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 모시고 도쿄 초밥집 갔는데 이 개새들이 영어 메뉴판에 지들 원래 가격의 +7천엔을 해놔서 2인에 20만원인가 더 나왔음 개열받네
05.03.2026 13:56 — 👍 5 🔁 1 💬 0 📌 0윗사람 모시고 도쿄 초밥집 갔는데 이 개새들이 영어 메뉴판에 지들 원래 가격의 +7천엔을 해놔서 2인에 20만원인가 더 나왔음 개열받네
05.03.2026 13:56 — 👍 5 🔁 1 💬 0 📌 0
경의중앙선: 출입문 닫습니다
나: ...
경: ...
나: ...
경: 출입문 닫습니다
나: ...
경: ...
나: (닫으라고)
3호선: (출입문을 열며)출입문 닫습니다
나: 잠ㄲ
3: 드르륵쾅
사실 진짜 행복이란 건 없고 별 생각 없는 게 최고의 평균상태란 생각을 요즘 하고 있다
04.03.2026 07:53 — 👍 51 🔁 64 💬 0 📌 1인스타 릴스를 보다가 영상과 글의 웃김 포인트는 전혀 다른 데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04.03.2026 01:41 — 👍 6 🔁 0 💬 0 📌 0주말에 누워 있는 가족들 잠옷 다 어딘가 찢어져 있고 애착템이랍시고 다른 새 잠옷 입기를 거부하고 있음
01.03.2026 06:34 — 👍 7 🔁 3 💬 0 📌 0예술 쪽 남자들한테서 자주 보는데 그 있다 여자들이 그냥 더러워서/비인간 비윤리적이어서 가지 않는 이상한 데까지 혼자 내려가서 이게 아무도 하지 않은 예술이라고 깝죽대는 유형
27.02.2026 04:03 — 👍 29 🔁 14 💬 0 📌 0
좋아하는 일을 좇아 살라는데 뭔 말인지 잘 모르겠음
나는 일생을 싫어하는 일을 피하는 데 써 왔음...
내 싱숭생숭의 신호는 음악임
평소엔 잘 안 듣고 잘 안 부르는데 갑자기 음악 듣거나 고래고래 부르면 뭔가 정신적으로 출렁거리고 있는 것임
이어폰을충전하며쓴글입니다.
쪽팔려 죽고 싶은 날이 있었지만 죽지 않았다
25.02.2026 05:09 — 👍 16 🔁 5 💬 0 📌 0
여러분 언어 공부삼아 외국어로 일기를 쓰세요
제가 옛날에 외국어로 일기를 쓰니까 그 나라 친구들이 오~하면서 읽어보다가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열받아서 더 열심히 외국어 일기를 쓴 기억이 있음
얼마 전에 펼쳐보니까 뭔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요즘 현생에 스트레스거리가 많은 게 혹시 내 심신이 허약한 탓인가? 라는 생각에 하늘자전거를 열심히 탔더니 지금 스트레스 많고 근육통 쩌는 사람이 되어 있다
23.02.2026 13:25 — 👍 12 🔁 2 💬 0 📌 0진짜 강경한 결혼주의자들... 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모두들 결혼해야지! 정신은 물론이고 인간은 모두가 결혼을 원할 거라 생각함 안 그런 이도 있을 거란 전제가 아예 없어ㅠ 그런 말은 다 변명이라고 생각함 하고 싶은데 못 해서 웅앵하는 거구만 같은 눈으로 상대를 봄 아이고
21.02.2026 09:34 — 👍 14 🔁 4 💬 0 📌 0ㅋㅋㅋㅋ아 그냥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저도 뭔가 미묘한 방어심리가 들었던 것 같아요 왜 그걸 묻지 로 시작해서
21.02.2026 09:17 — 👍 0 🔁 0 💬 1 📌 0
오늘은 스벅에서 두바이쫀득초코어쩌구저쩌구라떼? 를 7500원인가 주고 마셔봄
슬픔 속에서 세 시간쯤 앉아 있었음
이건 음료값이 아니야
나는 자릿값을 낸 거야
계속 생각하면서.........................
예전에 해외에서 한국인이라니까 성형 많이 하지 않냐고 묻길래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잘 한다, 오만 나라에서 성형하러 온다, 너네 나라 사람도 진짜 많이 온다던데 너도 관심 있어서 묻냐 라고 하니까 대화 종료된 적이 있었는데 뭐라고 했어야 했는지 잘 모르겠다
21.02.2026 08:59 — 👍 33 🔁 17 💬 1 📌 0항상 넘 감사합니다 헤헿♡♡♡
21.02.2026 08:17 — 👍 1 🔁 0 💬 0 📌 0언제나 인생의 베스트 타이밍... 같은 걸 찾곤 했었는데 그런 건 영원히 없는 것 같다 나에게는 그냥 매번 지금. 밖에 없는 것 같음
20.02.2026 13:19 — 👍 17 🔁 7 💬 0 📌 1연필 사람 연습✏️
20.02.2026 09:51 — 👍 32 🔁 8 💬 1 📌 0어딜 가나 차오르는 이 개빡침을 어떻게
20.02.2026 08:49 — 👍 7 🔁 1 💬 0 📌 0여러분 제가 이 보석 과자 틴케이스들도 보고 말아서 왕창봥창
18.02.2026 00:10 — 👍 12 🔁 3 💬 0 📌 0요즘은 올림픽 보니까 또 올림픽 중계 톤으로 일상을 독백하고 있음 아 리파부 드러눕는데요~ 드러눕습니다 오전과 같은 전략인데요 오후도 포기하겠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직 하루 더 남아 있습니다~~~~
17.02.2026 12:21 — 👍 12 🔁 4 💬 0 📌 0동숲 켜봤다가 섬에 놀러온 돼지 동물 주민 이름이 햄까스여서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함
17.02.2026 10:34 — 👍 21 🔁 17 💬 0 📌 0
사람 얼굴 그림 연습✏️
재밌당
중년~노년 사람들 중에 입을 못 다무는 사람(들) 보면 말하고 싶은 욕구와 고독을 도저히 못 견뎌내는 것 같은데 약간 겁남... 나도 언젠가 그렇게 될까봐
15.02.2026 16:01 — 👍 31 🔁 33 💬 0 📌 1어제였긴 한데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예쁜 초콜릿 틴케이스들을 많이 샀어요♡ 그래서 전부 선물함 나 자신에게. 어떤 남성에게도 주지 않는다. 모두. 나의 것이다.
15.02.2026 03:08 — 👍 10 🔁 4 💬 0 📌 0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은데 시발 힘들다
12.02.2026 13:16 — 👍 12 🔁 2 💬 0 📌 0
아무튼 나는 너무 수동적인듯
아무튼 내가 간다
일하는데 미친 사람 지친 사람 빡친 사람밖에 없다
11.02.2026 08:55 — 👍 80 🔁 142 💬 0 📌 0
일이 많아짐
무표정으로 세상을 보고 있음
영원히
Adhd 약 먹어도 오전에 졸길래 이거 약발 없는 거 아니야? 했었는데 어쩌다 하루 못 먹었던 날 진짜로 하루종일 계속 자서 약발이... 있다. 이건 있다. 하고 고민 종료
10.02.2026 01:54 — 👍 11 🔁 5 💬 0 📌 0