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gh™️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나는 내 성소수자적인 무언가(?????)가 반드시 이해해야하고 거리둬야하고 어쩌구저쩌구... 이런걸 바라지 않음

나는 소수자일지라도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음~ 내 존재가 당연시되는 세계가 오면 좋겠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캐 중엔 트랜스젠더도 있고 논바이너리도 있음
하지만 그게 캐릭터의 이상한 특징으로 여겨지지 않고 당연시되는 세계관임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세계가 이런거일려나

트위터에서 생각한걸 연장해서 여기에 적기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때 실루엣과 색, 스타일을 다양하게 써서 캐디하는걸 정말 좋아함! 내가 크게 선호하지 않는 캐릭터 유형도 꼭 한명씩은 넣음!!
세계는 넓고 다양하니 내 세계도 넓고 다양했으면 좋겠음
이게 내 고집이고 규칙임

테이라 생일~ ❄️❄️❄️

못참고 삿다

아이고 ㅁㅊ! 트위터 또터젓네

어릴때 글 읽는게 너무 힘들어서
단어 아래에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서 교과서를 읽엇엇음
여전히 글은 어려워서 시각적 자료가 좀 잇어줘야함

이런것도 잘그리는 사람이 생각해야 멋진거지
내가하니깐 좀 꼴값 레전드같네

그렇다고 하기엔 요즘 과도기에 도달한거같고...
계속 그림을 취미 삼으려면 한번쯤은 쉬는것도 좋을까... 하는 생각이
공존중

매번 그림이 힘들다고 할때마다
좀 쉬어보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만약 쉬어서 결국 그림을 안그리게 된다면
내 인생 자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무서워서 쉴 수가 없음

애초에 내 그림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잇나 싶기도 하고...
나말고는 내그림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나도 내 그림이 미워지면 안되는데...

진짜
딱 보자마자
와 잘그렸다 라는 말이 나오는 실력이면 좋겟어
일단 내가 내 그림을 좋아해야 실력이 늘겟지만 그림이 업도 아닌데...

잘그리고싶다... 그림을 10년이나 그렷는데 실력이 크게 늘엇다는 느낌이 안나서 너무 슬퍼
잘그리면 무슨 느낌일까

올해들어서
내그림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짐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애초에 이럴 고민을 할 만큼 실력이 좋은것도 아닌데 이게 뭔 자만인지

트이터가 터졋어여

생각외로 이 세상엔 창작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뭔가...

저번시즌 러듀킹입니다 핫하하
저랑 친구해주세요

쭈딩 is everywhere

천원돌파 그렌라간 키 비주얼 패러디

천원돌파 그렌라간 1화 패러디

천원돌파 그렌라간 8화 패러디

사실 뭐 만들고 잇엇는데 일정이 꼬이는 사고 발생
더 만들거같지는 않아서 일부 컷만 올려봅니다
언젠간 하겠죠?

2024 요약

오너캐(머리 고증 포기함 ㅠㅠ)

저는 흔히 말하는 "소년만화 주인공 관상"에 껌뻑 죽는 타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그리는 틱도 참 취향 담겻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ㅠㅠ

찍~~~!!!

원작자가 흔히 말하는 소비러라서 더 그런건가
내가 맨날 이거 싫으면 어디 함 직접 그려와보시지 하고 도발해도
도발용 그림을 아~싸 개꿀 하고 들고가서 설정집에 넣더라고요
나만 개어그로됨 아임 어그로

근데 말을 이렇게 해도
정작 원작자가 싫어하질 않아서 맞연성 배틀은 해본적이 없음
뭔가 나만 도발하는거같고 막ㅋㅋ

둘... 일부러 뭔가 자주 붙여서 그리는것도 있고...
씨피가 아니더라도 일단 친구정도로 가까웟으면 좋겟네요
싫으면 맞연성으로 들어와라

근육........도 그림
근육 너무 어려워요

차마 내 자캐 그려둔건 올리기 부끄럽네
자주 안그린것도 잇긴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