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nz @woodsmason - Bluesky Profile

모에화에미쳐버린

07.08.2025 02:59 — 👍 50 🔁 33 💬 0 📌 1

한시간 낙서함

16.02.2025 14:00 — 👍 197 🔁 52 💬 1 📌 1

I swore off marvel years ago but then I got bit by the bug again, I got bit so bad, man #poolverine

21.02.2025 00:58 — 👍 2517 🔁 480 💬 28 📌 2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네 이야기를 꺼내야 해

23.12.2024 00:42 — 👍 0 🔁 0 💬 0 📌 0

뭔 말하려고 했더라
오메가 메이슨 페로몬 향이 제일 최악으로 꼽히는 은단 향인 게 보고 싶다는 이야기 하고 싶었음
발정 다 식고 식욕도 떨어지고 금연도 저절로 된다는 은단 향...
우즈도 처음에 질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게 보고 싶었다는

03.12.2024 01:34 — 👍 4 🔁 0 💬 0 📌 0

27.11.2024 18:32 — 👍 739 🔁 131 💬 2 📌 0

15.11.2024 23:23 — 👍 19 🔁 7 💬 1 📌 1

Cover #GhostSoap

26.11.2024 22:46 — 👍 4036 🔁 726 💬 30 📌 8

bad dreams 🌃 #cod

27.11.2024 10:38 — 👍 698 🔁 147 💬 14 📌 2

Good times and bad times 🐇🐉 #Ghostsoap

26.11.2024 14:09 — 👍 852 🔁 124 💬 11 📌 0

신혼 초의 오리지널 솦고... 먼저 샤워를 마친 솦대위가 분명 욕실 문에 미리 걸어놨던 목욕가운이 없어져서 대충 핸드타월로 몸의 물기만 닦고 어차피 일반적인 가정용 핸드타월 면적은 허리에 둘러봤자 제대로 가리지도 못하고 끝이 튀어나와 고중위만 즐거워할 각이라 그냥 헐벗은 채로 터덜터덜 가운 찾으러 욕실에서 걸어나오는 게 보고싶다...😊 뒷부분 묘사가 좀 수위가 있어서 포타로😘

25.11.2024 14:56 — 👍 7 🔁 3 💬 0 📌 0

좋아하는 왼른 외모 묘사

왼: 잘생긴, 날카로운, 신경질적인, 다정한
른: 무뚝뚝한, 무감한, 감정없는, 한숨을 쉬는, 눈을 내리까는, 아름다운

25.11.2024 15:45 — 👍 4 🔁 0 💬 0 📌 0

강아지 산책 나가려는데 비와서 기도 메타하기로 했음
30분만 걸을테니 제발 똥싸주세요

25.11.2024 10:50 — 👍 1 🔁 0 💬 0 📌 0

그리고 나는 가끔씩, 어쩔 수 없이, 너에게 사랑한다고 실토해야만 살 것 같은 순간이 오니까...

25.11.2024 02:30 — 👍 0 🔁 0 💬 0 📌 0

네가 불행 한가운데에 있고 그 때문에 오열을 하든 정신병자가 되든 난 아무것도 신경 안 써.
내가 널 사랑하는 건 네가 열정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면서 결핍을 감추기 위해 애쓰지 않기 때문이야.
죽어가면 죽어가는대로 충분히 시들고. 가끔 속부터 썩더라도 이겨내고.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날 마주보기 때문이야.

25.11.2024 02:07 — 👍 0 🔁 0 💬 0 📌 0

Woods without Mason

24.11.2024 16:13 — 👍 660 🔁 74 💬 4 📌 1

잘하고 싶긴 했지만
오로지 잘하기 위해서만 노력했던 적 없어
잘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내가 노력하는 건
잘해서가 아니라
이런 노력은 나밖에 하지 않기 때문이야
나보다 잘할 사람은 분명 많겠지만 여기엔 나밖에 없기 때문이야
그리고 앞으로도 난 여기 있을 거야

25.11.2024 01:27 — 👍 1 🔁 0 💬 0 📌 0

一些稿件和赠图😋

23.11.2024 17:59 — 👍 27 🔁 7 💬 0 📌 0

선배 턱 삭삭 쓰다듬고 싶다

23.11.2024 03:34 — 👍 1 🔁 0 💬 0 📌 0

트렌치 코트 애들러 선배🌧️

22.11.2024 13:01 — 👍 47 🔁 24 💬 1 📌 2

메이슨: 자네들은 내가 우즈의 성기를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줄 아는 것 같은데...
심즈: 듣고 싶지 않아, 제발.
메이슨: 우즈는 엉덩이도 잘생겼어. 놀랍지. 가끔 트레이닝복을 입을 때마다 놀라곤 해.
라자르: 제발 그만해.
메이슨: 기본적으로 근육질이지만 지방이 덮여서 적당히 탄탄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하고 있어. 사이즈도 베고 자기 쉽도록 적절하지. 이건 타고나야만 해.
우즈: 닥치라는 말 안 들리냐?

22.11.2024 08:19 — 👍 4 🔁 0 💬 0 📌 0

메이슨: 나 지금 겨우살이 들고 있잖아. 싫으면 뺏어보던지.
우즈: 키스해주고 만다, 그냥. 이리와.

22.11.2024 04:49 — 👍 2 🔁 0 💬 0 📌 0

메이슨: 크리스마스에 뭐할 거야?
우즈: ? 아무것도 안해
메이슨: 그럼 난 뭐해?
우즈: 알아서 해 임마.
메이슨: 크리스마스에 나랑 데이트할래?
우즈: ㅋ생각 좀 해보고.
메이슨: 크리스마스에 자네랑 놀 정도로 정신 나간 놈도 있어?
우즈:
메이슨: 그 자식도 나 정도 정신병자는 되어야 너랑 크리스마스에 섹스를 할 텐데...
우즈: 야, 주둥이 치워. 야!

22.11.2024 02:56 — 👍 2 🔁 0 💬 1 📌 0

난 메이슨이 젖소 비키니 입고 아양떠는 꼴 보기 싫어
응당 젖소라면 제 의무를 완수해야 한다며 프랭크 우즈를 제 가슴으로 이끄는 게 보고 싶은 거지

20.11.2024 08:42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