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깅이집사

저는 다소님과 달라서 다소님을 전부 이해 할 수 없어요.
다소님도 저와 달라서 저를 전부 이해 못할거에요.

그래도 공통점을 찾고 계속 대화하고 떨어진 거리를 좁히다보면 어울려 살수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발 너희들끼리 지지고 볶아 우리한테는 관심도 없었잖아.

요즘 인터넷 소식을 들으며 드는생각.

아깅아 사랑해

너희들은 저런거 못해.
길고양이 보다 사회기여도 떨어지는 것들아ㅋㅋㅋㅋㅋ

오리코프 너무 귀엽고 재밌다.

Wishing you a gentle and kind November 🐾🤍

Yeee...

운명에 맡기자니 외면하고는 변명하는거 같고 돕자니 뒤가 불안하고....

어려운 세상이 되었군요.

이제 붕대한팩도 못건네줄 사회가 되어가는 생각이들어 기분이 안좋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리 카페인을 때려박아서 내 정신을 날려버려야해

여기와서 혼자서 자켓 사러갈때 참 고민 많이 하고 동생 그리고 엄마가 제 옷을 사와주었을때 이런 기분이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어린이 친구도 혼자서 옷을 사러갈때 누군가가 옷을 사와주는게 정말 큰 복인지 알게될거에요.

그러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이불속 아깅이

지진이라도 나던가 누가 슬쩍 건들기라도 하면 도시 규모는 박살낼 수 있는 방 인테리어....

Why do people read the 'speed limit' as the 'recommended speed' and drive?

놀아죠 고영

!!!

영하의 한강

다 포기할때도 되었다고 생각해요, 따지고 보면 돈만 제때 받으면 그만이지요.

이럴때보면 공무원이 참좋아요.
저런 반푼이들한테도 월급주고ㅋㅋㅋㅋ

오늘 이런걸 찍어뒀는데 못올려써!!

세번째는 뭘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오지를 않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큰일은 안났으니까 내일 잘하지 뭐.

바깥에서 저녁이나 먹을까하고 운전하던 중에 사고난걸 보고 얌전히 차돌려서 마트왔어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짓거리를 계속하는걸까.

여름아 뭐가 그렇게 맛있드나

아주 끝내주는 식사를 하고 오셨군요.

옆가게에 저 옥수수빵을 아주 대량으로 사가는 사람이 있길래 궁금해서 하나 사봤는데 정말 아무 맛도 첨가가 안된 찐빵이었다! 식사용이었나보다. 옥수수향이 빵 나는 것이 그냥 우물우물 먹어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