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인데 갈 곳도 할 것도 없네···
이렇게 생각한 게 9개월 전 나 지금 월급 500 넘는다
엥 퇴근길에 집 근처 오르막에 짐 많은 어르신 계셔서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장보고 집 가는 길이라 무거워서 쉬는 중이라고··· 그래서 같이 들고 감 근데 우리 집 옆이야
아 추워 귀 떨어질 듯
당장 내가 먹고 살기 힘들긴 한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내 딸에게 먹고 살기 힘들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너는 나의 봄이다
덕담 고마워··· (ෆ`꒳´ෆ)
오화도 내년 훨씬 행복해지자!
이건 어떤 글에 인용으로 달아서 보여드렸던거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ㅋㅋ 복용하는 약 증량했어··· 그래도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야 나 여기서 승진 많이 하고 싶어
조금 자신감 떨어짐··· 늘 잘할 순 없지. 하나하나 배워가고 연습하면 괜찮을 거라는 걸 아는데도 ㅜㅜ
넘 빡세자나.......... 갠치나? 건강은?
호옹 맛있겠다 동지인데 팥빵 많이 나갔어?
우리 회사의 모토가··· 나는 너무 좋아
친구들도 남자친구도 다 주임이고 과장인데 나만 승진 못한 채··· 이번 회사에서 열심히 승진해볼게 그래서 나 지점장도 달고 내근직도 달고 싶어
그럼 동그랗게 부푼 팥빵이 더ㅐ?
이름 좀 있는 기업 들어왔는데 비슷한 경력이 있어서 강사님이 내게 기준치를 좀 올려잡으시는데··· 아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잘 따라가면 나도 멋진 직원이 되겠지
팥빵이 된다고? 저 동글동글이?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정신건강을 이유로 집회나 시위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쪽으로 신경도 써야겠지요
아 너무 피곤해
스트레스 여러방면으로 풀로 받고··· 내란도 개같고 서울 적응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이직 스트레스도 저금 있고··· 에이디에이치디라서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만 하는 것도 스트레흐 받아···
호빵이여···?
기후동행카드 분실함···
정을 준 책임이라는 게 무서운 거더라
나는 그렇게 비누를 입양해왔고 하루를 입양해왔는데 데려온 걸 진심으로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음 하루가 설사를 몇 달간 해서 내 손에 설사가 묻어도 설사의 그 걸쭉함이 느껴져도 한 번도 하루가 원망스럽지 않았음
가족을 맞이한다는 건 그런거지 오월이를 행복하게 해줄 집사를 찾습니다
당신이 사랑을 주면 고양이들은 열배로 돌려줘요
오월이 두꺼비도 뱀도 못잡아..
그냥 귀여움 담당으로 판명.
#5월의오월이
오월이는 지금 다친상태라서 아직 목욕을 하지 못했어요.(오월아 내가 널 아끼지만 그 상태로 내 침대는 아직...)
그래서 밤낮으로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닦아주는데, 그것도 귀찮아하면서 도망치거든요. 하지만 거즈갈때와 마찬가지로..넥카라 밑으로 물티슈로 닦아주면 그냥 만져주는줄 알고 좋아서 골골댑니다.
제법 많이 뽀얘졌죠?
탐라에해파리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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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거의 다 품
발가락 각질이 언제부터 업무였나요
이사 주우우웅
그럼!! 우리 행복을 향해 나아가자
쓰레기 버리다가 뭔가에 베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