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

안녕하세요! 정말 반가워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마우스패드를 바꿨는데 너무 작은? 느낌이야..

오늘은 밖에 비가 오고 있어

☔️

말도 안돼... 내가 보던 버튜버들의 영압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어 너무 슬프다 난 이제 뭐 하고 시간을 보내지..

어렵네요
현대적인 느낌을 섞으려면 3번도 좋은데 그게 아니라면 드레스만 있는 2번도 이쁠거 같아요!

와.. 밖에 바람 엄청 많이 불어..

몬헌 베타 열린거 모르고 있다가 어제 했었는데 커마가 다양해서 진짜 좋았음!
게임 하다가도 커마 다시 하다보니 커마만 반나절은 한거같다

와! 크리스마스!
하지만 별로 체감은 안되는걸!
내년 새해 다짐이나 생각하고 있어야겠다

어라?
주말에 눈이 왔었구나
밖에 눈 쌓여있네..

헉.. 밖에 눈 온다!

13일의 금요일.. 헉!

진짜 오늘 너무 추운거 같아
난로 옆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

요즘 봉누도 보느라 정신이 없네
생각보다 재밌더라구
나중에 유튭으로 요양타운도 한번
봐볼까 싶기도 하고...

할 말을 잃게 만든다는게
어떤건지 직접 느낄줄이야..

너무 추워요 :(

안돼.. 오늘 회식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에요 선배님
그냥 집 보내줘요!

평소에 15분이면 가는길을 30분은 걸려서 온거 같아..

와 밖에 눈이 좀 많이 왔는데..?

나도 키 168까지는 크고 싶어
아직은 너무 작은거같아😑

와.. 어두워서 혼자 다니면 무서워;;

일기예보를 봤는데 비가 온데
오늘 야간인데 집갈때까진 안오겠지?

헉 다행히 아직 안먹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상온에 3일 놔둔 햄버거 과연 먹어도 되는가..
금요일이였으면 먹었을텐데 역시 버려야되나?

불안하다
선배들이 자꾸 한숨 쉬는거 보면
오늘도 일 늘어서 야간인가..?

아케인을 재밌게 봐서 거의 반년만에
롤체를 켜서 다시 해보고 있는데
역시 너무 어렵다..
그렇지만 아케인이 생각나서 재밌어🙂

으으 진짜 춥다.. 이번주부터 잘 입고 다녀야겠는데

어라? 왜 안열렸나 봤더니 5시 오픈이였어..
:(

오늘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아케인 마저 봐야지~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