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글쎄…… 처음이 주는 의미가 크니까 (이런 거에 의미 부여를 하는 게 맞나 싶지만) 이럴 것 같아! 하기는 어쩐지 부담이 되네 조금 방향을 틀자면 수많은 방역 작업 중에 왠지 본인 아버지 같은(가정 폭력범) 인간 골라서 없애고 당시 조각의 기분을 상상하고? 내가 보지 못했던 방역 장면? 을 그리면서 왠지 웃었을 것 같어

요가링 못 찾아서 다시 사기로 했어 호텔에 두고 왔나…….

엑스 왜 맛이 가고 그래 나 파과 보고 다시 시작할까 했는데

일상을 정성스럽게 산다는 표현 마음에 들어 그치만 대충 사는 시기도 분명 필요하다는 건 인정 이렇게 지내다가 또 힘 빼고 지내기도 하겠징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 수시로 봐야지

어제보다 더 추운 거 같지 않아? ㅠㅠ

춥다 추워

아이구 졸려

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셀프 복복복 타임 오늘의 나 너무 기특해 칭찬해 훌륭해 친구들 모두 셀프 칭찬 타임을 갖도록 하세요

감기 걸리면 고생이다!!!!!!! (ㅠㅠ)

오늘 오후 기온은 높다는데 스산하지 않아? 사실 밖에 나가보진 않았지만 사무실이 일단 히터를 안 틀어서…….

운동 가기 귀찮아 그치만 가야 해

그치만 나는 뭐…… 샤부샤부 비계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긴 해 ㅎㅎ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와 잠글 수가 없구나!

오늘 경기는 다시 보기를 해도 되겠다 이길 것 같거든 아 실시간으로 보고 싶은데

운동 끝나고 도서관 예약 도서 가지러 가야지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체계적으로 살 줄은 몰랐네…….

냉장고에 뭐 있는지 그리고 영양소 고려해서 일주일 도시락 메뉴 미리 정해두면 거기에 맞게 장을 보면 되니까 생각보다 덜 귀찮더라고! 사실 내 도시락의 절반은 닭가슴살 볶음밥이야 ㅎㅎ

가계부 어플 일일이 입력하는 걸로 쓰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신중하게 구매하게 되고 총액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고민합니다 원래 소비할 때 고민이라는 걸 안 하던 애였는데 언제부터였더라 소비와 새로운 물건에 피로를 느끼고 있더라고 택배 뜯는 것도 정리하는 것도 일이구

한창 식단할 때는 샐러드만 쌌는데 이제는 지속 가능한 식단으로 간다 샐러드는 집에서 먹을 거야…….

싸자! 싸는 거야

용도에 맞게 충분히 고민하고 산 가방도 좋아 미개봉 새제품 저렴하게 구매!

@figdewy.bsky.social 데려왔어 ㅎㅎ

도시락 싸는 거 즐겁고 공부도 2회독 하니 이해가 돼서 좋아

응 일단 네가 아는 그 둘한테 운을 띄웠어 와라 와라

친구들 없는 거 제외하고는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은데 쾌적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