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님

그래 적군의 손에 넘어간지 오래니 깔끔하게 죽어라 트이타!!!!

이거 관련 엄청나게 어이없는 광경을 봤는데 일요일 11시쯔음 골목에서 엠블런스가 환자를 태우기 위해 길을 잠시 막고 있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교회 주차 관리 하시는 장로님(으로 추정 되는 분)이 엠블런스로 교회들어 오는 길을 막으면 어쩌냐고 구급대원에게 막 뭐라고 하는걸 보고 저기에는 예수님이 없겠구나 생각함

사람 몰린 틈에 소소하게 알리는 블스 관련 팁 하나.
블루스카이 검색에 특정 단어가 뜨게 만들고 싶다면 무조건 조사와 띄어 쓰세요. 따옴표나 괄호안에 넣어도 됨.

예) '망고' 단어를 검색했을 때
망고와/망고는/망고를 등등<- 검색 결과에 없음
망고 와/망고 는/'망고'를<-검색 결과에 표시됨

극우에 ‘공산당 배지’ 힐난당한 제주4·3 동백…“추모와 생명의 꽃” 우원식 국회의장의 왼쪽 가슴에는 국회의원 배지와 함께 동백꽃 배지가 달려있다. 극우세력들은 우 의장의 이 배지를 `공산당 배지'라고 헐뜯고 있다. 우 의장은 지난해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을 선포할 때도 동백 배지를 달고 있었고, 지금도 달고

우원식 국회의장의 왼쪽 가슴에는 국회의원 배지와 함께 동백꽃 배지가 달려있습니다. 이 동백 배지는 제주4·3 희생자를 기리는 4·3의 상징 배지입니다. 그런데 극우세력들은 우 의장의 이 배지를 ’공산당 배지’라고 헐뜯고 있습니다.

부탁좀하자
이거알티해줘..
블스도 시국 째려볼수 있어
bsky.app/profile/did:...

을씨년스럽다 <<이 말의 어원이 '을사년스럽다'라는 것을 아시는지
조선시대부터 을사년에 흉년가뭄등등이 잦앗고 1905년을사년엔 모두가 아는 을사늑약이 있었지요
이번 을사년은... 내란의힘당 쿠데타로 시작했고요
게다가 김포쟈는 아홉수가 들었내요 젠장 안되겟다 제가 액땜 다해드릴테니까 여러분 힘내서 이 징크스를 깨봅시다.. . .. .

깃발. "오늘부터 3대운동은 상체운동, 하체운동, 윤석열 퇴진운동 #오운완 #운동하는직장인 #일상"

오늘 본 깃발. #오운완

요새 다람쥐가 단감을 진짜 잘 먹는다.
어떻게 매일 먹으면서 저렇게 열정적일 수가.
고모가 올해 단감을 2번 보내줘서 딤채 가득 차 있던 거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단감 다 먹으면 우리 다람쥐는 어쩌지 😂

지금 한남동

경호처 직원들 모두에게, 멀지 않은 미래에 맛있는 콩밥과 공무원연금법 제65조 4항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ww.law.go.kr/%EB%B2%95%EB...

“재직 중의 사유로 「형법」 제2편제1장(내란의 죄), 제2장(외환의 죄), 「군형법」 제2편제1장(반란의 죄), 제2장(이적의 죄), 「국가보안법」(제10조는 제외한다)에 규정된 죄를 지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이미 낸 기여금의 총액에 「민법」 제379조에 따른 이자를 가산한 금액을 반환하되 급여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노동조합 가입 안내 - 민주노총

오늘 민주노총 집회에서 후원 계좌를 열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민주노총은 특별투쟁기금을 제외하면 상시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민주노총에 힘이 되고 싶다면 노조에 가입하여 조합원으로서 함께해 주세요. 물론 일시적 후원보다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노동자인 우리 자신을 위해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민주노총 가입 문의 :

와, 민주노총 집회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어쩌나 했는데 한강진에 모였던 사람들이 물밀듯이 합류한다. 너무 눈물나게 감격적이야

천군만마를 4K로 직관함!

죄없는 생명은 304명 159명 179명 씩 걷어가면서도 용산에 모스크바에 이스라엘에 벼락 하나 안내리는 신을 믿을 소냐. 오직 우리 힘으로 민주주의 쟁취하고 오래 건강하개 즐겁게 살거다.

[논평] 내란수괴 체포 방해 범죄자를 즉각 체포하고 공수처는 윤석열 체포에 다시 나서라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논평] 내란수괴 체포 방해 범죄자를 즉각 체포하고 공수처는 윤석열 체포에 다시 나서라   1. 공수처는 오늘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경호처 직원 및 군인 200명의 방해로 […]

[논평] 내란수괴 체포 방해 범죄자를 즉각 체포하고 공수처는 윤석열 체포에 다시 나서라

- 2025. 1. 3.(금)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물리력으로 막아선 경호처와 군병력의 행위는 어떠한 궤변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

아 대박 실망
최근 그린게 시사만화가 대부분이라니
스스로에게 실....망이라기보단 윤 머리 뜯고싶음

はじめまして。明主好きな外国人ですが、日本語下手でも良ければdiscode参加したいです。遅い申請でしたか...？

제주항공 7C2216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예전엔 사람이 많아서 커미션 닫았다 열었다했는데 요즘은 한적해졌으니 커미션은 계속 열어두겠습니다. 인장용 만화 낙서 총 세가지 타입 있어요. 관심있으심 한번 둘러봐주십쇼.
crepe.cm/@chiki_maki

나도 솔직히 계엄을 실드칠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약간 놀람. 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초반에는 다들 놀라서 우왕좌왕 하더만 꿋꿋하던 극우유튜버들에게 용기를 얻어 국힘부터 조선일보로 이렇게 서서히 하나 둘씩 정신차리고 개소리를 시작하고.

오늘 아마 휴가나온걸로 짐작되는 직업군인분이 역앞에 서 있는데 엄마랑 손잡고 나온 아이가 군인에게 삿대질 하면서 내란범이다! 라고 했고 아이 엄마가 급하게 아이를 저지하며 사과하는 것을 보았다. 군인은 자신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인지 깨닫기 바란다. 어린 아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는게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인지를. 당신들이 지켜야 할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들이댄 그 일이 바로 당신들 자신의 처우 및 사회적 명예를 바닥으로 처박는다는 것을.

아무리생각해도 국힘을 천장에 매달고 피나탸로 터뜨린 돈으로 낙수효과를 바래야한다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은 “권한 없다”더니···인권위 사무총장은 임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한 권한대행이 권한을 문제 삼으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임명을 미루고 있는 중에 정부 인사를 임명하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인권위는 이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은 “권한 없다”더니···인권위 사무총장은 임명 n.news.naver.com/mnews/articl...

한덕수 이 개자식아

남태령 연행자 “이유라도 알고 잡혀가자고 계속 물었다” 경찰은 지난 21일 남태령 시위에 참가하려는 시민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했다. 보수언론이 이를 ‘불법 집회’ 프레임으로 보도한 가운데, 당시 사태는 경찰이 인도를 지나던 이들을 완력으로 먼저 막고 ‘깃발을 내리라’고 요구하면서 벌어졌다.경찰은 시민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해 서울 관악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했다가 23일 석방했다. 다수 언론은 ...

"깃발을 펴고 걷기 시작하자마자 경찰이 제지… 처음 들은 말이 '깃발 안 됩니다'였다. 이유는 없이 내리라며 (깃발을) 잡으려고 했다. 그때부터 깃발 쟁탈전이 된 것"

"그(경찰)들도 우리 깃발을 잡고 막으니, 저도 전경이 갖고 있던 깃발을 빼앗았다. 그러자 현행범으로 체포"

"경찰이 깃발을 들었다는 이유로 시민의 통행을 막은 행위에 근거가 없다는 지적… 적법한 공무집행으로 보이지 않아"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저리 막을 수록 궁금해지는 점: 저 병력이면 진작에 경호처 쓸고 대통령 추포했겠다. 못한 게 아니라 안한 거지…?

경찰이 사당부터 동작대교까지 쫙 깔려 있다는 얘기가...나가있는 분들이 춥고 피곤할텐데 쉽지 않겠구나.

하 트랙터 용산까지 가는거 보기 전까진 잠을 못 잘것 같다..

트위터는 공란 인용이 알티니까 자꾸 혼동해서 쓰네...

남태령 정말 레전드다. 농민들 가는 길을 막아서 지켜드릴려고 모인 시민들이 밤을 샜고, 많이 모여서 서로가서로를 지켜서 큰 무력충돌이 없었고, 공권력이 국민을 기만했지만 고상하게 자유발언과 춤과 노래로 잘근잘근 씹었고. 갑자기 만들어진 집회라 시민들 자유발언만으로 집회가 진행됐는데 그 내용들이 진짜 하나하나 주옥같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농민이 농기계를 산게 수상하면 군인이 군장비 산것도 수상해야하지 않을까?

오늘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희망을 찾아봅시다.

1. 특검법이 198표가 나왔습니다. 의원이 모두 모였는데, 2표가 부족했죠.

2. 탄핵 첫 투표까지 1주일도 안됐습니다. 그만큼 급했지만 시간이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재정비 할 시간을 얻었고, 저쪽은 흔들릴 시간을 얻었습니다.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3.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춥고 어두운 밤이지만 먼동이 틀 때까지 깨어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