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여사🌿

내 블스 잘 있군

저 오늘 버거킹 안 갔는데요

와 진짜 깜짝 놀람. 길가던 사람 아무나 심폐소생술 실습을 해볼 수 있다니 우리나라 좋은나라…

어이없는게 진짜 종일 본인 심심풀이 땅콩 처럼 관심도 없는 본인 주변 이야기 까지 실컷 떠들다 내 얘기 시작하면 조용해지는거 참나😩

띰띰해

나는 마음이 일찍 식은 사람입니다.

문명의 혜택 ㅋㅋ

요즘 달달한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한테는 평소 나였음 안 했을 말들을 하게 돼

배고프지만 참는다. 야식은 3일만 참으면 돼. 근데 4일째도 먹고싶다? 그건 진심이니 먹어도 돼. 내 맘이야

@g62113.bsky.social 어솨요 귀여운 신입생🤭

임금님 귀는 당나귀의 외침으로 쓰는데, 아니 넘이 밥 한끼 가격의 디저트를 먹든 뭐든 본인은 안 그런거 처럼 일침 놓은 듯한 글 좀 웃기네,, ㅋㅋ

잘 자는 애 깨우지 마시고 그냥 버터카레 해드십요

기다려본다.

오늘밤은 좀 시원하면 좋겠구먼

🫶

제가 찾았수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거짓 된 세상!!!!!!

나에게 주어진 초대장은 어디서 확인 할 수 있어요?

아이고 형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디로 가리오 이 엄동설안에~~

안녕!

윤썩여리 줘보세요

여름이 가기 전에 미니수박 먹어본다.

저는 이제 어른이라 반찬으로 나오면 맛나게 묵는데~~ 후후후

짜라자~~~~~~~~~~~ 쑤니 등장!

박기영의 블루스카이 ... 이 드립을 참을 수가 없다 ... 🤦‍♀️

블루스카이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