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4시즌 완주. 재미있었네요. 후반부는 거의 빈지와칭을 했고요. 호러 강도가 높아졌고 드라마도 강해졌고 단지 이 모든 일들이 좀 작가들 맘대로 진행되고 주인공들이 그 세계의 규칙을 지나치게 쉽게 읽는다는 티가 좀 나요. 그렇지 않았다면 다 전멸했을 수도 있겠지만.
08.02.2026 13:22 — 👍 2 🔁 0 💬 0 📌 0@djuna01.bsky.social
[기묘한 이야기] 4시즌 완주. 재미있었네요. 후반부는 거의 빈지와칭을 했고요. 호러 강도가 높아졌고 드라마도 강해졌고 단지 이 모든 일들이 좀 작가들 맘대로 진행되고 주인공들이 그 세계의 규칙을 지나치게 쉽게 읽는다는 티가 좀 나요. 그렇지 않았다면 다 전멸했을 수도 있겠지만.
08.02.2026 13:22 — 👍 2 🔁 0 💬 0 📌 07회까지. 근데 뒤의 세 에피소드는 모두 그냥 영화 한 편 길이네.
07.02.2026 14:35 — 👍 3 🔁 0 💬 1 📌 0[기묘한 이야기] 시즌 4를 시작했고 3회까지 봤는데 조셉 퀸이 여기서 나왔네요. 이것도 22년이니 그 동안 애들은 또 컸겠죠.
07.02.2026 14:35 — 👍 1 🔁 0 💬 1 📌 0클림트와 리치 오디의 기적. 이탈리아 피아첸차 리치오디 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인데 클림트 것은 도난당했다가 다시 나타난 저 초상화 하나가 전부. 나머지는 19세기에서 20세기초에 이르는 이탈리아 회화들.
06.02.2026 14:15 — 👍 2 🔁 0 💬 0 📌 0[땅 밑에]. 김보영 작가의 동명 단편이 원작. 90퍼센트 이상이 헤드폰을 쓰고 듣는 오디오 드라마죠. 나머지 10퍼센트가 조명이나 무대효과.
06.02.2026 14:14 — 👍 0 🔁 0 💬 1 📌 0다들 LLM에 번역 시키다가 회사 정보 솔솔 빠져나가는 소리 들리는 것 같다…
05.02.2026 06:07 — 👍 45 🔁 121 💬 1 📌 0아, 근데 스위니는 사이프리드 옆에 놓으니까 무지 소박한 얼굴이고. 그게 캐릭터에 맞지만요.
05.02.2026 12:07 — 👍 0 🔁 0 💬 0 📌 0등장인물이 얼마 없어서 진상을 알아차리기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변주될 수 있는 이야기가 몇 개나 되겠어요. 그래도 진상이 밝혀진 뒤의 이야기가 궁금한데, 결말을 만드는 데에 큰 고민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영화는 끝까지 상당한 서스펜스를 유지합니다. 아마 쉽게 진상을 알아차릴 수 있어서 더 그런 것일 수도.
05.02.2026 12:06 — 👍 0 🔁 0 💬 1 📌 0[하우스메이드]를 보았습니다. 폴 피그의 신작이고 프리다 맥파든의 동명소설을 각색했습니다. 소설은 시리즈의 1편이고 2편도 곧 영화화될 거라고요. 수상쩍을 정도로 조건이 좋은 집에 입주도우미로 들어간 여자 이야기입니다. 여자도 비밀이 있고. 겉보기엔 완벽해보이는 3인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05.02.2026 12:06 — 👍 0 🔁 0 💬 1 📌 0피터 팬. 왜 요샌 모음 오타가 이렇게 안 보일까.
05.02.2026 06:24 — 👍 0 🔁 0 💬 1 📌 0[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3막 Impact Zone 폭발]. 이경민 감독작 촬영감독 박세영은 감독 박세영이겠죠. AI 사용 영화들이 들어갔는데, 여전히 저에겐 좀 징그럽고.
05.02.2026 00:22 — 👍 3 🔁 0 💬 1 📌 0이제 중간에 끊긴 건 [애봇 초등학교] 하나만 남았어요. 그건 급할 게 없고.
04.02.2026 14:49 — 👍 1 🔁 0 💬 2 📌 0[에일리언: 어스] 1시즌 완주. 그럭저럭 봤는데, 이렇게 [피터 펜] 비유에 집착할 필요는 없었고 무엇보다 느려요. 에피소드 절반으로도 할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
04.02.2026 14:48 — 👍 2 🔁 1 💬 1 📌 0[하이 포텐셜] 2시즌 다시 시작. 미국 지상파 드라마가 어떤 흐름으로 방송되는지 한동안 잊고 있었어요.
오즈가 터키계였구나. 아버지 비석 보고 알았어요.
그럴 수도 있죠.
04.02.2026 14:31 — 👍 0 🔁 0 💬 0 📌 0빨간망또야 엄마다
04.02.2026 12:20 — 👍 112 🔁 73 💬 5 📌 3레이첼 맥아담스와 같은 비행기를 타면 안 된다는 교훈을 (또) 주는 영화입니다.
03.02.2026 15:45 — 👍 5 🔁 4 💬 1 📌 0물론 중요한 건 두 사람의 관계 묘사인데, 중간에 대충 뭉개는 일 없이 끝까지 갑니다. 단지 나중에 뒤처리를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03.02.2026 15:45 — 👍 0 🔁 0 💬 1 📌 0호러인가? 아뇨. 그건 아닌 거 같아요. 하지만 호러를 잘 쓰는 노련한 전문가가 군데군데 넣은 호러 장르 도구들이 너무나도 잘 작동합니다. 첫 번째 사냥 장면에선 “레이미 선생, 오래간만입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03.02.2026 15:45 — 👍 0 🔁 1 💬 1 📌 0사회성은 빵점이지만 서바이벌 능력은 최강인 주인공이 재수없는 직장상사와 태국으로 다가다 조난을 당한다는 이야기. 당연히 둘의 관계는 역전. 모 이탈리아 감독 영화와 모 스웨덴 감독 영화가 생각나는데, 이 영화 쪽이 훨씬 장르적이죠.
03.02.2026 15:44 — 👍 0 🔁 0 💬 2 📌 0[직장상사 길들이기] 재미있는데 왜 이렇게 보는 사람이 적죠. 대부분 극장에서는 내리는 분위기던데.
03.02.2026 15:44 — 👍 4 🔁 7 💬 1 📌 0도서관 배경의 극에 책 이야기가 너무 적음.
03.02.2026 14:44 — 👍 1 🔁 0 💬 1 📌 0뮤지컬이어야 했느냐. 잘 모르겠고.
03.02.2026 14:44 — 👍 0 🔁 0 💬 1 📌 0네 아이들을 하나로 묶는 좀 더 촘촘한 드라마가 있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좀 사방팔방 분산되는 듯한 느낌이고.
03.02.2026 14:44 — 👍 0 🔁 0 💬 1 📌 090년대 초에 운동권 출신 선생이 사학비리에 맞서 싸우는 건 그냥 당연한 그림인데 그 시절 고등학생 아이들이 운동권 선생을 신기해하고 ‘불온서적’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좀 어색했음.
03.02.2026 14:43 — 👍 1 🔁 0 💬 1 📌 0[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내용을 만들기 전에 제목을 먼저 지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03.02.2026 14:43 — 👍 1 🔁 0 💬 1 📌 0고양고양이가 하루 아침에 바뀌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그 바람에 마스코트 업체가 팔길이 없어져 울었단 사실을 아시나요? 그 가여운 악성재고가 되어버린 고양고양이들과 업체를 도울 길이 있단 걸?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면 길이 있다!
펌) 해당 제작 업체와 연락이 닿아 금일 오후 8시부터 퓨서 자사몰에서 고양고양이 키링 2종 마우스패드 1종 재고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bebravefuseo.com
출처
x.com/bebravefuseo...
아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이렇게 내려가면 당황스럽지요.
02.02.2026 17:02 — 👍 3 🔁 0 💬 1 📌 0사실 원작은 잘 기억이 안 나요. 80년대 미국 만화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그래도 챙겨봤습니다. 쉬라를 포함한 주인공들이 늘 패션 모델 자세로 서 있었던 게 기억이 나요.
02.02.2026 17:02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