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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오늘은 이브이의 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엑셀로 이브이를 그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귀엽습니다
#イーブイの日

신박한 새소리

“더 숨겠구나”…삼성바이오 ‘심리 상담’ 유출에 직장인들 불안 고조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더 숨겠구나.” 직장인 ㄱ(32)씨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벌어진 ‘직원 심리 상담 정보’ 등 유출 사건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올린 생각을 전했다. 20대 때 우울증을 진단받은 그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지난 6일 직원 수천명의 개인정보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내부 공용 폴더에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사내 심리상담센터를 다녀온 직원과 관련한 ‘상담소장님 소견’ 등 기록이 ‘징계 폴더’ 안에 정리돼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빈번하게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직장인 전반의 불안도 커진 모습입니다.

#본_블친은_해주세요
가장 많이한 게임: 스팀 기준 발더스게이트3, 절대적 시간은 파판이겠지
처음으로 한 스팀겜: 하프라이프2
최근에 빠진 겜: 없음, 그나마 최근은 무기미도
기다리고 있는 겜: Shapez 2 1.0
제일 자신있는 겜: 매직 더 개더링 (이젠 퇴물 ㅠㅠ)
가장 재미있게 한 겜: 매직 더 개더링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가챠겜s - 명방/무미/립9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1000xResist
안 하는 겜: 없음. 개발자의 가치관 문제가 있다면 예외.

두번째 질문. 디스코 엘리시움을 정치적 게임으로 보지 않는 한국 게이머들의 기조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디엘을 정치적인 문제를 다루는 게임으로 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불편하다는 쿠르비츠의 답변.
솔직히 말해서 이 질문은 컨퍼런스 세션 후반에 공식적으로 QnA를 받지 않은게 안타까울 정도로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함... 디엘은 그저 현실의 정치를 조롱하는 소위 *모두까기* 게임에 그치는 게임이 절대 아닌데도 한국 게이머들의 탈정치적 기조 때문에 그 가치가 저평가 되는 면이 있다.

오야스미

YouTube video by ronununu Zeldream: Fellows of asylum

youtu.be/oE6IZ7qJvpk

Ducks everywhere

some croissants and a cup of coffee

간만에 평화로운 주말 아침 (이미 정오 지남)

#발3

데스스스럽게 바꿔드렸습니다

최고의 냥집사

현생빔이라도 덜 맞을때까지

다시 날아간건가요 ㅠ 아예 푹 쉬시다 오시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ㅠㅠ
이제 막 마무리해서 다시 게임 좀 하려니 오늘은 몸살나서 이불행이고...

멘퀘보다도 제작부터 해야하는데 ㅇ<-<

으휴...이상한 사람 때문에 이게 뭔지...ㅠㅠ

화난다

역시 묻었어야

A six-panel comic. In panel 1, text says "People often wonder, why don't I see baby pigeons? Here's where they're hiding:" and there's an egg with an arrow pointing to a question mark, then an arrow pointing to an adult pigeon. Panel 2 says "Pigeons don't nest in trees. They nest in sheltered spaces on or in buildings. This keeps their babies safe from weather and predators." There's a pigeon nesting in a sheltered cavity in the side of a building. Panel 3 says "The hidden babies look like this: like moldy potatoes, but cute" and there are two baby pigeons looking, well, like moldy pink and gray potatoes with yellow fuzz. Panel 4 says "Older baby pigeons hide in plain sight. When they leave the nest, they're adult-sized, but they're still young and learning" and a fledgling pigeon is flying out of a building saying "aaaaaa". Panel 5 says "Here's how to identify these young pigeons" and shows a fledgling pigeon with arrows pointing to these features: eyes may be gray-brown, pale-edged feathers, smaller "nose" (cere), subdued hues, and looks worried. Panel 6 says "Scientifically speaking, though, all pigeons are sweet babies" and there are three very cute round pigeons, a gray, white, and red one, with arrows pointing to them to make things look scientific.

Baby pigeon mystery.
My pigeon book is here: www.hachettebookgroup.com/titles/rosem...

아 진짜 끝났다

내일까진 기절하고
다음주부턴 에오르제아에서 뵈어요

다들 보고싶다...

도비는 자유에요

파스스

300원짜리 ‘런베뮤’ 종이봉투의 무게 런던베이글뮤지엄 노동자 사망 사건으로 드러난 ‘힙택스’와 ‘엑시트 신화’의 민낯

“런베뮤 봉투를 들고 걷는 나는, 매장 밖 거리를 ‘런베뮤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하나의 소품이 된다. 소비자는 이동식 광고판이고, 그들의 SNS는 영리한 마케팅이 펼쳐지는 스크린이다. 기꺼이 힙택스를 내면서 홍보 ‘노동’까지 해주는 현상. 그 이면에는 ‘진짜 가치’를 생산하는 노동자의 죽음이 놓여 있다. 여기까지 와서야 ‘진짜’ 타령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알겠다.“

✍🏻 손희정 시사덕후·문화평론가

"In translation, there is no absolute truth: only choices."

할로윈 3일차

오늘은 일 끝나고 자자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blowgun도 gun이다

사실 명방은 벡터 돌파 훈장작을 해야하지만 시간상 안될 것 같아

바빠도 숙제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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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왼쪽에서 오른쪽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