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너구리

정신나간 모기새끼 나보다 추워 덜타는듯

벨툰 보는데 집착광공이 수와 함께하는 산책에 집착해서 속으로 '산책 겁나 좋아하네 피크민해라 피크민'생각해서 좀 집중안됨

왜 마음대로 걸음수 차감해요 쉬익쉬익

아 모카한테 제일 늦게 누웠으니까 이불 좀 가져오랬는데 들은척도 안해

오버워치 진짜 받은힐량 표시 시급

다들 아시죠 이 고양이가 꽉 들어찬 느낌

만화책 보다가 좀 움찔함

엄마따라 병원와서 걍 혈압재봤는데 재기전에 몬헌나우 렉걸려서 빡친상태라 평소보다 혈압 높게나온거 개웃김ㅋㅋ

아 엄마한테 우리도 내년 여름에 무화과나 사먹을까? 했더니 내가 무화과 안먹는줄 알고 얘기 안꺼낸거래ㅜㅜㅋㅋㅋㅋ
어릴때 건무화과 보고 징그러워서 싫어했던 기억이 있지... 건과일 싫어하기도 하구ㅜㅜㅋㅋㅋㅋ

가끔 하는 게임 이벤트 2일 남았길래 2일동안 열심히 해야지... 생각만 하고 정확이 이벤트 끝나고 접속했다

일러스트를 선물받았다~

고양이 탭댄스추는 소리 들리길래 벌레라도 잡는줄알고 긴장해서 일어났더니 그냥 리듬감넘치게 발톱갈고있는거였음

탕먹을지 샹궈먹을지 여전히 고민하는거 보면 그냥 남기더라도 샹궈 함 먹는게 맞는거같다

모카 빵댕이에 발 깔렸는데 막 짜부되구... 피도 안통하는거같구... 근데 복슬복슬하구...

ㅋㅋㅋ달래 졸라 신나게 괴롭혔더니 평소 눕던곳 침대 오른쪽이었는데 왼쪽에 자리잡음ㅋㅋㅋㅋㅋㅋ 좀 쓰다듬어줬더니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감ㅋㅋㅋ 근데 이제 살짝 경계모드인

연휴라고 고향다녀온다길래 그러라고 함

아 시러요 이거 말고 딴거줘요

쩔받은게 확실한데 10성 잡은 기억이 없다... 엄청 기념적인건데... 내 첫 10성몬스터는 뭐였을까...

이블조 학사뤠스트였네

희희 용옥 열심히 모아서 10단계 갔다
근데 다음 강화에 용옥 20개들어 미친것

파티에 노예 출신이 둘

권력

하반신에 감각?이 없어짐

날씨가 추워졌다는 증거로 달래가 인간방석을 다시 애용중

달래 너무 안절부절해하는거같아서 베개 내줌ㅠ 너.. 너가져...

흠 조때따 밥먹고싶다

폰 찾느라 고개 살짝 든걸로 모카가 달려오길래 걍 베개 넘겨줌ㅜㅜㅋㅋㅋㅋ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