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 4~5일부터 시작해서 매번 일주일씩 철분제 먹기를 석 달째. 머리가 깨지는 것 같던 생리기간 두통이 없다. 아직은 생리가 세번밖에 안 왔으니 100%는 아닌데 확실히 효과가 있다. 다른 분들도 한번 시도해 보셔요!
11.10.2025 09:40 — 👍 27 🔁 24 💬 1 📌 0@leehhyo.bsky.social
건강챙기는 중 https://barii02.postype.com/series
생리전 4~5일부터 시작해서 매번 일주일씩 철분제 먹기를 석 달째. 머리가 깨지는 것 같던 생리기간 두통이 없다. 아직은 생리가 세번밖에 안 왔으니 100%는 아닌데 확실히 효과가 있다. 다른 분들도 한번 시도해 보셔요!
11.10.2025 09:40 — 👍 27 🔁 24 💬 1 📌 0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고려인마을가족카페’
11.10.2025 03:40 — 👍 14 🔁 18 💬 0 📌 0길쭉하고 커다란 빵. 사람 허벅지만한 크기다.
채썬 당근이 반찬통에 담겨있고, 윤기가 돈다.
고려인마을 스마트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궁금했던 당근김치를 사봤는데, 소문대로 맛있다. 김치는 김친데 한국김치처럼 양념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서 샐러드나 샌드위치에도 어울리고, 밥반찬으로도 좋다. 짜사이의 당근 버전 같기도 하고? 김밥에 넣어도 좋을 듯. 빵도 같이 샀는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올라와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앞으로 둘다 떨어지지 않게 구매하게 될 것 같다.
11.10.2025 03:38 — 👍 51 🔁 57 💬 3 📌 1🥹
11.10.2025 10:06 — 👍 70 🔁 58 💬 1 📌 1외교부나 외교공관 종사자들은 언론에 보도되거나 국회의원급이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11.10.2025 08:14 — 👍 10 🔁 28 💬 0 📌 1<고이 간직해온 꿈>
11.10.2025 07:58 — 👍 31 🔁 34 💬 1 📌 0완결까지 후회 없으실겁니다! 보송한 마음으로 마무리하실거예요~ 다 보실때까지 기다립져!
11.10.2025 07:39 — 👍 1 🔁 0 💬 1 📌 0지난주에 시카고 남부 흑인들 많이 사는 동네 아파트 건물에 한밤중에 헬리콥터까지 동원해서 이민국이 대대적으로 덮치고 사람들 무작위로 다 끌어내서 집타이로 묶고 어린이들도 몇시간이나 묶여있었다고 했잖아. 베네수엘라출신 피난민들 잡혀가고.. 물론 미국인들까지 대상으로 한 영장없는 가택 침입 파괴였고.. 그 아수라장 속에 베네수엘라 피난민 엄마와 일곱살 난 어린딸이 숨겨달라고 이웃의 문을 두드려서 미국인 남자 이웃이 들어오라해서 소녀는 침대 밑에 숨고 그렇게 모녀가 그 집에서 삼일간 숨어지내다 떠났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고..
10.10.2025 23:56 — 👍 21 🔁 44 💬 1 📌 0아니나 다를까
푸친도 참전.
이러다가 네타냐옹도 달라고 하겠네
짝꿍이 놀러가서 찍어 보내준
빛을 내는 바다 플랑크톤
같이 봐요
한라산 정상!!!!!!!
11.10.2025 02:34 — 👍 23 🔁 2 💬 1 📌 0이게 있네???
11.10.2025 01:52 — 👍 47 🔁 27 💬 12 📌 1앗 저도 이거 봤어요! 뽀송뽀송한 분위기 좋았어요^^ 같은 취향이신 분이라니..! 넘 기뻐요!♡♡
11.10.2025 07:22 — 👍 1 🔁 0 💬 1 📌 0여러분
내 아쿠아마린와
킨츠기의
조화를 봐
2회차 했어...
09.10.2025 23:32 — 👍 20 🔁 15 💬 0 📌 0유툽광고로 되도않는말로 'ㅇㅇ로의 여행을계획하고있습니다 ㅇㅇ.ㄱㄱ.ㄹㄹ.ㅎㅎ(지역이름들나열)하는 아고ㄷ광고가 너무싫어서 어제는 핸드폰 마이크에다대고 '아고ㄷ 싫어' 라고 말했는데 오늘 그 광고가 한번도 뜨지않았다. 충격!!
09.10.2025 15:44 — 👍 22 🔁 29 💬 1 📌 0이별의 슬픔도, 그리움도, 기쁨도, 희망도...빵 반죽에 꾹꾹 눌러 담은 40여년
www.jejusori.net/news/article...
"제과협회에서 왜 빵 가격을 싸게 파냐고 연락이 오기도 했단다. 어쩔 수 없단다. 시장통에는 비싸게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삼춘의 이야기였다"
뀨?
12.09.2025 01:24 — 👍 16 🔁 3 💬 2 📌 0이런 냥이는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하지
삼색턱시도...?
카오스젖소...????
요즘 왜이렇게 고기가 땡기지. 내가 근육이 없어서 다른 근육이 막 땡기고 그런건가
09.10.2025 15:30 — 👍 0 🔁 0 💬 0 📌 0대학생 박모(24)씨는 추석 연휴에 만난 삼촌에게 ‘영포티(젊은 40대)’라는 단어를 꺼냈다가 사이만 어색해졌다. 박씨가 흰색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온 삼촌에게 “그거 신으면 영포티라고 불린다”고 했더니, 삼촌이 “젊은 친구들이 이상한 구분법을 만들었다”며 면박을 줬기 때문이다. 황모(41)씨도 “20대 사촌 동생이 ‘형이 스투시(의류 브랜드)는 왜 입냐’고 말해 조롱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고 푸념했다.
n.news.naver.com/article/081/...
20대가 40대 옷 입는거 신발 신는걸로 이래라 저래라 고나리질 한다면 과연 누가 꼰대일까요.
08.10.2025 11:46 — 👍 58 🔁 65 💬 0 📌 1허리 디스크 터진 아부지는..징검다리 휴일의 사이에 수술해서는 잘 계시긴 한데 살이 쏘옥 빠지셨더라. 이번기회에 혈당수치도 좀 안정되게 살을 빼자!!
08.10.2025 12:13 — 👍 1 🔁 0 💬 0 📌 0아틀란 네비가 추천차로를 잘 알려줘서 완전 좋음..그..통행료를 0하나 더 붙여서 알려주는 바람에 무슨 소리야?!!를 다들 외치게했지만ㅋ
08.10.2025 12:10 — 👍 0 🔁 0 💬 0 📌 0추석맞이 고향 다녀 왔는데 지난달과 이번달의 운전실력이 또 다르게 더 잘하고 있는듯해서 뿌듯하다. 네비 선생님만 믿고 간다..!
08.10.2025 12:06 — 👍 1 🔁 0 💬 0 📌 0"많은 지구인이 명곡이라 하는 ‘플라티나’라는 노래가 있는데(〈카드캡터 체리〉의 일본판 주제가) 나는 얼마 전에야 이 노래가 굉장하다는 걸 알았다. 간노 요코라는 걸출한 음악인이 만든 곡인데 언뜻 쉽고 달콤하게 들리지만 예사 천재성이 아니다.
나는 이런 곡을 ‘천재가 어린이들을 위해 차력으로 친 머랭 같은 노래’라고 부른다. 그 덕에 어른이 된 지도 한참 지난 내가 길을 걷다가 감동해서 울 수 있다니··· 정말 복된 일이다."
‘오타쿠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합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이 곡의 대단함은 툭 던지는 가사의 파괴력과 낭랑한 여성의 목소리, 낙천적인 곡조가 만나는 부분에서 생긴다. 예를 들면 이런 부분. 1절 후렴 ‘가끔은 더욱 나답게 바람을 느끼고 싶어. 태양도 소나기도 전부 받아들일 테니까.’ 울컥. 2절 후렴은 심지어 이렇게 바뀐다. ‘별하늘도 어둠도 똑바로 바라볼 테니까.’ 이걸 갓 함장이 된 스무 살 아가씨가 부른다고 생각을 하면 또 울컥. 얼마 전에는 걷다가 이 부분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다.
Witchy crows 🐦⬛
07.10.2025 17:05 — 👍 6157 🔁 2422 💬 34 📌 14갑자기 국뽕적인 이야기 같긴 한데...
예전에는 한국의 노래, 음식, 여러 문화를 업신여기기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던 양인들이 이제 좀 바뀌기 시작한 것에 대해서 뭐 어떤 영웅적인 유명인의 활약 같은 것이 두드러지는 건 사실이지만 사실 그러한 많은 것이 존재하기까지 여기까지 버티며 살아와준 그냥 보통 한국사람들이 없었다면 다 불가능한 거였단 걸 그냥 다들 한 번쯤은 뿌듯해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음.
일단 이름 모를 한국인 덩어리 당신들은 나라를 몇 번이나 구하셨다고요.
귀중한 유물들을 잘 보존하려면 온도와 습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조선 왕실의 기록물이 대거 보관된 장서각이 항온, 항습 설비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기 요금 때문입니다.
news.jtbc.co.kr/article/NB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