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글 쓰는 사람
2n | 성인 | 글러
표지를 넘기면, 아무 것도 없는 백지가 나타난다.
마치 이 다음으로는 네가 상상한 내용이라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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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윌런님 cm, H. pp 제공
점멸하는 푸른 빛, 청춘의 물성, 사랑의 생사. | 사진 저장 X | #월문의_달_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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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 geboren werden will, muss eine Welt zerstören.
고작 널 사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은 시간을 이토록 아파야 했는지.
2n/성인/글러/조각글과 서정시
빅스, 베리베리, 세븐틴 덕질중 ✨일상에 케이팝 무한스푼 🎧 별다방바리☕️➿/ ᵀᵒ ᵗʰᵉ ˢᵗᵃʳˢ ʷʰᵒ ˡⁱˢᵗᵉⁿ ᵃⁿᵈ ᵗʰᵉ ᵈʳᵉᵃᵐˢ ᵗʰᵃᵗ ᵃʳᵉ ᵃⁿˢʷᵉʳᵉᵈ. - ˢᵃʳᵃʰ ᴶ. ᴹᵃᵃˢ, ᴬ ᶜᵒᵘʳᵗ ᵒᶠ ᴹⁱˢᵗ ᵃⁿᵈ ᶠᵘʳ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