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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mm

@33mossy.bsky.social

집에가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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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33mossy.bsky.social on Bluesky

A sign at a super market or grocery store that reads "Ugly Bread Discount" made fresh today just not so pretty.

A sign at a super market or grocery store that reads "Ugly Bread Discount" made fresh today just not so pretty.

17.08.2025 15:29 — 👍 9018    🔁 859    💬 155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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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만 학자 “이렇게 무례한 한국 관료 처음”…박선영 면담 취소 소동 대만의 ‘과거사 분야’를 담당하는 장관 일행이 방한 중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방문과 면담 약속을 취소해 박선영 위원장이 강하게 불쾌감을 드러낸 일 에 대해 대만의 한국 전문가가 “잘못된 상대를 만나러 갔다가 욕을 먹는 것은 자업자득”이라는 글을 올

대만 관리들의 외교적 실례를 지적하면서 박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과정과 극우성향 등을 조명하는 분위기다.
수정2025.08.14. 오전 11:30 www.hani.co.kr/arti/society...

14.08.2025 06:18 — 👍 9    🔁 22    💬 0    📌 1

돈이 있으면.. 대부분의 걱정은 해소될 터인데....

12.08.2025 05:3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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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 ‘쌍둥이 자회사’] 니토옵티칼 노동자 백혈병 산재 ‘인정’ LCD 편광필름 제조업체인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에서 20년 넘게 일하면서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돼 백혈병을 진단받은 노동자가 최근 산재 승인을 받았다. 11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따르면 한국니토옵티칼에서 일한 A씨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지난 4일 ‘산재 승인’ 통보를 받았다. 4월25일 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한 지

[한국옵티칼 ‘쌍둥이 자회사’] 니토옵티칼 노동자 백혈병 산재 ‘인정’
수정 2025.08.11 15:19
22년 근무, 발암물질 지속 노출 … “역학조사 실시, 작업환경 조사하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11.08.2025 09:32 — 👍 7    🔁 16    💬 0    📌 0

진짜.. 씨앗을뿌리는사람의우화....가 일어나고잇네.....

11.08.2025 06:26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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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것도 영향이 있다고 봄.. 돈 없으면 못하는 게 정신과 진료/상담이라고 생각함. 어느 정도는 귀족병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지 이제는 진짜로...

11.08.2025 01:0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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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무너지는 10대들 ● 대치동 정신과 3년 대기…선행학습에 무너진 10대 멘털 ● ‘공부 잘하는 약’ 콘서타, 강남 3구서만 15만 건 처방 ● “내가 뭘 못 해줬냐” 자녀 병 외면하는 부모 태도가 문제 ● 부모는 고정관념 내려놓고 자녀 말에 귀 기울여야 전국에서 사교육 바람이 가장 거세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는 학원만큼이나 정신건강의학 병·의원이 즐비하다. 심리

그의 말처럼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정신질환으로 진료받은 10대 환자의 수가 더 많았다.
2025. 8. 10. 09:02

v.daum.net/v/2025081009...

10.08.2025 22:10 — 👍 14    🔁 17    💬 0    📌 4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 에 ~~
작은별하나.. 온세상밝 히듯 그댈 비 추 는 나 를.. 볼수있 나요 ~~~ 나언 제나 함 께에 있 어 요 그대 곁 에 서
느끼나 요 그 대 곁 에 ㄴ ㅏ를 ~~~~

08.08.2025 04:44 — 👍 0    🔁 0    💬 0    📌 0

한국에 여성주의 서점이 없어서 혹은 중국보다 부족해서 부럽다는 게 아님
지금 중국은 법적으로 출판의 자유가 없는 나라임 ISBN 받으려면 신청을 해야 하는데 아무나 출판 면허 수수료 27000원만 내면 되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정부가 ISBN을 각 출판사에 배분해 주는 구조고 책 하나 낼 때마다 그걸 받는 비용만 최소 수십만 이상이 듦 당연히 책 내용이 당국 검열을 통과하지 못하면 번호도 안 나옴 그러면 그냥 출판을 못하는 거임

25.07.2025 07:42 — 👍 11    🔁 10    💬 1    📌 0

우리 아이 몸이 약해서 큰일이야.. 두통만 해결되고 훨 날 거 가튼디 뭘 하면 좋을까… ㅠㅠ

30.10.2024 11:03 — 👍 0    🔁 0    💬 0    📌 0

웨구래

23.10.2024 10:02 — 👍 0    🔁 0    💬 1    📌 0

좀 쉬어야하는데 ㅠㅠ

16.08.2024 01:38 — 👍 0    🔁 0    💬 0    📌 0

이런 균열이 다 따로 떨어진 부품이 되느라 옆에 있는 것이 사람인지 또 다른 부품인지도 알 수 없게 된.. 이런 모습이 넘… 넘 맘이 그렇다 , ,,

25.05.2024 08:03 — 👍 0    🔁 0    💬 0    📌 0
a statue of Godzilla with a two shelf free library set into its torso

a statue of Godzilla with a two shelf free library set into its torso

Godzilla free library
Spokane, WA

08.10.2023 21:46 — 👍 2971    🔁 833    💬 47    📌 61
Color lithograph trade card with a scene of two anthropomorphic shorthaired tabby cats with cute round white tummies playing baseball in a field against a light blue background. One cat tosses a ball toward the other cat which is holding a wooden bat. In the upper left corner fancy text spells out "We recommend the Sterling Pianos" and in the lower right corner it reads "James Bellak, 1129 Chestnut St. Philadelphia, PA."

Color lithograph trade card with a scene of two anthropomorphic shorthaired tabby cats with cute round white tummies playing baseball in a field against a light blue background. One cat tosses a ball toward the other cat which is holding a wooden bat. In the upper left corner fancy text spells out "We recommend the Sterling Pianos" and in the lower right corner it reads "James Bellak, 1129 Chestnut St. Philadelphia, PA."

Because nothing says "buy a piano" like cats playing baseball. Ca. 1880. www.gettyimages.com/detail/news-...

08.10.2023 20:51 — 👍 836    🔁 148    💬 2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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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옥춘은..진짜 전통적으로 만들면 지금먹어도 맛있는 맛이라고 느껴요. 고급스러운 박하사탕맛인데 생긴것도 앵무조개같아서 예쁘잖아...?

옥춘은...겉은 딱딱해도 속을 살짝 물면 파스스 부스러지는 설탕솜층구조가 있어서... 이 속이 진짜 맛있는데.
여러개먹기엔 너무 달아서 좀 작은 크기로
단맛을 중화해줄 차나 무난한 과자류나 다크초콜릿과 어울리면 새로운 과자의 지평을 열수있지않을까 싶기도...

01.10.2023 07:17 — 👍 69    🔁 57    💬 1    📌 3

책은 좀.. 유연한 종이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보통 책을 내가 조금 더 유연해지기를 바라면서, 막혀있거나 굳은 부분을 부드럽게 하고 다른 방향으로 틀기 위해 읽는데 종이가 너무 뻗대고 있으면 그 부분에서의 집중이 흩어진단 생각이 든다. 감각 또한 사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끼기에.

24.09.2023 09:34 — 👍 1    🔁 1    💬 0    📌 0

죽으면 당연히 무덤을 갖는 줄 알았는데 죽어도 누울 자리는 당연히 생기는 게 아니었고 도자기 그릇에 담겨 다닥다닥 붙은 방에 들어가 눕는 데에도 돈이 든다. 그 방이 너무 캄캄했던 게 종종 떠올라.

22.09.2023 17:38 — 👍 1    🔁 0    💬 0    📌 0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엮여 있을 때 늘 최악의 관계에 놓이고만다.

22.09.2023 00:11 — 👍 0    🔁 0    💬 0    📌 0

낯가려서 시민극단 가입 실패로 배울 기회 삭제엔딩 ㅠ 일듯

20.09.2023 13:26 — 👍 0    🔁 0    💬 0    📌 0

막연하게 해보고싶음ㅋㅋㅋ

19.09.2023 13:46 — 👍 0    🔁 0    💬 1    📌 0

연극조아..

19.09.2023 13:46 — 👍 0    🔁 0    💬 1    📌 0

히엫 담에 만날 때 델구와 ㅠㅠ🍑💖

19.09.2023 01:32 — 👍 0    🔁 0    💬 1    📌 0

책을 너무 허겁지겁 읽어서 욕심 내지 않기로 하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는 책들을 반납 중. 이번에는 빌리는 것 까지가 책연이다 생각하기.

19.09.2023 00:04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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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치마에 락스 튀었는데 버리기는 싫어서 엄마한테 자수 놔달라고 했다. 예뻐🤍

12.09.2023 00:13 — 👍 142    🔁 99    💬 0    📌 2
Post image 08.09.2023 05:56 — 👍 0    🔁 0    💬 0    📌 0

작은 다이어리겸 노트 하나를 장만해야겠다

06.09.2023 12:14 — 👍 0    🔁 0    💬 0    📌 0

도서관 오면 책 보다가 구경하다가 책에 나온 다른 책 찾으러 가는 길에 눈에 들어온 다른 책도 봤다가 책수레에 반납된 책 구경하다가… 이렇ㄱ ㅔ 시간이 흘러버림 ㅋㅋㅋㅋ 대출권수 다 차서 더 못 빌리는데도 꼭 이래… 오늘 본 것 중 몇 권은 빌릴 책으로 메모해 뒀고 자살전서는 넘 무거워서 빌랴서 들고 갈 자신이 없음 올 때마다 쫌씩 읽어야쥐

06.09.2023 12:13 — 👍 0    🔁 0    💬 1    📌 0

“어떤 문학작품을 이해할 수 없다는 건 그 작가가 맡을 수 있는 세계의 냄새를 나는 못 맡는 거잖아요. 그 후각을 개발하고 싶어요.”

ㅎ ㅏ 인터뷰 전체가 넘 좋ㄷ ㅏ…

06.09.2023 11:0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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