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사기꾼

창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는 오늘 민심이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지치지 맙시다

11월의 책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 수천 개의 트라우마에서 나를 구하는 여정> - 스테파니 푸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곰출판 | 2024-11-15 출간 | 24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 왔던 복합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삶을 되찾고자 했던 스테파니 푸의 치열한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통렬한 통찰과 공감할 수 있는 진실로 가득한 이 책은 지난 2022년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단숨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북유럽인 줄

눈나가 자꾸 이상한 수건 덮어쥰다

안뇽하새오 판피린에프애오

아침 7시부터 3시간 동안 영상인터뷰(?)하고 나니 오늘 준비한 기력을 모두 소진... 정작 말은 상대가 다 했는데 나는 왜😇

은은한 광기의 곽두팔... 광기의 사기꾼... 그렇게 결이 맞아부렀군요 ㅋㅋㅋ

다들 그러더라구요 ㅋㅋ 저만 몰랐달까 ㅋㅋㅋㅋ

에효 어떤 애들은 저절로 입양처가 나타나는데 어떤 애들은 아무리 입양을 보낼라구 애를 써도 안 보내지지. 그게 바로 우리 곽두팔. 내 새꾸가 될 운명이었던 거임.

슬슬 조금씩 꾸물꾸물 움직여볼까 하고 있음다 희희

택시 아저씨 운전이 험해서(막 커브 도는데 나 뒷좌석에서 거의 구름) 안전벨트 하려고 다급하게 줄을 당겼더니 덜컥거리면서 안 빠지니까 기사님이 “다 때려뿌시는 거 아니죠?” 이러는데 아니 저기요 지금 누가 때려뿌시고 있는지

구박받는 콩쥐처럼 왜 이래
넓고 밝은 데 가서 몸 쫙쫙 펴고 자!

홍홍 귀찮지만 슬슬 움직여볼까나영...

이제 슬슬 옮길까

블스 잘 있니? 죽지 말고 기다려 트위터 죽으면 달려올게

오래 비워두었던 교외의 작은 별장 관리하러 온 집주인의 마음으로 간간이 둘러보고 들렀다 감

옘병이다 진짜 영어에 환장을 했나

정병러는 동물을 돌보는 삶이 도움이 된다
정병러는 동물의 삶을 망가뜨릴 수 있다
->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해버린 것 같은데

아니두팔이 아직도 입양못갔다니...
이 천재캣을 어서 데려가시오

가족이 나타나겠쥬? 운명적으로다가!😆

가족을 만나고 싶은 두팔이🥹 블스에 가족이 있을지도 몰라!😍

두팔이 입양 신청하기 http://url.kr/bpl6rw

두팔이는 입양 가고 싶습니다
빨리 가족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귀염둥이 두팔이와 가족이 되어주새오

입양신청 url.kr/bpl6rw

묘생샷 나왔다

방문 열어놓고 일하다가 머리를 왼쪽으로 쓰윽 내밀면 모니터 사이로 식물이 짠

(두팔이가 놀다가 던져놓은 빨간 양모공이 외로워보이고...)
(두팔이가 마음껏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라고 바닥에 내려준 테이블야자는 곧 사망하실듯...)

나는 잘생겼어

신입생 자랑
호야 카노사 프렉클 스플래쉬
호야 마니퓨렌시스
이뻐 아주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