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결국 따수미 개시🥶

나 이런 거 보는 거 너무 좋아하잖앙.

워매 달다🥴

오... 트위터 개박살이 났는데

은대리님 보려고 괴출 읽기 시작했는데 이거 재밌네 (서장님 보려고 이영싫 읽고 아시리파 보려고 골카 읽은 자)

와 퇴마록 잘 나왔네 엔딩크레딧에 내 친구 이름이 있다니 너무 신기해🥹

앗 취미로 흉내만 좀 내는 정도예요☺️

크림 얌얌굿

이영싫은 네컷만화가 액기스인데 단행본으로만 볼 수 있다는 게 아쉽

너무 추워🥶 내가 싫어하는 계절이 온다

22번째 기념일😎 고기냠냠

오늘이 수능이었다는데 최고온도가 18도요...? 너무 오래전에 수능을 봐서 나때는 어땠나 기억도 안 난다

진짜 읽기 싫게 생겼다🙄

요즘 연습하고 있는 10-12. 손이 작아서 옥타브와 그 속의 음표들을 한번에 치기가 어렵다.

난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구낰ㅋㅋ 이제 저염식 안해도 되니까 빠졌던 살도 원상복귀😎

정말 오랜만에 웹툰 하나 정주행 하 좋은 이야기였어 (왼눈:살려줘) 이것들아 사랑 좀 그만해

레고레고

크로아상에 카페라떼 냠냠굿🤤

어느 카페에 가든 밀크티는 (파우더 밀크티가 아니길 바라면서) 매번 시켜본다. 이번에는 성공!

달달이 커피

몽쉘!!!

봄꽃 중에 제일 좋아하는 백목련

오랜만에 코인노래방🎤 드디어 쿠레나이 불렀다 (가라오케 가자 보고 계속 부르고 싶었음🥹)

피아노 연습하다보면 손가락 차력쇼를 하는 기분이 든다😂 양손 새끼손가락에 단지증도 있는데 용케 옥타브 치네

사카모토 마아야 목소리 너무 좋아함🥰 이시카와 유이 목소리도

사카모토 마아야(坂本真綾)

사카모토 마아야(坂本真綾)는 아동극단 코마도리 출신으로 8살부터 아역배우로 데뷔했고 이런저런 배역을 맡던 중에 고등학생 시절 애니메이션의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 선라이즈의 야심작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였습니다.

이 작품의 오프닝 '약속은 필요없어(約束はいらない)'는 주연 성우였던 사카모토 마아야가 불렀는데 곡은 당시에 한참 인기를 끌기 시작하던 작곡가 칸노 요코(菅野よう子)가 작곡했고 작사를 맡은 이와사토 유호는 원래 유명 가수인 이마이 미키(今井美樹)와 주로 협력하던 작사가였습니다.

더 놀라운 고대유물. 그 유명한 <인체의 신비>전 티켓😱 2002년에 관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