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멸문지화 (滅門之禍)
이준썩 교묘히 띄워주는 진보언론 내 기자들이나, 뉴스공장 매불쇼 등의 유튜브를 신뢰하며 구독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한국사회의 퇴보에 거름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오늘 회사에서 영화보러감. 그랜드애비뉴라고 홈플러스, 의류쇼핑몰, cgv, 영풍문고, 푸드코트 같은게 있던 큰 건물이었는데, 오늘 가보니 의류쇼핑몰 4,5,6층 전부 폐쇄. 쇼핑몰이었던 3개 층이 전부 공실. 푸드코트 폐쇄, 영풍문고 폐쇄… 홈플러스는.. 무너지고 있는 중이고.. 와 진짜 지방 도시 무너지는거 와닿는다 ㅠㅠ
"유효한 단일화 마지막 찬스"가 "사전투표 전 투표용지 인쇄" 날짜로 여겨지는 것이 너무 슬프다. 내일이면 재외국민 투표용지는 이미 전부 밀봉되어 투표함에 들어가 있는데…
나는 이미 투표를 마쳤는데, 재외선거 다 끝나가는 아직도 "단일화"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데서 모욕감을 느낀다. "단일화" 거론되는 후보가 내 지지후보인지 아닌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때도 내가 안철수 지지해서 모욕감을 느낀 것이 아니다. 재외국민 표를 동등한 표 취급을 하십시오.
깎웅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먹통이 되길래 음 터졌나...? 하면서 들어와서 씻고 세탁기 돌리고 배 좀 채우고 블스 켰더니 여기 다 와있네 ㅋㅋㅋ
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지하철이 안 오는 것 같지 않아요?' 라니
어떻게 사람이 저딴 식이 될 수가 있나.
ㅅㅂ 명백히 시위 훼방놓으려고 저런거네 혐오자 새끼들이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트위터 터졌음?
좋은 재질 의류는 첨에 오버사이즈로 사서 곱게곱게 입다가 나중에 보풀 살살 일어나고 도저히 케어가 어려워지기 시작하면 실내용 의류나 내복으로 노선변경할 때까지 막 굴리며 몸에 맞춰가는 재미가 있다.
첨 살때 S가 없어서 M샀고, 원래 디자인상 손등도 덮고 엉덩이도 덮는 기장이었는데, 마구마구 입고 빨고 지멋대로 말린 지금은 완전히 줄어들어서 토르소는 반크롭 정도로 딱 이쁘고, 소매도 손목점에 딱 맞고 약간 미친 맞춤옷 느낌임.
몇 년 동안 잘 입은 실크 캐시미어 울 혼방 니트가 있는데, 처음에는 애지중지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예민하게 케어할 자신이 없어져서 열심히 데일리로 입으면서 대충 막 세탁기랑 건조기를 됼렸더니 확 줄어들어서 몸에 착붙이다. 음 좋군.
나는 그날 밤 친구와 대화를 하고 싶어 친구집에 전화를 걸었지. 친구의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았고 나는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저 둥둥이 친구 동동인데요, 둥둥이 있나요?"라고 하면 어머니께선 친구를 바꿔 주셨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친구와 밤에 대화를 할 수가 없었지.
카카오스토리는 나름대로 어르신 인스타그램 느낌으로 여전히 건재하고....
받고 msn, 버디버디, 타키, 마이피플, 카카오수다(아이폰전용 국내형 트위터 비슷한 서비스), 카카오아지트(현재의 밴드와 비슷한 서비스)추가요.
검사새끼들 비용증빙 이따위로 해놓고 특활비 삭감됐다고 징징대는거 웃기지도 않음. 사기업에선 만오천원짜리 영수증도 저따위로 내면 반려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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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옴... 본진에 지쳐벌임
실외기 아래 시래기😁🎶
지역은 서울을 위해 존재하는 땅이 아니다. 관광지로만 존재하지도 않는다. 찰나의 소비 지역 이상의 정체성이 확고하게 자리잡혔으면 좋겠다. 서울 사람들의 인스턴트식 관심에 따라 흥했다 망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그런 행태도 원하지 않는다.
가끔씩 서울이 무지막지한 진공청소기처럼 지역들의 인력과 에너지와 돈과 자연을 빨아들인다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올 때면 서울세라도 생겨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 그러하다. 실현 가능성은 없겠지만 ㅋㅋㅋ
남한강을 볼 때면 충주댐을 볼 때면 저 물이 서울로 흘러가겠지, 서울 사람들에게 물을 주기 위해 이곳은 수몰 지역이 생기고 개발이 제한되는 등 착취를 당하게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엄마의 옛적 한옥집도 수몰되었다 했었다. 서울을 위해 물 아래로 가라앉은 마을이 한두개일까.
스타트업도 스타트업 나름 아니겠어요? 싸나이 의리로 굴러가는 유사 가족기업… 말만 들어도 절레절레 되는 것이지요…
1. 조선 중기까지는 주막에서 국밥을 팔지 않았고 당시 서민들은 식량을 들고 다녔다고. 특산물 대신 쌀로 세금을 받는 대동법 실시 후 특산물 때문에 상업이 발전. 주막도 발전하고 국밥도 팔기 시작했다고.
2. 주막 네트워크가 있어 처음 방문하는 곳에 돈을 맡기고, 이후에 방문하는 주막에서는 신용으로 지불하고, 마지막 주막에서 정산해서 남은 돈을 돌려 받는 시스템이었다고. 당시 화폐가 무거워서 여행 갈때 좋은 방법.
www.youtube.com/watch?v=-cXQ...
국가전산망 터진 이야기만 돌던데, KERIS가 관리하는 디지털 라이브러리 서비스(DLS)-학교도서관 전산망 서버도 오늘 아침부터 점심 때까지 터져 있었다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유로 접근이 안되다가 점심 때부터 복구.
반듯한 공간에서 블친님과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