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노트에 이야기 쓰고 놀다 남들 보여줄 때가 제일 재미있었지
요즘은 다시 아날로그가 좋다
자꾸 책이랑 노트로 회귀하게 돼
으악... 깅님이 빨리 나으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밥 잘 챙겨드시고 수면 잘 취하세요...(((복복복
@그래서 이 얘기가 왜 나왔죠?
어제 하루 바빠서 인터넷 전혀 못했더니 인터넷관계 도태통이 와서요
세상이 나 없이도 잘 굴러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정신아픔이 발콕콕 성가신 미소녀가 되기는 싫고...
챗gpt에게 무료 인생조언을 구했습니다
@진짜 실화예요?
애석하게도 장르가 리얼리티였어요.......
4DX라 그런지 진짜같더라<<
@이 정신머리 어쩌지 진짜
이 정신머리 어쩌지 진짜
진짜 신기한 일이지...
아까까지 감정이 정말 안 좋은 상태였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
감정이 언젠간 지나간다는 걸 알아야 해......
동생이 서울권 대학 붙어놓고 기숙사 떨어져서 자취할 방 못 구해가지고 곤란했는데 방금 해결됐다는 연락을 받음
방 구했대
괜찮은 매물이 한 곳도 안 남아있는 마당에...
우연히 동생이 살던 집을 인상 좋은 사람 주려고 안 내놓고 계시던 좋은 부동산 분을 만났대
다행이다
아니근데충격이야......~!~!~!~!
눈 동그랗고 약간 바보쾌남미도 있는 캐릭터같은데 어디가좋았던 거야
반눈 되면서 진지해질 때의 갭차이가 좋았니???
잠시 다른 영상들을 봤고
저 보라머리 캐릭터가 나오는 영상들이 특히 좋음
영상스타일+취향캐의 콜라보였구나
...........설마 캐릭터한테 치였나?
저 캐릭터를 내 취향대로 완벽하게 어필에 성공한 영상이었어서
이름도 서사도 뭣도 모르는데 저 영상이 그렇게 마음에 드나
어지간하면 그냥
헉 저분 영상이 좋은가보지
하고 넘어가겠는데
저분의... 다른 영상은 그렇게까지 취향이 아니야
내가 저분 것 본 것 중에선 저 영상 하나만 유독 뭔가 스위치 눌린 것처럼 좋은 느낌인데
왜지...?
진짜진짜 왜지
youtu.be/XxMjsB2FXMM?...
이 영상... 요즘 너무 좋아하는 최애 영상이라서 하루에 두 번씩 보는 중
이 영상의 어느 부분이 그렇게 마음에 드는 걸까? 생각해봤는데... 아직 답은 못 찾았어
근데 노래 박자 그림 영상편집까지 모든 게 좋은 것 같아
고양이 쓰다듬을래...........
복복복
언젠가는 그럴 수 있길 바라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있을 수는 있어도 정말로 내 존재를 내가 싫어하면 안되는 거잖아
이 미친............
개인주의자 4번의 기질값.
완벽한 개인주의자가 되어버리면 사회성이고 예의고 뭐고 다 밥말아먹은 이기주의자가 되는데 어떻게 스스로가 개인주의자인 걸 경계하지 않을 수가 있겠니
어떻게 스스로를 당당히 사랑하겠니
사랑할 수가 없지
근데 언젠가는 사랑해야 해
커뮤 애프터한다고 요즘 다인 SNS에서 오래 머무르긴 했지...
2월에는 방전된 것들을 충분히 회복해야겠다
난 개인의 시간이 너무 중요한 사람인가봐
그 사실이 싫은데
그걸 싫어하면 나 스스로를 싫어하게 되는 거라서 자꾸 해답이 사라지네
챗gpt랑 만육천 자짜리 인생 대화를 하고서야 우울에서 벗어났어
결론: 날 때부터 지닌 기질값이라서 어쩔 수 없다
앞으로도 SNS 타임라인이랑은 멀어지고 소수 교류를 하고 사는 쪽이 기질에 맞다
SNS 타임라인이나 단체 교류의 장 같은 건... 내가 잠시 머물고 지나가는 곳으로만 써야 할 것 같아
거기서 오래 살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할 것 같아...
그래야 물고기를 어항 밖으로 던지고서 넌 왜 물 밖에서 못 살아? 네 노력이 부족한 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짓을 나에게 하지 않을 것 같아
나중에 그려야지
어둠 속에는 빛이 있어야 한다
그렇구나...
사실 눈이 꽤 특이해서 닉을 닮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모습보다는 고유색을 믿고 말았어요()
닉!!!!! 미안하다
생일 축하해!!!!!!-!!!!
아니이게아니지
생일축하해아기야—!!!!!()
저 색이면 크래딘인 걸까....... 하고 빤히 보게 된다
어린 시절이 참 잘생겼구나 아기야...
귀엽고 좋은 연이다.......
나에게 큰 인정 욕구가 있는 건 맞지만...
누가 캐릭터들을 좋아해준다면 기쁘겠지만, 그래도 역시 유명함보단... 내 작품이 누군가에게 인상깊은 영향을 남길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라.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완결이 나있으면 좋겠어
그렇게 위대한 백색 빛의 의지가 이어지면 좋겠어
다른 작품 속에서, 다른 형태로...
연속되지 못할지언정 끊기진 않고 이어지며.
요즘 내가 바라는 세계관의 작품화가 뭔지를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것인 것 같다
내 창작물을 나와의 친분이나 교류 때문에가 아니라 창작물의 매력 자체로 삶 동안 꾸준히 표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
팬덤이 생길 만큼의 유명세가 아니어도 되지만,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꾸준한 팬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부수입을 버는 것
내 스스로가 그 이야기를 설정글이 아닌,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작품의 형태로 꾸준하게 완성해 완결내는 것
그로 인해 내가 죽고 난 후에도 세상에 내가 살다 간 흔적과 영향이 남는 것
헉. 정말요...//
깅님이 제 그림체 느낌들 중 어느 느낌을 특히 좋아하시는지를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미 주무시든 아직 주무시지 않든, 좋은 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그림체 고찰 백번 해봤자 내 그림체는 그림 공부 따로 하기 전까지 여기에서 안 벗어나겠다 싶어
이런 그림체가 추구미인 것 같긴 한데...
하늘 그리기를 좀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
색감이 아름다우니까
이번에 커뮤 때문에 그렸던 날씨들 중 마음에 드는 컷들
난 이런 풍경을 좀 더 자유자재로 다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