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글써야지를 여러번 반복해서 쪽글들이 노트북에 잔뜩 쌓여잇슴
22.08.2025 12:06 — 👍 0 🔁 0 💬 0 📌 0@heparam.bsky.social
생각한 이야기를 쓰는게 좋음
다시글써야지를 여러번 반복해서 쪽글들이 노트북에 잔뜩 쌓여잇슴
22.08.2025 12:06 — 👍 0 🔁 0 💬 0 📌 0김건희로 가는 징검다리…'도이치 주가조작' 일당 줄줄이 검찰로
수정: 2025.05.27 00:00
'7초 매도' 가담 인물·유죄 확정 '주포' 조사
'김 여사 주가조작 인식했나' 관건
권오수 전 회장 조사 뒤 김 여사 부를 듯 news.tf.co.kr/read/life/22...
오늘의 턱
25.05.2025 14:07 — 👍 54 🔁 9 💬 0 📌 0고양이가 자랐어요!
25.05.2025 13:12 — 👍 116 🔁 73 💬 0 📌 0오늘 만난 이뿐 고앵이 드립니다
안 도망가고 이쁘게 찍혀줬어ㅜㅠ
동네 오락실 간판 고양이. 쏘고가냥
26.05.2025 00:49 — 👍 33 🔁 10 💬 0 📌 0웬일로 따당이가 가까이 왔을까. 누나는 감동받았어요
24.05.2025 16:24 — 👍 22 🔁 7 💬 0 📌 0아기고양이 (만6세)
25.05.2025 06:17 — 👍 19 🔁 15 💬 0 📌 0안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이름도 귀여운 우유님 머찐 햄찌로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햄생 보내길 기도함미다..☆
25.05.2025 15:48 — 👍 0 🔁 0 💬 1 📌 0선풍기 틀어주면 앞에서 바람 먹는 고양이 실존 ˎˊ-
25.05.2025 06:32 — 👍 21 🔁 7 💬 0 📌 0졸린 삼색이 뽀동뽀동이
25.05.2025 01:56 — 👍 32 🔁 9 💬 0 📌 0집중하느라 야무지게 '뀻'하고 나온 입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오열)
25.05.2025 12:59 — 👍 0 🔁 0 💬 1 📌 0오이야 너는 오이스터의 오이란다 (뭐라구?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25.05.2025 05:09 — 👍 82 🔁 45 💬 4 📌 3권력있는 권동지
25.05.2025 03:02 — 👍 42 🔁 33 💬 0 📌 3나만 볼수 없는 혀내밀고 자는 고양이 사진 블스에만 올려드립니다 블친 어서와
25.05.2025 04:44 — 👍 122 🔁 75 💬 1 📌 0엄마가 놀아준다냥.
24.05.2025 05:42 — 👍 52 🔁 14 💬 1 📌 0그대들 굿모닝인가?
24.05.2025 22:34 — 👍 39 🔁 20 💬 0 📌 0아이고ㅠ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블스가 쾌적해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25.05.2025 06:29 — 👍 0 🔁 0 💬 0 📌 0모닝 스팍냥
24.05.2025 02:53 — 👍 84 🔁 22 💬 0 📌 0아 여기도 뮤트있구나 다행이다..스발..
25.05.2025 00:43 — 👍 0 🔁 0 💬 0 📌 0나는 블스까지와서
개역겨운 섹트계정, 뭔...정신병걸린성도착증부부계정등을 보고싶지않아요 씨발..........(차단 50개 넘개 때려박다 현타옴)
고소하려고 준비중인데 다음주 풀근무라 과연 경찰서 갈 수 있을까
25.05.2025 00:37 — 👍 0 🔁 0 💬 0 📌 0트위터 들어가서 온갖 혐오와..그리고 인용으로 꾸준히 달리는 인용글때문에 들어가기싫다가도 내가 사랑하는 고양이 계정들이 아직 거기 많이 남아있어서 가게됨,,
25.05.2025 00:37 — 👍 0 🔁 0 💬 0 📌 0성차별 개선됐다지만…'쉴 곳 없는' 여성 운수노동자
입력2025.05.23. 오전 8:44 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
흘러내림.
24.05.2025 10:08 — 👍 86 🔁 40 💬 0 📌 0의사는 초음파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초음파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내내 그는 마음이 심란했다. 길거리에서 갑작스레 쓰러졌다하니 항문을 통해 무언가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이따금씩 표면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며 쪼그라들었다 펴지는데 그 모습이 괴기스럽기 짝이 없었다.
지구상에 없는 생명체라면 어떡하지? 이 괴생물체가 갑자기 에일리언 영화처럼 튀어나와 사람들을 잡아먹으면 어떡하지? 곧 의사는 응급실에 도착했던 구급대원들의 표정처럼 공포감에 물들기 시작했다.
기묘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초음파 촬영. 결과가 나올때까지
그들은 남자의 뱃속에 피가 아닌 '누군가'들어있는것 같다고 했다. 그들의 목격담은 다음과 같다.
A: 외상을 확인하기위해 옷을 들췄을 때, 뭔가 뱃속에서 불룩불룩 올라오고 있었습니다..마치 밖으로 나가려는 것 처럼요..
B: 가끔씩 안에서 두드리는 것처럼 표면이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C: 전 못들었어요. 전 못들었어요. 전 못들었어요. 전...
지나치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C가 안쓰러웠는지 대원 A는 힘들면 로비에서 잠시 기다리라는 말을 건냈다. C의 손에 따뜻한 녹차가 쥐어지고 그는 마치 좀비처럼 로비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