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兒月🐈‍⬛

손대면 ㅌ ㅗㄱ 하고 찔릴거야~ 네모같은 우리

지금 읽는 벨소 갑자기 이렇게까지 순수한 악의에 가득찬 놈이 나와서 너무 당황스럽다

니아는 어릴떄 만들어뒀다가 한번 쓸일이 요원해서 안건들던 앤데 역시 내가 만든 캐라 오랜만에 잡아도 외모가 맘에듬..

슬릿님의 슬롯 한구석 채우는걸 허락해 주실수 있나요 v////v

bsky.app/profile/chil...

흐어엉 맛있어보이는 판타지 벨 등장하면 소설 뱉어버릴꺼야 젠장ㅠㅠ

내동생도 시티즌 할때 기껏 마을 만들어두고 쓰나미로 쓸어버리던데

얼마나 갈등하려고 얼마나 갈등하려고!!!!

암튼 지금 읽는 벨소가 내용 전개도에 비해서 뒤에 권수가 3권인가 남았는데
이 두려움도 한몫 하는것같다.. 이정도 전개면 뒤에 1권만 남아도 되는데

내가 잔잔한 일상 벨에 흥미가 안돋는것에서 비극이 시작된걸까

그런 그림체에 왕인 공에 어찌 잡혀온 수 이런거면 좋아...♡...
역시 맘놓고 좋아하려면 현대랑 거리감이 있어야 행복해져

차라리 아예 그런 내용일거면 판타지로 가면 좀 거부감이 덜한데
현대물에서는 좀 아닌것같어

내 취향은 단순히 반짝거리고 화려한 그림체를 좋아했을 뿐인데 그런 공이나 수가 나오는 일본만화중에 현대물은 한 십중팔구는 호스트공이거나 업소수임 ㅇ<-< 젠장 그런 소재 아니면 맛나는거 못만드냐고... 그냥 내가 귀신같이 그런것만 집는걸까 그냥 얼굴이 예뻐서 집는데

지금 읽는게 그 공수 만남의 계기가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안읽던건데 신간이 맘에드는게 안나와서 읽었더니 하.. 진짜 개짜증나는데 둘의 감정은 너무 재밌어...진짜 어쩌지

내가 아무리 오메가버스나 임신수나 할리킹을 좋아한다고 해도 오메가와 알파사이에 관계에 돈이 오가거나 (한국이나 일본이나.............)그런 소재를 안 좋아하는데 그걸 빼면 나머지는 너무 좋아하는 시츄의 나열이라 매번 고뇌에 빠지며 읽음
읽긴함... 볼때마다 슬퍼서 그렇지

재채기하다가 혀씹었어

아 캐디하는데 외형적으로 예쁜 옷이랑 현실적으로 그 캐가 입고싶어할 옷이랑 부딛힌다

우견의 나비는 너무 좋아하긴 했는데 린렌합본이나 렌버전만 들어가지고 노래방가면 곤란함 ...

유툽뮤직에서 노래 켜면 알아서 플리 짜주는기능을 자주 이용하는데 여태 제이팝으로 시작했더니 그런 제이팝과 아이돌노래로 플리가 찼었음...
오늘 보카로 노래로 시작했더니 완전 오타쿠플리됨 히힣
렌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넘 좋다

티알... 파라노이아 하고싶다아

돈 들어오는 부적

👎

뭔가 학교에서 사회시간 때 배웠을것같은데 하나도 기억안남

암튼 적어도 어이없는 전개로 안가려면 역사공부랑 정치공부를 해야겠어

중도를 지키라

어차피 소설에서 정치적인 내용 진중하고 길게 나오면 이해못해서 넘기면서 내가 봐도 어이없는 형태로 전개되면 화남

흑...

아~ 이제 학생이 아니다 보니까
굳이 구매한 필기구는 만년필 쓰고 있긴 하지만
가끔 종이 꼬라지 때문에 유성이나 중성볼펜필요한데
좀 필기감 좋은게 남은게 없어..
죄다 어디서 받아온 볼펜밖에 없네

탭용 펜이랑 볼펜 두개정도 넣으려고 필통만들었음 흐흐

hjyj

아 노래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