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제로에 체력도 진짜 바닥인데...가능할까요? 저를 스쳐가신 많은 수영 강사님 요가 강사님 스키 강사님 등등이 포기한 운동력 제로인 사람입니다. 근데 지구력은 있어서 끝까지 하기는 합니다
11.03.2025 11:30 — 👍 0 🔁 0 💬 1 📌 0@yujulee.bsky.social
주로 먹지요 유한마담의 심야식당
근력 제로에 체력도 진짜 바닥인데...가능할까요? 저를 스쳐가신 많은 수영 강사님 요가 강사님 스키 강사님 등등이 포기한 운동력 제로인 사람입니다. 근데 지구력은 있어서 끝까지 하기는 합니다
11.03.2025 11:30 — 👍 0 🔁 0 💬 1 📌 0트위터 또 아프네 이런
10.03.2025 15:18 — 👍 0 🔁 0 💬 0 📌 0사막의 북극성 같은 생강님. 잘 따라 다니겠어요
10.03.2025 14:34 — 👍 1 🔁 0 💬 0 📌 0트위터가 죽으면 먼저 블루스카이로 가있던 트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저는 컬리 vip인데 컬리는 항상 이런 식입니다. 근데 주변 사람이랑 이야기해보니 같은 문제라도 구매 대비 문제 제기가 많은 사람은 같은 대처를 해주지 않더군요. 하여간 말이 많아도 제가 컬리를 애용하는 이유입니다.
28.11.2023 02:23 — 👍 1 🔁 0 💬 1 📌 0이번 감기 진짜 무섭다. 여지껏 겪어보지 못한 아픔이라 열 없어도 혹시 하고 독감검사했는데 독감은 아님. 근데 너무 아프고 일단 잠이 미친듯이 와서(앉아있을 수도 없다. 힘들어서) 꼬박 48시간을 자고 목은 부어서 물 넘기기도 힘들고 배는 계속 가스차서 뭐 먹지도 못하고 먹으면 바로 화장실. 하여간 여러분 마스크 잘 쓰시고 손 잘 씻으세요. 걸리면 나만 손해입니다.
28.11.2023 02:18 — 👍 0 🔁 0 💬 0 📌 0저도 오늘 이 캠페인의 힘으로 버텼습니다.
20.10.2023 11:53 — 👍 1 🔁 0 💬 1 📌 0심지어 티비 광고도 있는데 티나게 누가 갑분 등장해요. 깜놀했다는
16.10.2023 01:51 — 👍 0 🔁 0 💬 1 📌 0네 과장 아닙니다.
15.10.2023 05:56 — 👍 0 🔁 0 💬 1 📌 0이거 진짜 명언입니다. 저 어제 이 구호로 하루를 버텨 일을 끝냈습니다!
10.10.2023 08:04 — 👍 1 🔁 0 💬 0 📌 0블스 명언. 일은 해야 줄어든다. 자 일합시다.
09.10.2023 02:30 — 👍 0 🔁 0 💬 0 📌 0전 그래서 아이들 아가 때 신청한 상하 우유 신청한 거 계속 유지합니다. 마트나 컬리에서도 살 수 있지만 대리점 유지해주는 것도 좋을 같아서요.
01.10.2023 10:38 — 👍 3 🔁 1 💬 1 📌 0역시 추석은 프랑스 요리죠. 메종조랑 온고 디저트까지 코스로 먹고 티비 틀어두고 옛날 드라마 보고 있으니 세상 좋구나. 우리집이 제일 좋다.
29.09.2023 13:19 — 👍 0 🔁 0 💬 0 📌 0수원 살아도 몰랐습니다.
29.09.2023 12:16 — 👍 0 🔁 0 💬 1 📌 0💚RT요청(알티추첨 기프티콘 드려요,,)
‼️언어학 연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 한국어가 모국어인 20-30대
소요시간: 10분 이내
응답방법: 온라인 설문지
참여신청: forms.gle/hefnthfZRDRW...
당신의 참여가 어둠 속 대학원생에게 한줄기 빛이 됩니다... 🥹 도와줘요 제발...
지금. 저녁 잘 먹고 93.1 세음 들으며 선물받은 까늘레까지 후식으로 잘 챙겨먹고 아이들과 소파에서 딩굴딩굴 7시부터는 다시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온전히 주어지는 쉬는 시간이라 가장 평온한 시간
21.09.2023 09:51 — 👍 0 🔁 0 💬 0 📌 0강릉가서 막국수에 수육하고 버드나무에서 낮술하고 늘 가는 숙소에서 사우나하고 바다보며 늘어지다
회 떠다 닭강정이랑 티비 틀어두고 보다 책읽다 잠들고 싶다. (매번 강릉가면 하는 루틴) 아 테라로사나 쉘리스 가서 커피도 마셔야지. 돌아올때는 오대산 들려 산책하고 산채 정식도 먹고. 강릉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길게 참 구체적이고 길게도 썼다.
오늘 BGM은 넥스트 1집. 어제 라디오에서 인형의 기사 가 나오길래 전곡 틀어두고 일하는 중.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가 얼마나 인상깊었는지 처음 들은 공간 (미술학원) 시간대가 다 기억이 난다.
13.09.2023 03:23 — 👍 0 🔁 0 💬 0 📌 0내일 아이들 간식은 감자와 떠먹는 치즈 그리고 과일.
12.09.2023 10:04 — 👍 0 🔁 0 💬 0 📌 0아미지만 세븐틴도 좋아요.
11.09.2023 11:26 — 👍 1 🔁 0 💬 0 📌 0어쩌면 약간은 우울한게 디폴트 여도 이상하지 않고 그게 정상일지도.
11.09.2023 01:57 — 👍 0 🔁 0 💬 0 📌 0나영석의 채널 십오야 보는데 재미있네. 트위터에서 자기 복제부터 젠더 이슈까지 있지만 늘 저걸 만드는 사람들은 진짜 치열할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괜히 지구 오락실이 잘 된거 아니라는 생각이. 한편 한편 보는 것도 좋은데 비슷한 포맷을 몰아보니 다양한 시각들과 색들을 볼 수 있어 좋네. 나불나불 중 의외로 미지근한 인생 김종민편 좋다.
10.09.2023 10:27 — 👍 0 🔁 0 💬 0 📌 0하람의 가사처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게 것처럼 걱정이 다른 걱정으로 잊혀지는 요즘. 약간 안개속에 있는 느낌이고 기존 나의 데이터들도 얇고 편향적인 느낌이라 전략도 세우고 환기도 해야 할듯
10.09.2023 10:24 — 👍 0 🔁 0 💬 0 📌 0여름 샐러드.냉장고 재료 꺼내서 휘리릭. 콩테+샤인머스킷, 삶은 계란 + 청사과, 컬리플라워 + 올리브. 방토는 없어서 패스.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에 와이트비네거에 수제 레몬청 약간. 그냥 레몬이 더 좋겠지만 없어서.후추로 마무리. 포만감도 풍부하고 단백질도 있어서 먹고 허하지 않아 좋다.
22.08.2023 03:57 — 👍 0 🔁 0 💬 0 📌 0ㅇㅎㅎ 이주오니 여기서 뵙네요.
31.07.2023 07:09 — 👍 0 🔁 0 💬 1 📌 0일단 이사는 왔습니다.
26.07.2023 10:4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