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것에 투자는 어떻게 해?
생각 안 하기- 에 어떻게 투자해?
@refrigerator.bsky.social
식물을 키우고 글을 써요
행복해지는 것에 투자는 어떻게 해?
생각 안 하기- 에 어떻게 투자해?
글자를 예쁘게 쓰면 후줄근한 생각도 멋지게 보일까
20.11.2024 16:46 — 👍 0 🔁 0 💬 0 📌 0안 먹다가
타코야끼 22 알을 먹었어
나는 연구 대상들의 위기 당면 당시 문건을 보면 눈물이 나…. 왜 그런지 모르겠어 이걸 어케 학술적으로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20.11.2024 02:08 — 👍 0 🔁 0 💬 0 📌 0: 나는 그 사건들을 재해석 해 보고 싶음 > 어떻게? 는 아직 모르겠어
19.11.2024 12:51 — 👍 0 🔁 0 💬 0 📌 0오늘 상담 후기
: 나는 왜 지나간 일을 그저 흘려보내지 못하는가?
: 왜 남이 뱉는 빻은 말을 그저 흘리지 못하고 철저하게 상처 받는가? 이게 가족일에서부터 사회적 참사까지 이어지는 거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음
: 학교 내 일을 바깥 사람에게 말하는 게 많이 무서웠음
아주 시발새키잖아!!!!!!!!!!!!
19.11.2024 08:27 — 👍 0 🔁 0 💬 0 📌 0배고파
19.11.2024 01:44 — 👍 0 🔁 0 💬 0 📌 0졸려
19.11.2024 01:44 — 👍 0 🔁 0 💬 1 📌 0연락 한 번 주시니까 심장이 뛰고 아드레날린이 확 도는 게 좋네요
18.11.2024 09:12 — 👍 0 🔁 0 💬 0 📌 0와 지도교수님 호랑이네 증말
18.11.2024 09:05 — 👍 0 🔁 0 💬 1 📌 0지금 쓰고 있는 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자신감을 가져
18.11.2024 08:43 — 👍 0 🔁 0 💬 0 📌 0본문이 정말 안 나오고 있다고 생각함?
아님 나오고 있음 나오고 있음 진전은 있고 쓰는만큼 늘고 있음
지도교수가 바라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다고 해서 압박감 느끼는 게 가장 방해물임
일단 오늘까지 한 거 마무리해서 지도교수에게 메일 보내자 심사 날짜는 잡아야 할 것 아니야
18.11.2024 08:41 — 👍 0 🔁 0 💬 1 📌 0그리고 뭘 써야 하는지에 대하여 확신 부족.
뭘 쓰고 싶은지도 모호해졌음
일단 압도되고 있음
이미 본문이 나왔어야 한다는 교수의 말에 눌려서 상의를 해야 하는데 상의연락을 못 넣고 심사 날짜도 못 잡고 있잖아. 이게 첫번째 문제.
강아지가 두 시간만 참아 줬으면 좋겠어요
18.11.2024 02:25 — 👍 0 🔁 0 💬 0 📌 0요즘 논문 마감하고 있어요
그…… 못할 지도 몰라요
그래도 노력을 하고 있고….
통곡의 마감쇼 여기에 자주 올려 볼게요 트위터 못 쓰겠음
상동
17.11.2024 16:35 — 👍 6 🔁 2 💬 0 📌 0아 트위터 하다가 여기 오니까 광고 없어서 너무 클린해…..
17.11.2024 16:33 — 👍 0 🔁 0 💬 0 📌 0방구석 제갈량들한테 모두의 반감을 사지않는 안전한 시위(웃음) 코칭 받는 것보단 차라리 운동꿘 시위전문가 컨설팅이 낫지 않아? 경력직 우대가 괜히 있는 게 아닌데…
15.11.2024 08:46 — 👍 60 🔁 110 💬 0 📌 8그런 세대는 없다 / 신진욱 지음 / 출판사 개마고원 책 표지
이번 달의 책
그런 세대는 없다 / 신진욱 지음 / 개마고원
읽는 중인데 새삼 이준석에 대한 빡침이 올라온다.
한국의 세대론 - 이준석이 적극 펼치는 - 이란 결국 각 세대별로 기득권만 과대표한, 진짜 사람들의 염원은 무시하고 왜곡해버린 무기일 뿐이라는 게 새삼 분명해서.
뭣보다 한국에서 세대론이라는 게 대선, 총선 등 수꼴 정치계 필요한 순간마다 확산되고 정착했다는 게 빡침.
진짜 구질구질해서 말 안 했는데
크리스마스 명절 1 월 1 일, 12 월 31 일마다 개지랄염병을 떨어서
청소년때의 나는 기념일에 아무 불행도 안 나면 다행이라고만 생각했음
제발 그만 놔 줬으면
진짜 옘병 연락 받기 싫다고 내 생일에
말해야 하냐고
왜 문자를 보내 자꾸 혼자서도 잘 기분 다스리려고 노력하는데
왜 이 가족들은 기념일마다 나한테 지랄하고 이슈 만들어서 기분을 족치지 못해 안달이지?
회사에서 그나마 잘 한 게 기본을 하면서 기존에 하던 것 외의 다른 교육 콘텐츠도 개발했다는 건데, 앞으로도 이런 거 기대하고 싶으면 더 좀 덜 허접하게 굴어야지
시팔 오세훈처럼 굴면 저는 못 견뎌요
우리 회사가 나한테 제시하는 비전이 너무나 허접하게 보일 때
업무에 넣었던 열성을 빼내고 싶은 것이다 ….
내 형편에 강아지를 기른다는 게 아주 욕심일 지도 모르지
31.10.2023 05:00 — 👍 0 🔁 0 💬 0 📌 0현실로 툭 떨어져서.
21.09.2023 09:33 — 👍 1 🔁 0 💬 0 📌 0꼭 기분이 쓸데없이 짜증나는군….
07.09.2023 10:01 — 👍 0 🔁 0 💬 0 📌 0나 이거 나왔어 우리 안 맞는대
03.09.2023 04:22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