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ツネだんご

2/22 요츠야LOTUS에서 열린 유리카 8주년 라이브를 갔다왔습니다- 사전 앙케이트로 세트리스트가 정해졌는데 야주화가 4위로 랭크인 할줄은 상상도 못 했(한 7위권 할 줄 알았음)

출근길에 복통으로 죽는줄()

헤븐 번즈 레드 라이브 2025…
요코하마의 카나가와 현민 홀에 왔습니당

오늘은 오후반차를 쓰고 요코하마행

일단 해로운 트위터는 많이 줄일 예정()
사실 SNS 자체를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는건데 그 비중(한 95퍼)이 대부분 트위터긴 해서...
그냥 공식/오시 정보 받는것을 메인으로 남겨둘까 생각중.
어차피 교류하는 사람들이 손에 꼽을정도()

언제나처럼 올해 생일도 조용히 보냈고...(그래도 콜라보 카페에서 나름 재미있게 보냈지만)
나이가 갱신된고로(?) 이것저것 삶의 변화를 줄 예정

신오쿠보 신전떡볶이
중간매운맛 - 라면 추가 - 채소 / 오뎅 추가해서 1350엔이었나 그랬음

생각해보니 월요일 회의하는 경우도 있어서
월 8시-17시 근무(출근)
화 7시-16시 근무(출근)
수 목 금 : 9시-18시 근무(재택 + 야근)

이렇게 해야할듯

일본 세븐일레븐 한국 페어 닭갈비 그라탕.
검증된 조합이라 먹을만하긴 한데 맵기도 그렇고 내가 원하는 닭갈비 맛이 아닌지라 아쉬운 맛. 페어 기간에 생각나면 한번정도는 더 먹을지도…?

근데 사이쿄선 못 앉아감 ㅋㅋㅋㅋ

와 이 시간에 나오니 역에 사람이 적다!

요즘 하고 있는 게임 / 혹은 할 게임 예정

헤븐 번즈 레드 - 3주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음
포케포케 - 가디안을 내놔라 망할 게임아() 아직도 한장이라 덱을 못 짠다
가쿠마스 - 미스즈 실장 때 다시 할까 생각 중
유미아의 아틀리에 - 개인적으로 2025년 제일 기대하는 게임. 요즘 어지간해선 신작 바로 사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건 아마존에 프리미엄 박스 예약 구매 눌러둠.

대충 일상잡담쪽은 트이타쪽보다 여기에 올리려고 생각중...
트이타쪽은 덕질 관련 묶여있어서 하는게 크긴 해서 오시 트윗에 멘션 달거나 정보 RT하거나 하는 용도로 써야.

다음주부터
월 화 : 7시-16시 출근
수 목 금 : 9시-18시 재택+(야근)

다시 이 계정 서브로 굴려야겠다…
흐()

간만에 들어오긴 했는데 결국 공식들이 안 오면 트이타를 해야해서 곤란함

오늘은 공기청정기 꼭 사야겠다 ㅡㅡ

핸드폰 바꾸고 처음 들어와 봄

시간이 가지 않아…

오늘만 버티면 3연휴인데 ㅠ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사람살ㄹ

근데 블루스카이가 이리저리 깔끔해서 낫긴 한듯

일단 프로필 아이콘은 적당하게 헤븐 번즈 레드의 키류 미야를 넣고 다른 것들은 퇴근하고 설정해봐야

요즘은 의욕이 없어서 이벤터도 뭐도 아닌 것 같다..

블루?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