먐( ฅ `Ⱉ´ฅ)

우리 고양이 왤케 거대해보이지
아직 4키로대인데 실루엣이 라쿤인디 뭔일이람

너무 익어서 살짝 숨지려고 하는 무화과를 좋은 가격에 사왔다٩( ᐖ ) 샐러드에 베이컨칩 바작바작하게 구워서 무화과 왕창얹고 메이플 시럽 뿌려먹어야지 벌써 맛있당

내가 넘나 오냐오냐 키워따ㅋㅋㅋㅋㅋ

밈화된 상하이 룸메

나태 고양이...

고정되는 장난감도 당연히 자기 앞으로 내려줄 거라고 생각하는 나태한 고양이... 다른 애들은 혼자 잘 갖고 놀거늘.

새가 좋고 여름이 싫어서 새의 체온 조절로 박사논문을 썼던 사람 아니 새입니다. 새들은 땀을 흘리지 못해 입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데에 크게 의존하므로, 입을 벌리고 있으면 덥다는 뜻입니다. 새가 바닥에 발을 디딘 채로 목욕을 할 수 있는 얕은 대야에 물을 담아 주시면 좋아요!

통역은 하기 싫지만 통역비는 받고 싶으므로 했다고 치고 돈을 주시오(?????

우리 고양이 얼굴로 초코라떼 만든 사진 다시 봐도 너모죠아... 저기 진짜 덕후친화적 카페였다, 또 가야지

번역 하기 싫어서 고양이 부리또 만들었다
오늘 안으로 어지간하면 끝내고 화욜까지 다른 일 쳐내야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60퍼정도 남았으면 많이 한 거다 속달요금 할인해주지 말거루ㅜㅜㅜㅜ나이새끼 화이팅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뒤집어져버려… ㅋㅋㅋㅋㅋㅋ

클라이언트가 주고 가신 요쿠모쿠 쿠키세트. 피스타치오 크로캉과 카카오쿠키가 특히 맛있더라🥛🍪

사러가자
원샷하고 뜨끈하게 몸도 지지자

이유없이 매우 노여운 고양이

/•᷅‎‎•᷄\੭
수속성 고양이지만 화장실에서 탈출하다가 거실에 쉬했죠 이노무새기

제발ㅜㅜㅜㅜㅜ

헐 언제까지래? 벌써 접으심?ㅜㅜㅜㅜㅜㅜ앙대ㅜㅜㅜㅜㅜㅜㅜㅡㅠ

전기장판과 고영의 계절
저 동네 엉덩이와 대머리와 기타등등의 염병천병때문에 서터레스 받는 거 고양이를 흡입하며 진정하고 있는데 아니시발근데저십새끼들이

심슨가족 마지가 리사를 혼내려다가 반사적으로 바트를 혼내는 짤에 합성된 대사 미국: 북한아! 안돼! 북한: 뭐임? 미국: 미안해. 습관적으로 그만. 북한: (씨익) 미국: 남한아! 안돼!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미국: 북한아! 안돼!
북한: 뭐임?
미국: 미안해. 습관적으로 그만.
북한: (씨익)
미국: 남한아! 안돼!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n.news.naver.com/article/032/...

아니 저도 다니는 거긴가요ㅜㅜ

교수님 고양이 되는 만화

1년간 찍어서 완성한 우리 아파트 입구의 4계절.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할머니랑 카페모카 들고 공원 나와따

으 졸려...

하 여섯시반에는 일어나야 사람다운 꼴로 수업을 할 텐데 잠이 1도 안 오네 슈발거

LMF 이거 넘 좋다고

육사시미 벌써 맛있다...!

나도...!

물타입인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