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타임라인이 안 보여... 게시글이 여덟개 정도만 보이는데

현윶이야 성현제는 원래 그런 놈(미친놈)이니까+유진이랑 워낙 쿵짝도 잘 맞고 일단 유진이가 성현제를 너무 귀여워하 아니 싸고 도니까 다들 끼리끼리 만났네... 라고 그럭저럭 뭐가 좀 찝찝하게 받아들이는데 태윶은

아니 송실장님 그으렇게 튕기더니 결국.... 밀당이었냐고 수근수근 나이차 때문에 또 수근수근 와 송실장님 그렇게 안 봤는데.... 수근수근 혹시 한 소장님한테 공갈협박 당했어요? 수근수근 아니 둘이 있으니까 한소장님 왜케 어려보이냐 수근수근 이럴 거 같아서 웃기

“고양이가 더 귀여워.”
“…….”
“고양이.”
“고양이!”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97화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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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나 스급 외전 유진이가 너무 웃겨서 스급 외전이 웹툰으로 뽑히면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해. 특히 잠자는 숲속의 성현제, 실장님 춤추게 하는 유진이, 아빠 내외하는 피스, 자기 키우는 성현제보고 기겁하는 유진이, 유진이와 55명의 신부들

내가 키운 S급들 내가 키운 S급들 작품소개: F급 헌터.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완벽한 양육자'.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그사이 아기를 낳은 건가. 축하한다, 한유진.”
“낳은 거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고마워.”
대충 마음으로 낳았다고 해야 할까.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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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따위 없는 시그마

“형, 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할 필요성이 없는 거 같아.”

“마석은 비싸지 않아? 형은 가구를 사면서 돈이 부족하다고 말했어.”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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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몰랐는데 사회성이 날아가서 인공지능 어투가 됐구나

유진이네 성현제네(세상에) 애들이 두루두루 똑같이 생긴 나머지 스급코에서는

👵: 유빈이 쟈는 깟난쟁이 아니었나? 벌써 뛰댕기네
👤: 쟤는 설이예요

👤: 별이 성현제랑 되게 친하네
👥️: 쟤는 연이야

👤: 성현제는 진짜 결이랑 엄청 많이 닮았다
🧚🏻: 왜 결이만 저거랑!!!!!

심지어 하나는 원작임

모 캐릭터가 성현제 속성으로 자꾸 나오길래 빡쳐서 옛날에 그렸던 구미호성현제라도... 근데 이거 말고도 구미호 좀 더 그렸던거 같은데 왜 안보이냐(왜냐면저는성현제가구미호속성이라고주장햇엇기때문에

제가 제작한 음악극 석촌로맨스 OST 입니다!

송파구와 극단 남은 시간을 제외하고 상업 이용 가능성이 있는 모든 창구 공개가 불가하기에 링크 소유자 한정 공개로 허가 받아 슬쩍 올려봅니다.

이번 작품 곡이 정말 잘 뽑혔거든요. 한 번씩 들어봐주시면 저와 연출님이 기뻐합니다.

youtu.be/CycPP9K5zE8?...

내가 키운 S급들 내가 키운 S급들 작품소개: F급 헌터.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완벽한 양육자'.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삐약이가 제 인벤토리에서 엽서 한 장을 꺼내들었다.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35화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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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인벤 있었어?

어린 혼돈이 목수로 산적도 있었더냐 물을 정도로 성현제는 너른 저택을 빠르고 완벽하게 만들어 냈다. 돌담까지 예쁘게 치고 연못 옆에는 정자까지 세우는 중이었다.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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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우랑 잘 맞을 수도 있었는데 업보다 업보

유현이가 자기 손으로는 부족했냐면서 서운해 하진 않겠지.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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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문장만 보면 이게 무슨

“피해!”
낮은 목소리의 명령과 함께 송태원이 와이어 감긴 두 팔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며 앞으로 튀어 나갔다.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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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실장님 반말 너무 좋아

대저 토마토 존맛인데

독립기념관에 태극기 관련 공모를 신청 했었는데요, 제 앨범 커버에 대한 이야기가 선정되어 함께 전시가 되었습니다!
youtu.be/ERCZ9j2IXoY?...

(이 곡은 독립유공자에게 음원 수익을 기부하는 곡이기에 청취는 기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광복절인 어제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태극기 역사보러 가세요! 광복 관련해서 175개 자료가 1, 2부에 걸쳐 전시 중이래요!

충남에 위치해 있어 저는 추석 연휴 기간을 노릴 예정입니다.
www.ccnnews.co.kr/news/article...

트위터가 말썽을 부리는 중

“대신 길드장님께서 흡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였을 시 한유진 씨의 노동력으로 대가를 받겠다 하셨습니다. 일단은 비서로 써볼까 하시더군요.”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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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유진이 주세요

명우가 줬는데 성현제가 사준 거로 할게요.

이거 명우가 들었으면 성현제 멱살 잡고 눈물 한 방울쯤 흘렸어 유진아

그는 가만히 들고 있던 우산을 내밀었다.
나는 낯익은 정장이 어둡게 젖어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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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 진짜 좋아해

여름이니까. 덥구나.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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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계절감이 맞을 때 그냥 뭔가 좋음

이어링의 B급 방어막을 사용했다.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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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으로 지켜주는 느낌이라 좋은데

내 말이. 나 취업 하고싶다. 근데 신입 뽑을 생각 없대

하 거친 명우라니
명우 최애는 행복하다

하율읶ㄲㄱㅋㅋㅋ

윶 : 유현이는 내 동생인데 결혼? 양심 있음?
박 : 어차피 인외고 찐혈육 아니잖아여
윶 :
윶 : (맞는 말이긴 한데)

황림도 있는데 왜 송태원을 안끼워줘요!!

다른 건 큰 문제 없는 것 같아요. 귀가 크면 되나 싶어서 귀를 키워봤는데 멈뭄미 같아지더라고요

귀엽습니다

다시 보니까 두번째 사진이 가장 고양이 같았어요! 눈 간격은 두번째인가봐요

“결혼식 무사히 잘 끝날 테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공무원 아저씨.”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1화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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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실장님도 결혼 시켜줘 왜 빼

훤칠하게 큰 키와 너른 어깨, 단단한 체구에 맞추어 매끄럽게 흘러내리는 흰색 정장 차림의 한유현 앞으로 박예림이 부케를 들고 날아왔다. 박예림은 두 팔 가득한 부케 중 하나를 한유현에게 내밀었다.
“어쨌든 결혼 축하한다, 한유현.”

내가 키운 S급들 외전 1화 | 근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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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작품 잘못 누른줄 알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그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