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스텔라도 불안정하네
11.03.2025 10:01 — 👍 0 🔁 0 💬 0 📌 0@sidereus.bsky.social
에?
아니 스텔라도 불안정하네
11.03.2025 10:01 — 👍 0 🔁 0 💬 0 📌 0뭔가 서클보단 후세터 느낌이긴 하구나
11.03.2025 09:18 — 👍 0 🔁 0 💬 0 📌 0오 신기한걸
11.03.2025 09:18 — 👍 0 🔁 0 💬 0 📌 0테스트
비밀글 보기
님들아 블스 비밀글(ㅅㅓ클트)쓰는법 다시정리해주께
일단 국내개발자분(@chomu.dev)이 만든 갓기능임 공식기능 아님
1. 여기서 블스계정으로 로그인 bsky-tools.vercel.app/secret-posts
2. 1짤처럼 비밀로 쓸내용이랑 공개로 쓸 내용 쓰고 보여줄 사람을 선택함 팔로잉만보이게/팔로워만보이게 도 가능하고 리스트에 집어넣은사람(=서클이랑비슷하게)만도 가능함
3. 그럼 2짤처럼 포스트가 올라감
4. 파란색 '비밀글보기' 누르면 3짤처럼 비밀내용이 보임
“사람들이 이걸 실패했으니까 이건 뭐 마치 이런 식으로 쿠데타를 하나 그러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외과 수술적으로 잘 준비된 정형화된 쿠데타입니다.”
지금까지의 전말이 가장 잘 정리된 기사.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 정도의 사건을 두고 우스개 소재로 삼거나 “오죽했으면” 따위의 말을 지껄일 수 있어?
저는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긴 정교분리 민주공화국이에요...
20.11.2024 06:38 — 👍 50 🔁 83 💬 0 📌 1그니까 나는 좀 그... 어떤 대상을 상대로 실컷 혐오발언을 해놓고는 그 대상한테서는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하는... 그런 심리를 모르겠다는 거임
17.11.2024 06:25 — 👍 66 🔁 111 💬 2 📌 4예전부터 주장하는 거이지만 대한민국은 4월 19일, 5월 18일, 6월 10일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20.11.2024 06:37 — 👍 63 🔁 130 💬 1 📌 2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본인이 아는 사람이나 지인, 혹은 기사로 접한 사람을 기리며 남은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0.11.2024 09:42 — 👍 76 🔁 99 💬 2 📌 0Say Hello to my new pigeons!!!!!!
20.11.2024 03:44 — 👍 0 🔁 2 💬 1 📌 0docs.google.com/forms/d/e/1F...
저는 모두들 알고 계시는 줄 알고!
링크는 이곳입니다! 매년 먹고 있는 뀰! 얼른 타세요!
저도 블스로 옮겨보니까 알겠음 저쪽에 얼마나 광고와 유해트윗이 많았는지 스루한다고해도 자잘하게 스트레스받았는데 여기선 그럴필요가 없어서 좋음. 그리고 트친들의 수제포스트(?)도 빠짐없이 보여주고요
19.11.2024 08:11 — 👍 600 🔁 1215 💬 1 📌 13한글날이 국경일인 것은 '한글' 이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이 나라의 문화적 핵심 유산으로써 그 유래를 기릴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한글날에 한글을 기리는 범위 안에서, 그 창제자인 세종의 업적을 기리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세종대왕의 업적'이 국가적 유산인 것이지, 세종대왕 그 자체는 '현대 대한민국'의 문화이지도 유산이지도 않다.
그러니, '세종대왕의 생일'을 기념일로 만들겠다는 현 정부의 발표를 목격하는 기분은 가히 처참함의 범주에 들어간다. 개인숭배에 천착하는 그 저열함, 내버려둬도 되는가?
"동덕여대 학생들의 질문에 사회와 언론은 답할 준비 돼 있나"
언론연대 비평 "성차별, 대학의 본질 문제 두고 '과격 시위' 강조하는 언론 자성해야"
www.pressian.com/pages/articl...
사실 내 스텔라 진짜 귀여운데 미스키 친구들이 적어서 봐주는 사람도 적다. 그래서 자랑 좀 하고 가마.
19.11.2024 10:07 — 👍 2 🔁 1 💬 0 📌 0들었어요
빵긋
대표 늦게 출근하면 좋겠다... 저 대진씨 강의 들어야해요
19.11.2024 00:35 — 👍 1 🔁 0 💬 1 📌 0아 아니다 이거 스텔라ㅋ를 갈아야겠음 가따오마
19.11.2024 00:10 — 👍 0 🔁 0 💬 0 📌 0아 마음좋아 잠깐 성릴 좀 치우마
압바 나중에 봐요
1년간 찍어서 완성한 우리 아파트 입구의 4계절.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무한히 취침미루기 중 어흐흑
18.11.2024 16:05 — 👍 0 🔁 0 💬 0 📌 016회 언리미티드 에디션 구매품 (파김치와 턱시도들, 인문사회과학에서 공부란 무엇인가, 란탄루 등)
언리미티드 전리품
18.11.2024 04:37 — 👍 1 🔁 0 💬 0 📌 0아부디 여기요
밑에
스티커
네 여기요
DV씨 같은 스티커
18.11.2024 04:03 — 👍 2 🔁 0 💬 1 📌 0아니 얘들아 날씨가... 사람의 정신을 정말 미쳐버리게 하는 것 같다 오늘은 따뜻한 국물 먹고 껴입고 다니면서 살자
18.11.2024 03:21 — 👍 3 🔁 0 💬 0 📌 0📋
“혐오라는 것이 따지고 보면 생각을 안 하게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이다”
메모 완료
그거아녀 1000만유저의 블스에 오신것을 환영해주십니다 1300만명이나 찾아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지금계신 1500만명의 유저가 흔들림없이 이용할수있는 블스를 위해 개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1800만명 모두 환영합니다
17.11.2024 01:22 — 👍 95 🔁 374 💬 1 📌 1혐오라는 것이 따지고 보면 생각을 안 하게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이라서, 여기에 빠지면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힘을 점점 잃어버림. 빤히 보이는 모순도 눈치 못 채고 가장 쉬운 알고리즘으로만 사고를 줄줄 흘려보내게 되는 것이다.
16.11.2024 08:07 — 👍 138 🔁 170 💬 0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