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창

ㅋㅋㅋㅋㅋㅋ 아앗 그만두세요 저 진짜 진짜 재밌었으니까 괜찮아요!!! 재밌었으면 된거지!!! 어허 내려둬요

제가 또 악마 << 요소에 미치는 걸 또 어케아시고
히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림 너무 너무 잘 그리셔요 완전 금손님이셔요 마치 다이아몬드를 찾아낸 트레져헌터마냥 폴짝 뛰고 있어요

우와아 전 이제 정찰도 되었군요!! 마치 수위아저씨 같네요! 정찰 좋다 조금 꼬아서 정철이 되어 무쨩님을 향한 절절한 수능문학시조를 읊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블스 비계 기능이 생기면 그땐 철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 너무 기발하고 좋았다고 생각하니 걱정마십시오 bb

저의 오너캐...
2013년에 카커에서 오너채팅하다가 "히히 저는 님들 침대 밑에 있음!"(괴담요소로 쓰기) "먼지 모으는 벌레임!"(개그요소 노림)해서 탄생한 먼지벌레입니다.

성별이 드러나지 않고 빨리 그릴 수 있으며 응용성이 좋아서 쭉 서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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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친하지도 않은 옛 블로그 이웃이 "쨍한 채도 단색 배경을 쓴 벌레 캐릭터를 쓴다! 내 오너캐를 파쿠리했다!!!!!"라는 살다살다 별 해괴한 개나발을 불어댔었죠.

올렸습니다!!

그렇게 전 철창이 되었습니다
감옥은 아늑하군요

잠시만요 곧 갈게요1!!

으아앗 폴더 뒤지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지금 이미지 업로드 중이예요~~~

제 오너캐... 입니다 예
최근에 제대로 그린게 없네요
죄다 미완성 아니면 낙서야~~

아 진 짜 요 ????

세상에 말씀을 하시지

저랑해요

지금 할까요????

이 일단!!! 일단 무쨩님 오너캐 앓이를 좀 한 다음에 폴더를 뒤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세상에 너무 귀여워요 키우고 싶어요 막 대화하고 싶어요
무야 오늘은 파릇파릇했니? 어허 물 더 마시고 싶어도 안돼 과식은 좋지 않아
나는 오늘 뭘했냐구? 응 나는 오늘 무말랭이를 먹었어

그런 의미로 철창님 오너캐도 주세요

꺄아앗 귀여워요1!!!!
부엉이?? 부엉이 맞죠????
아 짓시... 한때는... 짓시라는 것이 있었지요,,,
요새는 거의 디코를 하지만??
꼭 마감 같이 할 사람 없어서 엉엉 우는 저의 모습 같네요 (사실 지금 현재 제 모습입니다)

헐헐렇렇럴헐
방금 블친되었지만 실례합니다!!!
오너캐가 오너캐가 너무 치명적이예요 5555 세상에나
저기 뱀파이어 같은 송곳니와 한쪽 뿔 그리고 백안과 흑안 양아치같은 표정 세상에
이렇게 매력적인 오너캐가 있다니
캐디가 너무 압도적이예요 너무 멋져요 짱짱 세상에 용안에서 간지가 흐르세요

제 오너캐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너캐 자랑?… 흘긋흘긋

난 원래 내 오너캐 진짜 싫어했음 싫어할라고 만들었음
메타적인 이유가 있었어 내가 싫으니까 내 오너캐도 싫었던거지
그래서 그렇게 설정도 외모도 퇴폐 그 자체로 만들어졌던 거겠지...

물론 지금은 제 오너캐를 이 정도로 싫어하진 않습니다
그 퇴폐적인 설정은 커지고 커져서 지금 제 1차 세계관의 기틀이 되었구요 동시에 정말이지 뭐라고 해야할까 나와 내 오너캐 사이에 많은 구원과 많은 나락이 있었던 것 같어
사랑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지만 가장 많은 정성을 쏟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난 당신들이
당신들의 오너캐를 열심히 자랑해주길 원한다
제발 주세요 님들의 오너캐
오너캐 사랑맨이예요

마감을 할때 필수인 제로콜라와 전담을 가져오겟어요

..... 캔바를 뒤졌으나 마땅한 편지지 탬플릿을 찾지 못함 사유로
켰다
포타

트친소녀야 내가 널 위해 마감던짐러에서 전력마감러로 일용직 전직한다
감사하도록

확인하고 옴
트위터 탐라가 보이지 않음
다만 검색창에 검색어 치면 서치는 됨
트위터 검색했더니 지금 다 터졌다고 난리남

트위터가 또 터진거야??

오오,,, 난이도 높아...!!
언젠가~ 무쨩님과도 카페 투어 같은 거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영광이겠네용 홍홍😆

헉 대박 그 생각은 안해봤는데1!!
무쨩님이 좋아하시는 컨셉은 있으신가요오

좋은 현상이지요 함께 이쁜 카페에 놀러가서 덕질 얘기를 하고 싶거나 미소녀가 되고 싶거나 혹은 살아숨쉬고 있는 모든 사피엔스들 나와 함께해

소중한 트친 소녀 생일선물로 편지를 써줄끼야
캔바 뒤지는 중

물론 이 녀석에게 최고의 선물은 씨피연성이겠지만
미안하다 나는 연성러가 아니라 마감던짐러다

제 1의 고향- 찐고향 근데 초딩 입학 이후로 가본적이 없음 작년에 딱 한번 가봤는데 그것도 행사장 내부가 끝이었음
제 2의 고향- 나 대하꾜 자취하던때 살던 거기...

제 1의 집- 지금 내 몸을 의탁하는 곳
제 2의 집- 병동(....)
제 3의 집- 홍대!!!

저에겐 제 1의 고향이 있고요
제 2의 고향이 있어요...
그리고
제 1의 집이 있고
제 2의 집이 있고
제 3의 집이 있죠

홍대는 제 3의 집에 해당됩니다

가보고 싶은 이쁜 카페 같은데 있으면 나랑 같이 미소녀 티파티 할 사람 모집합니다 라고 하기

예쁘지 않다고요? 상관없습니다 제가 미소녀니까 당신도 미소녀 곁에 있으면 미소녀력으로 미소녀가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