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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Holie)

@holie14.bsky.social

안녕하신가, 동지들과 원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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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holie14.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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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올려야지
나랑 repov 같이할사람

repov.me/ko/profile?i...

12.10.2025 16:40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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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i #82'sCollection
괴짜 뮤지션

12.10.2025 09:30 — 👍 362    🔁 98    💬 5    📌 2

하늘을 뒤덮는 공포와 피냄새
명분도 사라진 전 쟁 의 최 후

12.10.2025 16:37 — 👍 0    🔁 0    💬 0    📌 0

아니 좀 안 맞는 친구가 있는데 대화하면 묘하게 불편해
근데 또 대 놓고 싫어하기엔 막.. 큰 문제는 없고 그냥 대화하면 이상한데서 핀트가 이상해서 안 맞는 느낌이라..
대화 자주 하는것도 아니라 일단 두고 있는데 모르겠네

09.10.2025 08:28 — 👍 0    🔁 0    💬 0    📌 0

근데 진짜 배우들 많이 울고 그래서 감정소모 심하겠드라.
갠취로 결말... 규현 표정 진짜 오타쿠 심장 뜀...

07.10.2025 18:45 — 👍 0    🔁 0    💬 0    📌 0

근데 그.. 결투장 장면도.. 약간.. 캐릭터들이 너무 입맛에 맞긴해... 나 그런거 좋아해.. 줘패는거................. 괴물 불쌍한 거랑 별개로 너무 매력적이여씀..

07.10.2025 18:44 — 👍 0    🔁 0    💬 1    📌 0

약간 멜로디 취향은 워털루, 외로운 소년이야기, 나는 왜 인데
뭔가 장면상 임펙트 강했던건 너의 꿈속에서랑 산다는것..? 인듯? 생창 장면이랑 단 하루의 미래도 그렇구..

07.10.2025 18:43 — 👍 0    🔁 0    💬 1    📌 0

근데 그냥 들을땐 딱히 막 취향이란 생각은 안들었는데 역시 사람이 서사를 알아야

07.10.2025 18:40 — 👍 0    🔁 0    💬 1    📌 0

근데 진짜 넘버들이 어지간 한거 처음부터 끝까지 웅장해서 너무.. 취향에 맞았음.. 하; 그동안 유툽에서 주워들은건 단하나의 미래랑 한잔술..? 그리고 너의 꿈속에서랑 난 괴물..? 어라.. 은근 많이 주워들었나..?

07.10.2025 18:39 — 👍 1    🔁 0    💬 1    📌 0

아니 멜로디 라인 워털루랑 외로운 소년 이야기 취향인데 어떻게 찾아보는데 딱 그 둘 음원이 없냐...
그래도 '나는 왜'는 있어서 다행임..

07.10.2025 18:37 — 👍 0    🔁 0    💬 1    📌 0

프랑켄 뮤지컬 라이브 몇번 보고 며칠째 뮤지컬 뽕이 안 빠져;

07.10.2025 18:35 — 👍 0    🔁 0    💬 1    📌 0

맨날 아빠는 다른 큰아빠들이랑은 다르대..
내가 보기엔 글쎄..인데..

13.09.2025 13:15 — 👍 0    🔁 0    💬 0    📌 0

아빠가 대체 사촌오빠를 어떻게 구워삶았길래 되게 평이 좋은지 궁금함

13.09.2025 13:14 — 👍 0    🔁 0    💬 0    📌 0

우리 세살차이거든..? 이 아저씨야.....

13.09.2025 12:24 — 👍 0    🔁 0    💬 0    📌 0

내 나이 어엿 30에 가까운 2n.
사촌오빠한테 애기야 소리듣다.

13.09.2025 12:23 — 👍 0    🔁 0    💬 1    📌 0

엄마 갑자기 쓸데없는거로 짜증내길래
한창 싸우다가 문득 엄마 짜증내는 방식이 되게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화풀이하는거랑 겹쳐보여서 응.. 그냥 지금 기분이 안좋구나.. 되어버림.
있다가 정신 차리시면 따져야지

04.09.2025 12:04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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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L 데포르메 시연작
녹턴의 선배

28.08.2025 13:04 — 👍 802    🔁 169    💬 4    📌 4

미치겠음
침대에 그 펜스? 눕힐때 누르는 버튼 같은거 있는데 무슨 화장품 펌프인줄 아셨는지 자꾸 누르시고 얼굴에 막 바르심 아무것도 없어요 거기ㅠ

23.08.2025 16:48 — 👍 0    🔁 0    💬 0    📌 0

치매환자 기저귀 갈아주기 들을땐 으악 했는데 막상 닥치니 하게되는구나 싶어짐

23.08.2025 09:32 — 👍 0    🔁 0    💬 0    📌 0

그리고 엄마 자꾸 할머니 말 못알아들으면 나 쳐다봄
아니 저도 몰라요;

23.08.2025 06:22 — 👍 0    🔁 0    💬 0    📌 0

근데 할머니 글도 못 읽으시고... 진짜 뭘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음. 말동무가 되어드리긴엔 내가 말해도 못 알아들으시고 나도 할머니 말씀을 못 알아들어서... 하 어렵고 불편해

23.08.2025 05:50 — 👍 0    🔁 0    💬 1    📌 0

자꾸 우울트 쓰는것 같아서 왔름..
할머니 귀도 어두우시고 거동도 불편하셔서.. 말나누기도 힘들고 티비도 보기 힘들고.. 멀뚱하게 가만히 있기엔 뭐 할지 모르겠음.. 뭘.. 뭘해드려야지..

23.08.2025 05:49 — 👍 0    🔁 0    💬 1    📌 0

겜친이 처음엔 그냥 웃겼는데 갈수록 오늘은 접속안하냐고 물어보니까 슬슬 귀찮아 지기 시작했다 내맘이다 얀마 무슨 출석체크하냐

19.08.2025 16:20 — 👍 0    🔁 0    💬 0    📌 0

나보고는 어디가서 가족욕하면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해놓고 자기는 대놓고 내가 눈앞에 있는데 다 들으라는듯이 꼽주면서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어디가서 말 안하고 인터넷이 올리는게 다행인줄 알아라 진짜 시발

13.08.2025 13:11 — 👍 0    🔁 0    💬 0    📌 0

진짜 자기 기분 나쁘다고 할말 못할말 못가리니까 친구가 없지.

13.08.2025 13:08 — 👍 0    🔁 0    💬 1    📌 0

아 나 진짜 너무 피곤해

13.08.2025 12:56 — 👍 0    🔁 0    💬 0    📌 0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아니 정치관이 맞고 안 맞고 보다 그런 이야기 할때도 아니였는데 이러면 공기가 불편해진다고

13.08.2025 12:55 — 👍 0    🔁 0    💬 0    📌 0

정치 이야기는 조심히 하라고요..
엄마가 어디 지지하든지 말던지 내 알빠 아니지만 그렇게 대놓고 이재명 때문에<< 하면;

13.08.2025 12:54 — 👍 0    🔁 0    💬 1    📌 0

엄마 욕 먹을 소리 한다

13.08.2025 12:51 — 👍 0    🔁 0    💬 1    📌 0

내가 말걸때 기분 나쁘면 대꾸도 안 하면서 내가 대답 안하면 자꾸 왜 말 안하냐고 뭐라하는거 진짜 너무 짜증남

13.08.2025 08:2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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