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가어색한만춘🔒

잠깐 왓다감
요즘은
중남을 파요

뇽뇽

아야

초코토끼
냠❤️

대지각 메이드의 날🐰🍨

가내에렌빛전~~

이전 계정에 올렸던 가내빛전남매 그림 완성해서 업로드~
이름도 정해진 김에 같이 적어서 올려보아요~

프로필용으로 쓸려고 가내빛전 좀 더 신경써서 그려봄

크로키 낛

풀 그림

게임 스타듀밸리의 팬아트, 디지털로 그려진 컬러 그림이고 밤에 마을 안의 냇가에서 홀로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밀짚모자를 쓰고 릴낚시를 조용히 하고 있으며 작게 흐르는 개울엔 민가의 호박빛 불빛이 비춰 일렁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밤의 서늘함과 민가 불빛의 따듯한 색이 대조되는 분위기다.

스타듀밸리 밤낚시🐠🌌

(❁´◡`❁)💝

일기만화. 가끔 전시회를 보는 모임이 오랜만에 모였다. 전시회를 즐겁게 보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의 엽서도 샀다. 일행 중 윤석열 탄핵 시위에 가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 윤석열 체포촉구집회가 열리는 관저로 가기로 했다. 한강진역에 도착하고 사람들이 우루루 내려 출구로 나가는 계단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가득차 밀집된 채 올라간다. 2번 출구쪽은 극우집회가 열리기 때문에 피해서 가야한다. 태극기를 들고 극우집회를 하기 때문에 소지품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했는데...

태극기에 대한 말을 들으셨는지 고개를 슥 돌려 우리를 바라보며..."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거란다..." 애국심이라고 생각하는 듯 잔뜩 취해있는 얼굴로 말했다.. 그 발언에 질색하며 아무말도 못했고 일행은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느낌으로 "가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다. 그들은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보니 지하철에서 나가는 중에도 혐오발언으로 시비를 걸었다.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는게 좋겠지요. 무례한 현장을 눈 앞에서 목도하여 아연실색하며 충격을 먹는 야묘...

극우집회를 피해 빙 돌아서 윤석열 체포 촉구 집회 진영에 합류했고 집회 데뷔탕트를 한 일행은 기뻐했다. 시위를 위해 챙겨온 귤도 나눠줬다. 집회에선 윤석열 체포를 외치다가 집회 참여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그 중 기억나는게 "엘라이라는 말은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성소수자의 친구, 협력자, 지지자, 조력자라는 말입니다. 이를 민주노총의 말로 번역하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은 동지~! 라고 대답했고 발언자는 "무지개동무입니다." 라고 말을 이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못말했음에 와하하 웃었다.

"이름도 너무 예쁘지않습니까?" 그 말을 듣자 전국농민총연맹에서 남태령에 모여준 다양한 진영의 사람들에 감사의 의미로 무지개떡을 만들어준게 생각났다.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서로가 서로를 지지해주고 연대해주는게 참 좋았다. '무지개동무..' 라는 말을 떠올리며 가슴이 따듯해진 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관저앞 윤석열체포 촉구집회에 간 일기..

하루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디지털 페인팅 그림. 욕실 세면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빨간 테두리의 세면대 거울을 통해 볼 수 있는데, 미피 하얀토끼를 연상시키는 토끼귀 세안 머리띠를 하고 있는 여성이 막 세수를 끝내 얼굴에 흐르는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 있다. 그림의 전체적인 색감은 미피의 대표색을 따라왔는데 진한 주황색의 거울(테두리) , 샤워기의 호수와 세면대는 진한 노란색, 수건 걸이에 걸려있는 진한 청색이며 하얀 미피가 자수로 새겨져있다. 그림의 왼쪽 상단에는 그림의 레퍼런스가 되는 사진이 첨부되어있으며 자료에서 보이는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아이템들을 따와서 그린 것이다.

하루의 시작🌄

CookieRun Kingdom, hyejin jeong 스튜디어 킹덤에서 작업하고 공개 된 이벤트화면 ,컷신삽화입니다 저작권은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에 있습니다. CookieRun® © 2024 Devsisters Corp. All Rights Reserved

www.artstation.com/artwork/wrZV...
고심끝에 전 프로젝트 작업 중 일부를 업로드했습니다 현재는 다른 플젝에 몸을 담고있지만 즐겁게 작업하였네요

디지털 컬러 그림, 유리처럼 투명하고 매끈한 과실이 열린 나무가 있다. 백발의 길게 땋은 머리를 한 남자가 검은 장갑을 낀 손으로 나무에서 열매를 따내어 꼭지를 잡은 상태로 열매를 들어올리고 있고 그것을 바라보며 베어물 듯 입을 벌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밝은 조명의 색감이지만 사과를 먹기 위해 벌린 입 안의 긴 송곳니와 검은 혀 때문인지 수상한 느낌이 들게한다.

oc 이안🍎🐍

크아아아아아아아아

누가이리밤비처럼어여쁜거이

진사장 때문에 시작한 럽딥.. 성훈군의 교복이 맘에 들더이다

미치도록 원하는 누군가의 그것

어무니
전행복합니다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
캐해갓벽함 ㅉ ㅂ

아
ㄸ ㅂ
이거 진자
웃김
아! 비켜 기욱아

이러는데어케안바꿔줌서언이독한놈아님

메피스토임? ㅠ
나 울어 ㄸㅂ
잔여쥬ㄱ기여움진자

하 ㅁㅊ 쥰나
ㄱㅇㅇ

임천시 뽑기중독자

썻던 글들 보니까 나 젤다를 햇엇구나 ,,, ㄸㅂ 또다시 먼 미래가 되어 ,,,
ㄱㄷ 이번편은 ㄹㅇ 깨고싶은데 하아 (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