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이ぷぷ

이런걸 시킬거라면 정규직을 시켜달라.....

후배한테 일시켜봣자 나한테 지랄하는 미래밖에 안그려져......하.......마음같아선 내가 다 일처리해버리고싶은데

올해안엔 완성하겠지하는 막연한 마음

내가 자기보다 어려서 그런건지 어려보여서그런건지 키가 작아서 그런건지........생각만으로 피곤하다

내일 후배 일 알려줘야하는데 걱정됨
제가 왜 해야하는데요? 이럴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그분 처음왔을 때 뭐 부탁했다가(내 일 떠넘긴거 아님...) 당신이 하면 되잖아요 이랬어서........,,,,걱정이다 걱정이야

해석차이여도 일단 안사고 후회하는거보다 사고후회하는 게 낫다는 말에 너무 공감하며 울었다

그리고 며칠 더 나와야하고요

아는 분이 나 일하는거보고 너무 피곤해보인대... ㅎㅎ..........네 피곤해요.... 아무래도 지금 휴일없이 7일째 출근하다보니.........

일러예뿌다

안그래도 일 바쁜데 장난걸어오는 아저씨가 싫다 스트레스야

날씨 ㅁㅊ다 너무춥다

블스용 후세터!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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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가이아 이 친구 너무 귀엽지않나요?! 저도 최근에 칠흑을 메인퀘 끝내서 에덴스토리 봤는데 너무 귀엽고 좋앗어요... 눈썹 두꺼운 게 넘 좋아요...
열심히 스토리보다가 마지막 레이드 스토리는 칠흑 완전히 끝내고 와야 (진짜 효월 들어가기 바로 직전퀘까지 끝내야) 마지막스토리 볼 수 있대서 너무 아쉬웠아요..,,,

추워!!!!!!!! 겨울이야

출근하기싫어~~~
하지만 자기개발을 안하는 발전 없는 사람이니까 돈이라도 버는 게 낫긴 해

이번주 금토일까지 포함해서 10일 연속출근인가

다음주 풀근이다~ 쉬는날 없이 일주일 쭉 출근

헉
사랑해♡♡♡;;;;;;
흗흑....흑...정말 고마워요...너무 위로된다 진짜로.....

아저씨는 다 죽어야한다(일터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그건 그렇고 ff14 칠흑의 빌런즈 깼습니다
올릴 사진이 없네
스토리 좋앗다

나도 게임을 줄이고 그림을 그려야하는데 정말로~~~~~~

그러고보니 어제 계란후라이 구워먹는데 처음으로 쌍란이였어
신기하더라... 사진 찍었지만 찍어봣자 사진으로는 그냥 계란후라이 두개 구운사람이라 올리기가 미묘하군....

뭔가 저 낙서그림 아래에 말타고 달려가는 실루엣의 그림이 있고 그림 자체는 어린 애쉬베티여서
애쉬를 찾아내기 전에(대충 11에서 애쉬를 찾기 전의 베티) 베티가 말타고 산책하면서 애쉬와의 추억을 회상하는거같이 느껴져서 좋다.....

베티는 언제 애쉬를 이성적으로 좋아하게되었을까.. 어디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애쉬가 집 나가고서 그를 계속 찾으면서 점점 맹목적으로? 좀 집착적인 그런 게 생기지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있네요..

【落書き】
その辺のメモ帳に描いた一発描き。

이성으로써인지 가족으로써인지 제대로 대답하지않는 게 죽을만큼 좋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漫画】
変わりゆく愛情
#アシュベティ

졸려

연휴끝
출근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