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생각보다 컸다.
오늘 말 너무 많이 했더니 목이 아프다ㅜㅜ 그래도 내일부터 수업 없다!!! 논문 집중해서 써야지. 어린이와 함께 하는 5박 6일 논문 캠프…. ㅋㅋㅋ 오늘 2월 출장 갈 수 있게 조정 완료! 신난다! 신난다!
네! 겨울에 다시 날 잡아서 가려고요. 우선 집에 독감이 퍼지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ㅜㅜ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어린이 독감 ㅜㅜ 부랴부랴 주말 숙소를 다 취소했다. 취소수수료 안 나온 것만으로 감사 감사!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은 독감이래요ㅜㅜ했더니 건강해지면 꼭 오라며 너무 따수웠다.
이제 정말 키움 경기를 보는 게 무섭다 무서워…. 일주일에 한 번도 못 이긴다니 이게 뭐….지??? 선수도 팬도 지는 거에 익숙해지는 게 너무 무섭다.
오늘 회의 왜 이렇게 많아..... 회의 준비도 많아. 그래도 어제 해 놓은 덕분에 좀 줄어든 거 같기도 하고. 우선 하자. 해야지 어떻게 하겠어.
3월에 들어서 계속 바쁘다는 얘기 밖에 안 한다는 게 좀 싫다. 하지만 이건 모두 한국에 가서 놀기 위한 거기도 해서 울면서도 계속 일을 하고 있음. 오늘도 일이 많구나 ㅠㅠ
이렇게 트위터와 헤어지는 건가 ㅋㅋㅋㅋ
저 아베요 ㅋㅋㅋㅋ 운명인 것 같기도 하고😇
지난달까지는 180엔에 가까웠는데 어느샌가 160엔이더라고요. 너무 빠르게 내려가는 걸 보며 세금을 엄청 쓰나? 싶었어요😅
물론 일본도 세금을 때려넣고 있습니다. 계속 비싸져서 난리였거든요.
한국 기름 이렇게 비싸다고? 일본도 한동안 170엔 넘어가다가 요즘 160엔으로 떨어짐. 회원인 주유소 가면 150엔대. 환율 생각하면 더 쌀 듯?
엔화는 어디까지 내려가는 걸까? 2007년에 800원까지 내려갔었는데 이번에도 그럴 수 있겠다. 일본 이대로 괜찮은건가? ㅜㅜ
@tarotcard.bsky.social 11월 운세 알려 주세요.
@tarotcard.bsky.social 오늘 운세를 알려 주세요
올해는 왜 거의 매달 마감이 있지…? 과거의 내가 열일한 건 잘 알겠다🫠 다음주 마감이 끝이야! 했는데 오늘 또 마감 지정 당함. 에이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미래의 나 화이팅!
내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고립된 상황에서 노력해 온 아이들에게는 남들 다 할 때 결혼하고 남들 다 할 때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정상성의 확보가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으리라는 것도 알고 있다. 애당초 겨우 몇 년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했을 뿐인 외국 아줌마가 이래라 저래라 더 입을 댈 일이 아니다. 행복하면 되었고, 조혼을 막았으면 되었고, 사탕수수 베어 간신히 생활하던 집에서 나와 출퇴근 시간 정해진 회사에 다니며 자기가 갖고 싶은 화장품 하나라도 살 수 있는 삶을 살면 되었다. 나에게는 그들의 삶에 대한 권리가 없다.
오랜만에 하코네! 왜 다들 하코네는 운전 힘들다고 했는지 너무 이해하게 되었다 ㅋㅋㅋ 어린이가 좋아해서 즐거웠다!
오랜만에 하코네! 코로나 전에 왔나? 했는데 작년에 언니랑 왔던 게 기억남 ㅋㅋㅋ 길 잘 봐뒀으니 엄마 오면 모시고 와야지😊
농협 김치가 품절이네 ㅠㅠ 한국에서 사 온 김치 다 먹어가는데 큰일이네. 김치 안 먹어도 괜찮지만 집에 없으면 불안한 사람 ㅋㅋㅋ
일어나서 일 해야 하는데 일정을 마친 기분이라 뒹굴고 싶다. 어린이 저녁 만들고 일 해야지!
저희 어린이도 호텔 가면 야무지게 자기 슬리퍼부터 챙겨요ㅎㅎㅎ 아이도 대접 받을 때의 기쁨을 알고 있지요! 그리고 그걸 경험해야 다른 사람을 대접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된다고 저도 믿어요!
지난주에 준비해 둔 연구비 영수증 처리 휘리릭 마쳤다. 별 거 아니지만 엄청나게 일한 것 같은 기분ㅋㅋㅋ 이제 올해는 연구비 지출 가능한 줄여야지. 내년 앙케이트 조사 약간 아껴뒀던 나의 힘을 모두 발산! 하는 느낌으로 불꽃 터트리듯이 써야 함.
일 그만하라며 지금까지의 2배 가까운 침을 놔 주신 듯 ㅋㅋㅋㅋ 다리 아픈 건 자세가 나빠서라고 복근 키우고 걷는 거 신경 쓰라고 하셔서 어깨 쫙 펴고 앉아 있음 ㅋㅋㅋㅋ
그러고나니 수도고속도로 사고인지 고장인지 나서 길이 너무 막히더라. 하와이안 레스토랑 가서 밥 먹고 멍 때리다가 집에 왔다. 그 때도 막혔지만 그래도 퇴근이 엄청 늦지는 않았다.
연구비 처리 빨리 하려고 수업 마치고 서둘러서 작성했는데 이미 퇴근하심 ㅜㅜ 다음주에 해야지. 그래도 간 김에 옆 부서에 명함 추가 주문해 놓고 옴.
차로 출근하기 시작하니까 전철 타고 출근 못 하겠다 ㅠㅠ 내일은 일찍 가야 한다는 핑계로 또 차로 가겠지. 면허 따기 전에는 남편에게 여기 가야 하는데.... 라는 얘기 자주 했는데 요즘은 그냥 내가 다닐 수 있게 됐다. 아직은 다니는 곳만 다녀서 세상이 넓어진 것까지는 모르겠고 화가 줄었다 ㅋㅋㅋ
지금은 심사만 무사히 마치면 끝날 것 같지만 또 그다음이 있겠지. 계속 안 쓰면 감을 잃는다며 걱정하는 동료를 보고 반성하는 중.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야 하는구나.
진짜 짜증나는 일이 있는데 난 으른이야! 하면서 오늘도 꾹 참는다 ㅋㅋㅋㅋ 어린이 구몬 보내고 그 사이에 얼른 정리해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