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트위터 죽으니까 블스오시네 다들 아 ㅜ

놔갱 자각

놔갱 증사

미인미남 그리기 참 어렵네요🙄

놔갱

놔갱

놔갱

배구하는 놔갱 보고싶다 이런 소리 ㅠㅠ 근데이제 내가 여배밖에 안봐서 뇨타할수밖에 없음 hna는 키는 좀 작은데 머리좋고 체공력좋은 레프트면 좋겠고 nyj은 토종아포짓으로 각광받다가 부상 이후에 미들 거쳐서 일찍 은퇴하고 hna팀 매니저였으면 좋겠워 둘이는 유소년 국대때부터 사귀던 사이~

놔갱 조수석

또 내가 합작 마감에 쫓겨 몇 개의 너무 커진 플롯을 버리다.. 그중 하나는 유명한 영화감독 아들(인 걸로 유명한) 사업가인 nyj이 아버지가 어쩌면 아들인 자기보다도 좋아하고 선망한 천재감독 hna를 찾아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유품 속에서 발견한 필름을 복원, 영화라면 그쪽이 편집 및 필요하다면 추가촬영해서 완성해달라고 찾아오는 내용을 생각했는데 한편짜리가 안 될 것 같아서 버렸어요 휑

#플레이브 #PLAVE
💙💜🩷❤️🖤

놔갱

업로드 테스트

낙서로 테스트 한 번

#놔갱 メガネ

놔갱

동거하고 있는 뇨와랑 사소한 거로 대판 싸우고 내가 원래 이렇게 쪼잔하고 속이 좁았나? 하면서 혼자 술에 취해선 오징어 보면서 잉... 오징어야 나는 그때 왜 그런말을 했을까..(훌쩍훌쩍)하면서 혼자 웅얼거리고 있던거 싸운 후에 아 넘 심했나...하면서 집 나간 얘쥰이 찾으러 온 뇨아가 발견해선 다가가려다 멈추고 지켜보는데 얘쥰이 옆에 꽃 보더니 뇨와야아... 내가 미안해...를 오징어 다리를 이용해서 꽃 쓰담하는거 보고 한뇨와 짠하고 웃겨서 야 녜쥰아 하고 부르니까 얘쥰이 어엉... 하고 돌아보니 뇨와가 앉아 있는 얘쥰이 폭 안아

구님만을 위한 나갱연성
이맘때 뇨와 일어날 때마다 10살 남짓되는 귀꼬리살랑아기가 안겨있었으면 해요
말랑동글볼따구에 뽀뽀 쪽 해주면 도로 한뼘고양이가 되는...
크면서 점점 사람으로 있지 않게 되는데 1년 쯤 지난 어느날 한뇨와만한 남자애가 자기 끌어안고 쿨쿨 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