쨌든 큰 일 없었으니 다행이긴 한데 기분적으로 썩 그러네요(…)
어제 비행기 사고는 그래도 전원 탈출했으니 다행인데 사실 어제 속보 뜨고도 이거 진짜냐…? 하고 후속으로 사실은 아니었습니다 뉴스 나오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했었다……
안과가 왜 빌딩 35층에 존재하는 것인가 늘 의문인 사람
600일이 된 것을 축하한다기 보다는, 600일이 되어서도 이 시간동안의 일상을 함께하는 날 중 하나일 수 있음에 감사한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
그렇다더라… 감사하게도 기?념할 수 있는 정도로는 어찌어찌 살고있는 것 같읍니다
자극에 익숙해져서 둔해지고 뭐 그러는 걸까요 흠
매운 걸 잘 먹고 못먹는 사람은 뭔가 신체적인 차이가 있나 갑자기 그냥 궁금해짐
1: 통각 수준은 같은데 더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잘 먹는 사람임
2: 실제로 사람마다 통각 수용?의 차이가 존재함
이게 그냥 궁금해짐…
눈 오고 날이 추워지니 동파를 조심합시다…
라는 메일
올해도 여전한 만두 만드는 하루
일본이 문제인것 같지는 않고 결혼할 때 성이 바뀌는 국가의 문?제 인 것 같긴 한데 AS든 문의든 뭐든 가족이 둘다 소통을 하는 경우에 부부별성일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아서 가끔 아내가 키무상이 되기도 하고 내가 이상이 되기도 함… 그냥 문득 생각난 이야기
갑자기 생각나서 집에 고이 잠들어있던 애플워치 5를 옛 폰 (12미니)에 다시 페어링 해서 잘 때 수면의 질 체크 + 이상징후 파악용으로 평소에 시계 차는 반대팔에 세팅하기로 했다… 반대팔에 세팅 + 시계는 폰이랑 1:1 페어링 밖에 안되는 걸 옛날 폰으로 극복한 사례(?)
회사일 때문이라고 핑계 대기에도 좀 그렇지만 요 며칠 별로 썩 안좋은 무빙을 한 것 같아서 좀 기분이가 좋지 않다… 역시 ry
야근을 몇시간씩 하고 집에 와서 밥먹고서 집안일 하면 이 시간인데 운동을 어떻게 하고 살을 언제 빼냐…
어제 직접 생선을 낚시대로 낚아 올리면 사진찍어주고 생선별로 정해둔 몇가지 방식 중에서 골라서(큰 생선은 나눠서 가능) 요리해주는 그런 이자카야 갔었는데 컨텐츠적으로 재미있더라
지금 회사 프로젝트에서 공식적으로 납기까지 업무량 때문에 앞으로 다같이 잔업 하면서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아요 라는 선?언이 나와서 앞으로 한동안 잔업(야근) 빡세게 하겠네…
요 며칠동안의 소감: 별일 없고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몸 조심들 하시고 건강하시읍시오…
내가 좀 더 늦게 잘 때 꾸준히 생각하는 건 옆에서 편안하게 자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고맙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는 생각
주변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게 아픈 척 딱히 안하고 살고는 있는데 걸을 때마다 + 주기적으로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인 아픔 데미지가 있어서 언제 낫냐 싶어짐… 뼈에 여튼 데미지가 있다고 하니 낫는데도 오래 걸리는가 싶음
일본 쌀이 워낙 비싸져서 그런가 이제 대만쌀도 들어오더라…… 뭐 그래도 굳이 대만쌀을 여기서 살건 없지 하면서 지나갔더니 다른 가족팟?도 똑같은 이야기 하면서 지나가더라(…)
건강합시다……
발이 불편한게 한 1-2주 동안 왔다갔다 하면서 가라앉을 거라더니 어제 낮에는 나름 거의 위화감 없었는데 아침 되니까 좀 가만 있어도 욱씬 거리는 느낌임…
지난주 한주동안 건조기 수리하느라 보냈었는데 있다가 없어지니 꽤 많이 불편하더라… 무사히 고쳐지고 어제 돌아와서 오늘 자기 전에 돌려놓고 있는데 이렇게 편하다니 싶고 약간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가전 중 하나인 것 같다 역시
발 이슈 때문에 병원을 가려고 휴가를 쓰고 아침부터 아픈 발을 질질 끌고 병원을 갔는데 알고보니 정형외과가 아니라 이름이 비슷한 다른 외과였고 그래서 한시간을 기다렸다 빠꾸맞고 다른데 다시 가려고 하는데 집주변은 평가 개박살 난 곳 밖에 없어서 발도 불편한데 병원 가려고 열차 타고 나가는 삶
얼마전에 에어팟 프로 끼고서 노이즈캔슬링 좋네... 이러면서 에어팟 쓰던 꿈을 꾼 뒤로 꾸준히 에어팟 프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왜 유선 이어폰은 노캔 기능 딸린게 없을까 아니면 내가 모르는 것 뿐일까...?
12년 전의 추억…
집에서 쓰던 미니건조기가 1년도 안돼서 고장나서 문의를 넣고 지난 주말에 AS를 보냈는데 보내는 과정도 직접 포장해서 택배직원한테 착불로 의뢰해서 전용 주소로 보내야 하는 거였다… 건조기 살 때 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을 리도 없고 박스를 사서 어찌어찌 포장해서 보내는 비용까지 지불하고 보냈고 없어지고 나니 빨래 대충 밤에 돌려서 건조기에 던져놓고 자면 되던 편리함에서 이제 벗어날 수 없게 된 사실도 깨달음…
연기가 안난다는게 냄새도 좀 덜? 해서 좋은 것 같고 또 이야기 중에는 원래 고기 구워먹으면 화재경보기 vs 한겨울에도 창문을 전부 열어두기 였던게 해결됐다는 글도 봤네요 ㅎ…
후라이팬에서 구워먹는 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죠 역시…
일본에는 신기한 콘로가 있더라 야키니쿠 전용 콘로인데 이름이 "야키마루"고 이건 2세대라 야키마루2 임
고기를 굽는데 연기가 거의 안나더라…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기 쉽게 해주는 신기한 도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