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읽으셨나요? 그 개와 혁명 재밌죠
23.11.2025 00:41 — 👍 0 🔁 0 💬 1 📌 0@daetbal.bsky.social
2025년 읽으셨나요? 그 개와 혁명 재밌죠
23.11.2025 00:41 — 👍 0 🔁 0 💬 1 📌 0여자친구가 밥 해줄 거라고 햄버거 압수한 아침
23.11.2025 00:40 — 👍 0 🔁 0 💬 0 📌 0접시 자체 퀄리티도 낮더라 맛도 좀 비린편
23.11.2025 00:25 — 👍 0 🔁 0 💬 0 📌 0패키지 귀여워서 당장 달려감
23.11.2025 00:24 — 👍 0 🔁 0 💬 1 📌 0마침내 진만두 한정메뉴 부추딤섬을 먹었다 홍대만 아니었어도 좀 더 자주갈텐데...
21.11.2025 09:42 — 👍 1 🔁 0 💬 0 📌 0현실 스타듀 해서 키운 방토 방금 따서 먹었다
너무 신기해 진짜 자라는구나 ( ⁼̴̤̆ ‧̫ ⁼̴̤̆ )
귀여운 컵 발견했다 눈 발자국 머그
길고 짧은 버전이 있음.
내 여자친구 말귀가 어두워
나 : 스파게티 먹고싶다
여친.: 뭐? 방귀꼈다고?
닮은 구석도 앖잖아!
간만에 치킨먹었다 맥주도 마시고 싶었지만...
19.11.2025 13:10 — 👍 0 🔁 0 💬 0 📌 0아.....예쁘다고 생각하는 내가 자존심 상해.....하지만 정말 예쁘긴 하다. 진라면 댕기라니.......근데 또 너무 진라면이라 웃긴 걸.....ㅋㅋ큐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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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엑 이번주 쳐낼 작업량 많아서 (좀 무리해서) 오늘 저녁에 잠깐 데이트 하자고 했더니 냅다 우리집 올거하고 곧 출발할 거라고 연락옴
입히고 싶은 잠옷 안빨아놨는데 빨래 돌려야겠다;;
개완이란 거 아름답다
19.11.2025 02:22 — 👍 0 🔁 0 💬 0 📌 0아 홍대 진만두 가고 싶은데 그 시간대 지하철들이 너무 두렵다
19.11.2025 00:19 — 👍 1 🔁 0 💬 0 📌 0맛있겠다
19.11.2025 00:18 — 👍 1 🔁 0 💬 0 📌 0#11월은_집밥의_달
스파게티 간이 세서 드레싱은 없다
오늘은 삿대질하고 있다
18.11.2025 23:37 — 👍 15 🔁 13 💬 1 📌 1아침...먹었어야했는데
18.11.2025 23:59 — 👍 2 🔁 0 💬 0 📌 0올해 삿포로를 어쩌다 보니 두 번이나 갔었어요. 읽을 줄 아는 일본어가 하나도 없었는데 무슨 생각으로 도립 박물관을 갔었던 걸까요? 그래도 다시 못할 경험이긴 해요.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같은 마음으로. . . (좋게 생각하자)
17.11.2025 06:50 — 👍 0 🔁 1 💬 0 📌 0このご時世に銀座天龍のジャンボ餃子が1,000💴切っててビックリ。うまい。
#青空ごはん部
자꾸 어딜 가도 사진 안찍고 먹어버려서 정작 올릴만한 사진이 별로 없다
18.11.2025 10:52 — 👍 0 🔁 0 💬 0 📌 0내일 데이트 할 수 있게 오늘 작업 좀 무리하더라도 얼추 끝낼 수 있음 좋겠네
18.11.2025 10:50 — 👍 0 🔁 0 💬 0 📌 0사실 미들급 오마카세 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썩 대접 받았단 기분도 안들도 가격을 생각라면 특별히 맛있단 생각도 안들어서 이 돈이면 분위기 좋은 횟집을...! 이란 생각을 참을 수 없었다
18.11.2025 10:49 — 👍 1 🔁 0 💬 0 📌 0ㅠㅠ 하긴 저도 뷔체갔을때 먹고싶든 음식 조금씩 먹을 수 있다고 질 좋아하더라구요 대식가 친구가 역시 모든 것의 해법...!
18.11.2025 07:41 — 👍 0 🔁 0 💬 0 📌 0으음....어려운 문제네요 사실 가격이 한입먹고 말지 할 가격도 아니기도 하고 양이 역시 좀 많으려나요
18.11.2025 06:51 — 👍 0 🔁 0 💬 0 📌 0#일상계_블친소
음식/애인자랑 위주로 글 써요
문학 독서계 관심있습니다
일상계 위주로 교류하고 싶습니다
사실 그래서 저녁같이 먹으면 내가 좀 더 많이 먹게 돼서 연애하고 살찌긴했음 ㅋㅋ
18.11.2025 06:15 — 👍 0 🔁 0 💬 0 📌 0여자친구는 소싣가라서 (굳이 비싼 돈 내고 다 먹지도 못할) 코스요리 같은걸 먹어야하나 라는 주의고 나는 한번쯤은 분위기 내는 것도 좋지 않냐란 주읜데 설득해서 예약하나 했는데 원치 않은 사람 밀어붙인 것 같아서 마음이 걸쩍지끈하다
18.11.2025 06:14 — 👍 0 🔁 0 💬 1 📌 0이 시간만 되면 배고프다
18.11.2025 06:12 — 👍 0 🔁 0 💬 0 📌 0유튜브 채널 "역사를 보다"의 한 장면. 인류가 빙하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이라는 주제에 관하여 강인욱 고고학자가 오스트레일리아 선주민의 경우를 얘기하고 있다. 게스트로 참여한 물리학자 김범준이 흥미롭게 듣고 있다. 하단 자막: "추울 때 오늘은 개 세마리 추위"
앞과 동일. 자막: "왜냐하면 세 마리를 끌어안고 자야지만 버틸 수 있다"
자막: '오늘 얼마나 추워?' 하면
자막: "오늘은 개 네 마리"
강아지를 끌어안고 추위를 이겨낸 오스트레일리아의 선주민 얘기 재미있다. 오늘 날씨는 강아지 다섯 마리.
17.11.2025 22:48 — 👍 20 🔁 37 💬 1 📌 0진빠 날씨 갑자기 미쳤러요
18.11.2025 00:12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