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명란

어제 점심에 마늘먹었는데 대박이군 아직도 마늘냄새가..어캄..

“너희도 부모처럼 힘든 일 하라”…내몰리는 이주배경 학생들 “엄마, 나 왜 여기서 살아야 해. 돌아가고 싶어.” 우즈베키스탄 출신 김알료나(43)는 큰아들이 했던 말을 또렷이 기억한다. 12살. 아들은 한국에 온 지 석달 만에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했다. 아이는 밥도 먹지 않은 채 방에 앉아 있었다. 아이는 우즈베키스탄 심리상담

한국 사회는 이주민을 힘든 일을 대신 해줄 노동력으로만 바라봅니다. 이주민 아이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교육 정책도 아이들 강점을 살리는 대신 결손을 보충하는 쪽에만 맞춰집니다.

치즈 자매라고 함!

케이지 격리했다 창살로 손뻗고 난리라서 같이 뒀는데

떨어지기 싫어해서
가능하면 둘이 같이 입양해주실 분이 나타나면 좋겠다고 하십니당

시럽에 담가봄 5깅 세움...

농놀친구 진짜올만에 만났다
태섭이 퍼프통을 받았음
밥먹고 근황토크하고 헤어짐
택배까먹엇다 낼부쳐야지
집에와서 레진했다 수욜에 어나더 농놀덕친만나서 줘야돼서 급하게 흑흑..
낼아침에 시간있으면 2차작업하고 아니면 낼 퇴근해서 수욜 아침까지 굳혀야댐 후

이렇게 아무것도 안한 일욜은 올만인듯 진짜 피곤하당;;;;; 지금 잘거같음 ㅏㅡ아까도잣는데

아 책도앗군아 요새는 다 원작잇네요

슬덩이름들어가잇는 그거요ㅠ 볼까하다 김낙수보고빽스쳅함 보고알려주샘

내년부터 5월 1일은 '노동절'…62년만 명칭 '복원' 노동절 제정 법, 국회 통과…노동부 "공휴일 지정 추진" 매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명칭이 '노동절'로 복원된다. 노동절 공휴일 지정도 추진된다.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 등 고용노동

내년부터 5월 1일은 '노동절'…62년만 명칭 '복원'

로보 리겜하는거보고 프로세카 깔아봄 올만에하니까 재밋긴한데 피지컬 ㅎㅌㅊ돼서 개어렵다

이거걍수치플아니애요업던일로하겟음맘찍을멈춰주셈 ㅠ

(n달전에부주상골토크햇는데마상입어서juk어야갯다)

이런 개그를 좋아하는 편

냉같음 부주상골 염증땜에 냉 ㄱ

많이걸으셧나요ㅠ 어제 만보넘게걸엇더니 ㅈㄴ아픔

지금 중산층 이상 계급들의 ‘가난 주장’에 대해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난하다며 저렇게 떠벌리지도 못한다고 누가 일침 놓는 걸 봤는데 정말 공감.

특히 21세기 한국에서 빈곤은 수치라는 낙인 때문에 모두가 비슷하게 가난했던 옛날과 달리 가난에 대해 말하는 게 더 어렵다고 하는데.

예전에 이른바 ‘팻 토크’에 대한 연구서에서 자기가 살 쪘다느니 ‘하비’라느니 하는 말은 정말 비만인 여성은 할 수 없다고, 누가 봐도 날씬해보이는 여성들끼리 친근감을 나누는 수단으로 쓰이는 게 이런 ‘팻 토크’라고 하던 것도 문득 생각나네.

원래 쓰던 노랑이 어떤 노랑인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뭐지;;; 둘다쓰긴썻는데 와ㅜ

서울투어 하고옴 힘들다

아 그런가요 알겟습니다!!

헉 돌아오신거엿나요 ㄷㄷ 그럼당장반택부치겟어요 아놔외국이신줄 ㅋㅋㅋㅋ

사람을 죽이지 않은 블친~~~~!~!~!~!
쩔어 대단해~~~~~~~!!!
죽여버린 블친은 내일부터 힘내자~~~~!!!

모냐 쉬마렵다

한국에도 저런 콘솔게임 있는데 돈좀 번걸로 앎 인건비거의 안쓴듯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측천무후 입궁~스토리) 게임을 스팀에서 받아서 해봣는데 이게 겜화면임
그래픽을 왜 빚어야하지? 걍 사람갖다 찍으면되는데
선택지별로 인물 표정이 다르기도하고 얼마나 테이크를 거쳤을지 상상도안됨
그래서 게임가격(25%할인해서 마넌도안댐지금;)이 낮은데비해 제작비가 엄청들어서 이윤이 그닥높지않다고;;
인물 하나하나 무명이 아니고 남돌같은애 썼다캄

헉 뎸드릴게요 ❤️ ❤️

폰바꿧더요...
근데 수평맞추는 ui 어케추가하는지 모르겟음 있을거같은데ㅜ
그래서 대충 감으로 찍음..

잘라고 누움 이제 새폰쓴다

#스코시즘 하라고

근데 액스에서 알티안타서 홍보도안댐 팔로워도 친구들뿐임 ㅠ
윗치폼에올려야갯다 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