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선택한 ry 2주년 Day
03.02.2025 16:02 — 👍 0 🔁 0 💬 0 📌 0@muhotchi.bsky.social
2023.06.03💍 Instagram : muhotchi Lang: ko(usually), ja(sometimes) at Tokyo, Japan
당신이 선택한 ry 2주년 Day
03.02.2025 16:02 — 👍 0 🔁 0 💬 0 📌 0참… 일단 어쨌든 큰 일 없었으니 다행이긴 한데 기분적으로 썩 그러네요(…)
29.01.2025 01:52 — 👍 0 🔁 0 💬 0 📌 0어제 비행기 사고는 그래도 전원 탈출했으니 다행인데 사실 어제 속보 뜨고도 이거 진짜냐…? 하고 후속으로 사실은 아니었습니다 뉴스 나오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했었다……
29.01.2025 01:18 — 👍 2 🔁 0 💬 1 📌 0안과가 왜 빌딩 35층에 존재하는 것인가 늘 의문인 사람
25.01.2025 03:05 — 👍 0 🔁 0 💬 0 📌 0600일이 된 것을 축하한다기 보다는, 600일이 되어서도 이 시간동안의 일상을 함께하는 날 중 하나일 수 있음에 감사한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
22.01.2025 16:02 — 👍 0 🔁 0 💬 0 📌 0그렇다더라… 감사하게도 기?념할 수 있는 정도로는 어찌어찌 살고있는 것 같읍니다
21.01.2025 15:21 — 👍 0 🔁 0 💬 0 📌 0자극에 익숙해져서 둔해지고 뭐 그러는 걸까요 흠
20.01.2025 02:19 — 👍 0 🔁 0 💬 0 📌 0매운 걸 잘 먹고 못먹는 사람은 뭔가 신체적인 차이가 있나 갑자기 그냥 궁금해짐
1: 통각 수준은 같은데 더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잘 먹는 사람임
2: 실제로 사람마다 통각 수용?의 차이가 존재함
이게 그냥 궁금해짐…
눈 오고 날이 추워지니 동파를 조심합시다…
라는 메일
올해도 여전한 만두 만드는 하루
01.01.2025 05:47 — 👍 2 🔁 0 💬 0 📌 0일본이 문제인것 같지는 않고 결혼할 때 성이 바뀌는 국가의 문?제 인 것 같긴 한데 AS든 문의든 뭐든 가족이 둘다 소통을 하는 경우에 부부별성일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아서 가끔 아내가 키무상이 되기도 하고 내가 이상이 되기도 함… 그냥 문득 생각난 이야기
29.12.2024 01:38 — 👍 1 🔁 0 💬 0 📌 0갑자기 생각나서 집에 고이 잠들어있던 애플워치 5를 옛 폰 (12미니)에 다시 페어링 해서 잘 때 수면의 질 체크 + 이상징후 파악용으로 평소에 시계 차는 반대팔에 세팅하기로 했다… 반대팔에 세팅 + 시계는 폰이랑 1:1 페어링 밖에 안되는 걸 옛날 폰으로 극복한 사례(?)
21.12.2024 03:02 — 👍 1 🔁 0 💬 0 📌 0회사일 때문이라고 핑계 대기에도 좀 그렇지만 요 며칠 별로 썩 안좋은 무빙을 한 것 같아서 좀 기분이가 좋지 않다… 역시 ry
20.12.2024 15:26 — 👍 0 🔁 0 💬 0 📌 0야근을 몇시간씩 하고 집에 와서 밥먹고서 집안일 하면 이 시간인데 운동을 어떻게 하고 살을 언제 빼냐…
19.12.2024 14:36 — 👍 1 🔁 0 💬 0 📌 0어제 직접 생선을 낚시대로 낚아 올리면 사진찍어주고 생선별로 정해둔 몇가지 방식 중에서 골라서(큰 생선은 나눠서 가능) 요리해주는 그런 이자카야 갔었는데 컨텐츠적으로 재미있더라
18.12.2024 00:18 — 👍 1 🔁 0 💬 0 📌 0지금 회사 프로젝트에서 공식적으로 납기까지 업무량 때문에 앞으로 다같이 잔업 하면서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아요 라는 선?언이 나와서 앞으로 한동안 잔업(야근) 빡세게 하겠네…
10.12.2024 02:23 — 👍 1 🔁 0 💬 0 📌 0요 며칠동안의 소감: 별일 없고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몸 조심들 하시고 건강하시읍시오…
내가 좀 더 늦게 잘 때 꾸준히 생각하는 건 옆에서 편안하게 자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고맙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는 생각
02.12.2024 16:10 — 👍 1 🔁 0 💬 0 📌 0주변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게 아픈 척 딱히 안하고 살고는 있는데 걸을 때마다 + 주기적으로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인 아픔 데미지가 있어서 언제 낫냐 싶어짐… 뼈에 여튼 데미지가 있다고 하니 낫는데도 오래 걸리는가 싶음
02.12.2024 15:46 — 👍 0 🔁 0 💬 0 📌 0대만 쌀
일본 쌀이 워낙 비싸져서 그런가 이제 대만쌀도 들어오더라…… 뭐 그래도 굳이 대만쌀을 여기서 살건 없지 하면서 지나갔더니 다른 가족팟?도 똑같은 이야기 하면서 지나가더라(…)
01.12.2024 14:42 — 👍 0 🔁 0 💬 0 📌 0건강합시다……
01.12.2024 10:53 — 👍 1 🔁 0 💬 0 📌 0발이 불편한게 한 1-2주 동안 왔다갔다 하면서 가라앉을 거라더니 어제 낮에는 나름 거의 위화감 없었는데 아침 되니까 좀 가만 있어도 욱씬 거리는 느낌임…
01.12.2024 01:50 — 👍 0 🔁 0 💬 0 📌 0지난주 한주동안 건조기 수리하느라 보냈었는데 있다가 없어지니 꽤 많이 불편하더라… 무사히 고쳐지고 어제 돌아와서 오늘 자기 전에 돌려놓고 있는데 이렇게 편하다니 싶고 약간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가전 중 하나인 것 같다 역시
29.11.2024 14:11 — 👍 2 🔁 0 💬 0 📌 0발 이슈 때문에 병원을 가려고 휴가를 쓰고 아침부터 아픈 발을 질질 끌고 병원을 갔는데 알고보니 정형외과가 아니라 이름이 비슷한 다른 외과였고 그래서 한시간을 기다렸다 빠꾸맞고 다른데 다시 가려고 하는데 집주변은 평가 개박살 난 곳 밖에 없어서 발도 불편한데 병원 가려고 열차 타고 나가는 삶
29.11.2024 02:53 — 👍 0 🔁 0 💬 0 📌 0얼마전에 에어팟 프로 끼고서 노이즈캔슬링 좋네... 이러면서 에어팟 쓰던 꿈을 꾼 뒤로 꾸준히 에어팟 프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왜 유선 이어폰은 노캔 기능 딸린게 없을까 아니면 내가 모르는 것 뿐일까...?
12년 전의 추억…
26.11.2024 02:45 — 👍 1 🔁 0 💬 0 📌 0집에서 쓰던 미니건조기가 1년도 안돼서 고장나서 문의를 넣고 지난 주말에 AS를 보냈는데 보내는 과정도 직접 포장해서 택배직원한테 착불로 의뢰해서 전용 주소로 보내야 하는 거였다… 건조기 살 때 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을 리도 없고 박스를 사서 어찌어찌 포장해서 보내는 비용까지 지불하고 보냈고 없어지고 나니 빨래 대충 밤에 돌려서 건조기에 던져놓고 자면 되던 편리함에서 이제 벗어날 수 없게 된 사실도 깨달음…
25.11.2024 11:06 — 👍 1 🔁 0 💬 0 📌 0연기가 안난다는게 냄새도 좀 덜? 해서 좋은 것 같고 또 이야기 중에는 원래 고기 구워먹으면 화재경보기 vs 한겨울에도 창문을 전부 열어두기 였던게 해결됐다는 글도 봤네요 ㅎ…
24.11.2024 23:51 — 👍 0 🔁 0 💬 0 📌 0후라이팬에서 구워먹는 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죠 역시…
24.11.2024 14:55 — 👍 0 🔁 0 💬 0 📌 0일본에는 신기한 콘로가 있더라 야키니쿠 전용 콘로인데 이름이 "야키마루"고 이건 2세대라 야키마루2 임
고기를 굽는데 연기가 거의 안나더라…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기 쉽게 해주는 신기한 도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