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폐가는 그만 봐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지만, 내 안에선 아, 이 정도면 됐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썬코리아 의신이 궁금해서 한 번 정도는 더 볼까 싶지만 하필 단쟝님이 곧 빠히에 오셔가지구😇
주녕케이 좋았음. 졍민의신과 합도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졍혁배우는 이번이 자첫인데 솔직히 목소리에 좀 놀랐...다. 굉장히 얇고 허스키한, 독특한 목소리의 소유자더라구. 목소리가 내 취향은 아니어서 살짝 앗 하고 보긴 했지만 연기는 괜찮았다. 졍민시가 제법 귀여워하는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 아, 이 조합도 괜찮네, 잘 봤다, 가 전반적인 감상일 듯.
20250308 밤 <배니싱>
2025년 관극 후기 타래
아이고 힘들다 진짜 ㅜㅜ 별 대단한 후기를 써놓은 건 아니지만 그거 다 언제 옮기나 꺼이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